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총무 김영주 목사, NCCK)는 금일 발표된 박근혜대통령 담화문 중 특별히 노동개혁과 관련하여 “노동개혁은 일자리”라는 관점에 대해 우려를 표명하며 6일 입장을 발표했다... NCCK, 정부 주도의 '노동시장개혁'에 우려 표명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NCCK, 총무 김영주 목사)가 4일 최근 정부와 여당에 의하여 주도되고 있는 노동시장개혁 관련 사회적 논의에 심각한 우려를 표명했다. NCCK는 '정부와 여당의 노동시장개혁에 대한 본회의 입장'이라는 제목의 성명을 통해, 현재 정부와 여당이 추진하고 있는 노동시장개혁은 노동시장의 유연성을 확보함으로써 친기업적인 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시도로서 노동자들을 항시적인 해고.. '평화조약 체결을 위한 행정청원' 기자회견 열려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NCCK, 총무 김영주 목사), 한국YMCA전국연맹(이사장 이신호), 한국YWCA연합회(회장 차경애)가 정전협정일인 7월 27일 공동으로 박근혜 대통령에게 ‘평화조약체결을 촉구하는 청원’을 진행했다.. 통합·NCCK, 갈등 끝 '화해'…"연합운동에 집중할 것"
예장 통합(총회장 정영택 목사)와 NCCK(총무 김영주 목사)가 지난해 총무 선거로 촉발된 갈등을 종결하고 극적 화해를 이뤄냈다. 통합 교단과 NCCK는 23일 오후 서울 종로구 한국기독교회관에서 열린 제63회기 제3회 정기실행위원회 사업보고에 앞서, NCCK 회장 황용대 목사와 통합 측 손달익 목사(NCCK 실행위원, 서문교회)가 각각 사과함으로써 이번 사태를 종결지었다... NCCK, 평화조약체결 청원 기자회견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NCCK, 총무 김영주 목사), 한국YMCA전국연맹, 한국YWCA연합회가 공동으로 한반도의 항구적인 평화정착을 위해 남북이 상호적대와 대립을 중단하고 평화조약 체결 노력에 앞장설 것을 촉구하기 위해 행정청원을 제기한다... [NCCK 성명서] 4·16연대 박래군 상임운영위원의 석방을 요구하며
“정의를 물 같이, 공의를 마르지 않는 강 같이 흐르게 하라”는 하나님의 뜻을 이 땅에 실현하기 위해 애써 온 본 회는 4·16연대 상임운영위원인 박래군 씨가 구속되.. NCCK, 분단극복, 한반도 평화정착을 위한 토론회 연다
2015년은 한반도 해방, 분단 70년 째 되는 해이다. 분단이 고착화되고 남북 간 갈등과 대립의 골은 점점 깊어지고 있으며, 사드배치 논란, 미일방위협력지침 개정, 탄저균 배달사건 등 한반도를 둘러싼 강대국들의 패권경쟁.. [NCCK 성명] 정부는 국가정보원의 대국민 해킹 의혹, 낱낱이 밝히고 책임지라!
국가정보원이 2012년 '육군 5163 부대'라는 이름으로 8억 원이 넘는 규모의 예산을 사용하여 이탈리아 해킹업체 '해킹팀.. NCCK, 8.15 한반도 평화통일 세계공동기도주일 성수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총무 김영주 목사, NCCK)가 오는 8월 9일 오후3시에 '2015년 한반도 평화통일 세계공동기도주일 연합예배'를 서문교회(통합)에서 개최한다... [NCCK 논평] 방심위는 인터넷상의 명예훼손 글에 대한 심의규정 개정을 중단하라!
방심위가 인터넷상의 명예훼손 글에 대하여 당사자의 신고 없이도 심의를 개시하고 삭제, 차단할 수 있도록 하는 내.. 네팔 NCC, NCCK에 감사의 편지 보내오다
네팔 NCC가 금번 지진피해에 대한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NCCK, 총무 김영주 목사)의 지원에 감사의 편지를 보내왔다. 네팔 NCC.. UCC 탄저균 배달 사고에 대한 한국교회 입장 전달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 (NCCK, 총무 김영주 목사)는 6월 24일 미국 그리스도 연합교회 (United Church of Christ) 총회장인 제프리 블랙 (Geoffrey Black) 목사에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