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신앙직제
    욕망의 사회서 살아가는 그리스도인의 자세는?
    기독교의 신교와 구교의 대표 기구인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NCCK)와 한국천주교주교회의(CBCK)가 함께 결성한 '한국그리스도교신앙과직제협의회'(신앙직제협)가 28일 저녁 성공회 서울주교좌교회 소성당에서 '욕망의 사회 속에서 그리스도인으로 살기'를 주제로 2015년 한국 그리스도인 일치포럼을 개최했다...
  • 15.5.26 NCCK 교육위
    NCCK "조희연 교육감 유죄판결, 법치주의 유린한 것"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 교육위원회(위원장 김종선 사관, 이하 NCCK 교육위)는 26일 조희연(58) 서울시교육감이 지난 4월 상대후보에 대한 허위사실을 공표한 혐의로 기소된 데 대해 우려 입장을 표시했다. NCCK 교육위가 시의성에서 멀다는 지적에도 불구하고 조 교육감의 기소 한달이 지난 이날 발표를 한 데에는 한국교육의 위기 속에서 교육 개혁을 내걸고 당선된 조 교육감에 대한 유권자들의 기대..
  • MBC
    NCCK 연속토론회…MBC 보도 문제점 지적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NCCK, 총무 김영주 목사) 언론위원회가 주최하는 연속토론회 'MBC, 왜, 어떻게, 망가졌나!'가 14일 오후 서울 종로구 대학로 한국기독교회관 조에홀에서 열렸다. 이날 토론회는 정지강 목사(언론위원회 부위원장)의 사회로 김영주 총무가 인사말을 전한 후 발제 및 패널토론 순으로 진행됐다...
  • NCCK, '네팔지진 한국교회대책협의회' 만들어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NCCK, 총무 김영주 목사)는 4월 29일 네팔지진 복구를 위한 한국교회의 기도와 정성을 모으기 위하여 9개 회원교단과 기독교사회봉사회, 인권센터 등의 책임자들과 함께 긴급 연석회의를 갖고 「네팔지진 한국교회대책협의회」(가칭, 이하 네팔 대책협)을 구성하기로 합의했다. 공동대표는 교회협 회원 교단장이 맡기로 했으며 집행부는 관련 부서 실무 책임자들이 맡는다...
  • NCCK, 2016년 최저임금에 대한 한국교회의 입장 발표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NCCK, 총무 김영주 목사)는 4월 23일 제2회 정기실행위원회를 개최하고 2016년 최저 임금에 대한 한국교회의 입장(요구안)을 채택하고, 서신(아래 참조)을 통해 박근혜 대통령과 이기권 고용노동부 장관에게 전달하기로 결의하였다...
  • NCCK
    NCCK "양극화 간극 좁혀야"…최저임금 1만원 인상 촉구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NCCK, 총무 김영주 목사)가 양극화 해소와 공의 경제를 실현을 위해 앞장서기로 했다. NCCK는 23일 오후 서울 종로구 대학로 한국기독교회관에서 열린 제63-2회 정기 실행위원회에서, 양극화 간격을 좁히기 위한 2016년 최저임금에 대한 한국교회 입장 발표와 함께 비정규직 대책 한국교회연대(가칭)를 구성하겠다고 밝혔다...
  • NCCK "세월호 참사의 진실 규명을 위해 기도해야"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이하 NCCK, 총무 김영주 목사)는 세월호 참사일인 16일부터 주일까지를 세월호 참사의 진실규명을 위한 기도기간으로 정했다. NCCK는 13일 "지난 10일 회원교단 교단장모임에서 세월호 참사 진실규명을 위한 기도기간 등을 결정한 후 모든 회원교단에 목회서신을 보냈다"며 이같이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