• [교회언론회 논평] 동성애 앞에 국가 기관들 왜 이러나? - 전문 -
    국가기관이나 지자체의 동성애 지지 성향은 동성애 문화 확산에 상당한 영향을 줄 것으로 보여 우려된다. 국가기관 중 동성애에 대하여 가장 적극적이고 관대한 곳은 국가인권위원회(위원장 현병철)이다. 현재 인권위는 전국의 170여개 초•중•고교에 '인권영화 상영회'를 개최하고 있다. 그런데 그 중에는 동성애를 나타내는 영상물(별별 이야기 2)도 포함되어 있다...
  • 한국교회언론회 김승동 목사
    "인권이란 미명하에 사회 혼란 야기하는 국가인권위"
    한국교회언론회(언론회, 대표 김승동 목사)가 날로 심해지는 국가인권위원회(위원장 현병철)의 교육 전반에 대한 개입 시도와 관련해 일침을 가했다. 앞서 국가인권위는 지난달 26일 초·중등학교의 교과서에서 '인권 기준'에 맞지 않는 부분이 있다는 이유로 교육부장관과 각 시·도 교육감에게 해당 내용을 수정·보완하라고 권고했다고 밝혔다...
  • 장애인단체 "인권위, 장애인활동지원제도 개선 권고 내려야"
    전국장애인차별철폐연대는 26일 "국가인권위원회(인권위)는 장애인활동지원제도의 장애등급제와 본인부담금 폐지를 위한 제도개선을 권고하라"고 촉구했다. 이 단체는 이날 오후 서울 중구 인권위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정부가 장애등급제 폐지를 약속했지만 여전히 이 제도가 악용되고 있다"며 이 같이 주장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