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명박·박근혜 정부가 들어선 후 표현의 자유가 심각하게 유린되고 있다. 명예훼손 등의 남발과 그에 대한 검찰의 .. 김영주 총무, 박원순 시장 격려…"국민들 안심시켜야"
18일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NCCK) 김영주 총무가 이날 예방한 박원순 시장을 격려하며, 메르스 확산 방지를 위해 적극 동참하겠다고 밝혔다. 박 시장은 "초동 단계에서 제대로 대응하지 못해 확산됐다. 정부와의 갈등도 있었지만 최근 서울시가 적극 협력하며 대응하고 있다. 의료의 공공성이 중요하다고 느꼈다. 교회의 협조를 요청드린다"고 말했다... CCA "일본 헌법개정 등은 아시아 평화 안정에 위협"
아시아기독교협의회(CCA, 총무 Dr. Mathews George)가 지난 6월 8일 교회협과 조선그리스도교연맹 (조그련)이 공동으로 발표한 "미일방.. "메르스로 인한 위기상황을 함께 극복합시다!"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총무 김영주 목사, NCCK)는 메르스 사태로 인하여 공포가 만연하고 있는 것에 대하여 안타까움을 표하며, 목회서신을 17일 회원교회에 발송했다... 네팔 재해 구호 한국교회대책협, 네팔·일본·대만·홍콩 NCC와 공동 프로젝트
지난 5월 아시아기독교협의회(CCA) 총회 시 동북아교회 포럼(한국, 일본, 대만, 홍콩 NCC)은 네팔 NCC와 지진대책협의 모임을 갖고.. NCCK와 조그련, 미.일 방위협력지침 개정 폐지 공동성명 채택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NCCK, 총무 김영주 목사)와 조선그리스도교련맹(이하, 조그련)은 6월 8일 미·일 방위협력지침.. 욕망의 사회서 살아가는 그리스도인의 자세는?
기독교의 신교와 구교의 대표 기구인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NCCK)와 한국천주교주교회의(CBCK)가 함께 결성한 '한국그리스도교신앙과직제협의회'(신앙직제협)가 28일 저녁 성공회 서울주교좌교회 소성당에서 '욕망의 사회 속에서 그리스도인으로 살기'를 주제로 2015년 한국 그리스도인 일치포럼을 개최했다... NCCK "조희연 교육감 유죄판결, 법치주의 유린한 것"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 교육위원회(위원장 김종선 사관, 이하 NCCK 교육위)는 26일 조희연(58) 서울시교육감이 지난 4월 상대후보에 대한 허위사실을 공표한 혐의로 기소된 데 대해 우려 입장을 표시했다. NCCK 교육위가 시의성에서 멀다는 지적에도 불구하고 조 교육감의 기소 한달이 지난 이날 발표를 한 데에는 한국교육의 위기 속에서 교육 개혁을 내걸고 당선된 조 교육감에 대한 유권자들의 기대.. NCCK 연속토론회…MBC 보도 문제점 지적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NCCK, 총무 김영주 목사) 언론위원회가 주최하는 연속토론회 'MBC, 왜, 어떻게, 망가졌나!'가 14일 오후 서울 종로구 대학로 한국기독교회관 조에홀에서 열렸다. 이날 토론회는 정지강 목사(언론위원회 부위원장)의 사회로 김영주 총무가 인사말을 전한 후 발제 및 패널토론 순으로 진행됐다... NCCK, 네팔 위한 2015 아시아주일 예배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NCCK, 김영주 총무)는 2015년 아시아주일 예배를 오는 5월 17일 (주일) 오후 2시 30분 강남교회에서 드린다... NCCK 언론위 연속토론회 두 번째 "MBC, 왜? 어떻게? 망가졌나!"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NCCK, 총무 김영주 목사) 언론위원회(위원장 전병금 목사)는 KBS를 비롯한 공영방송의 공공성 제고 방안을 찾기 위해 세 차례에 걸친 연속 토론회를 개최한다... NCCK, '네팔지진 한국교회대책협의회' 만들어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NCCK, 총무 김영주 목사)는 4월 29일 네팔지진 복구를 위한 한국교회의 기도와 정성을 모으기 위하여 9개 회원교단과 기독교사회봉사회, 인권센터 등의 책임자들과 함께 긴급 연석회의를 갖고 「네팔지진 한국교회대책협의회」(가칭, 이하 네팔 대책협)을 구성하기로 합의했다. 공동대표는 교회협 회원 교단장이 맡기로 했으며 집행부는 관련 부서 실무 책임자들이 맡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