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레오바고 실천신학 콜로키움 10주년 시즌 1 조성돈 교수
    “이웃·친척 사라져버린 빈 자리, 교회가 선한 이웃 되었으면”
    조성돈 교수(LifeHope기독교자살예방센터 대표)가 지난 29일 기윤실(기독교윤리실천운동) 홈페이지에 ‘서비스가 아니라 공동체를’이라는 제목의 글을 올렸다. 조 교수는 “2022년 8월, 수원시에서 세 모녀가 극단적 선택을 했다. 60세 어머니와 성인이 된 두 딸이 함께 그런 선택을 했다. 어머니는 암에 걸렸고, 두 딸은 희귀성 난치병에 걸려 있었다”고 했다...
  • 기도
    조현삼 목사 “그리스도인 기도로 반응해야”
    서울광염교회 조현삼 목사가 최근 교회 홈페이지에 ‘본능 반응과 기도 반응’이라는 제목으로 글을 올렸다. 조 목사는 “성경은 말을 크게 둘로 구분하는데 하나가 악한 말이고 또 하나가 선한 말이다. 악한 말은 하나님이 하지 말라고 한 말이고 선한 말은 하나님이 하라고 한 말”이라며 “악한 말은 믿음 없이 하는 말이다. 선한 말은 믿음으로 하는 말이다. 악한 말은 하나님 없이 하는 말이다. 선한 ..
  • 하나님 덕분에, 다른 사람 덕분에 우리가 혜택을 누리고 사는 것은 은혜다.
    “그리스도인의 얼굴, 그가 받은 은혜와 비례”
    서울광염교회 조현삼 목사가 최근 교회 홈페이지에 ‘우리의 얼굴은 받은 은혜와 연동됩니다’라는 제목으로 글을 올렸다. 조 목사는 “예수님은 이 땅에 오셔서 십자가에 달려 우리를 구원하셨다. 예수님은 구원받은 우리를 세상에 홀로 두지 않으셨다. 우리를 위해 교회를 세우셨다”고 했다...
  • 영국 엘리자베스 2세 여왕
    “엘리자베스 2세 여왕의 서거… 주님께 소망 두고 위로 얻자”
    서창원 교수(총신대 신대원 역사신학)가 최근 한국개혁주의설교연구원 홈페이지에 ‘70년 즉위한 엘리자베스 2세 여왕의 서거’라는 제목의 글을 올렸다.서 교수는 “한때 해가 지지 않는 나라로 세계 질서를 지배한 영국과 영연방 50여개 국의 수장으로서 최장기간 권좌에 오른 여왕이 그 수를 다하고 세상과 이별을 했다”고 했다...
  • 임신 낙태
    “젊은 그리스도인들, 연애·결혼·출산 포기하지 않았으면”
    김형익 목사(벧샬롬교회 담임)가 15일 복음과도시 홈페이지에 ‘저출산 시대에 그리스도인으로 살아가기’라는 제목으로 글을 올렸다. 김 목사는 “우리나라는 핑크(PINK) 족의 국가다. 핑크는 소득이 낮아 아이를 갖지 못하는 사람들(Poor Income No Kids)을 일컫는 신조어”라고 했다...
  • 조현삼 목사
    조현삼 목사 “성령을 받아들인 사람과 거부한 사람의 차이는…”
    서울광염교회 조현삼 목사가 최근 교회 홈페이지에 ‘성령을 받아야 예수가 보인다’라는 제목으로 글을 올렸다. 조 목사는 “눈이 있다고 다 보는 것은 아니다. 어떤 사람 눈에는 보이는데 또 어떤 사람 눈에는 보이지 않는 것이 있다. 보아야 알고 보아야 깨닫는데 보이지 않으면 알지도 깨닫지도 못한다”며 “또한 보인다고 누구나 다 아는 것은 아니다. 보기는 보아도 도무지 알지 못하는 경우도 있다”고..
  • 최창국 교수
    “한국교회가 추구해야 할 것, IQ나 EQ 아닌 SQ”
    최창국 교수(백석대 실천신학)가 최근 복음과 도시 홈페이지에 ‘교회와 SQ’라는 제목으로 글을 올렸다. 최 교수는 “요즈음 ‘영적이지만 종교적이지는 않은’(spiritual but not religious) 사람들이 증가하고 있다”고 했다...
  • 조현삼 목사
    조현삼 목사 “십일조는 말씀 따라, 특별 헌금은 받은 은혜 따라”
    서울광염교회 조현삼 목사가 최근 교회 홈페이지에 ‘믿음의 분량대로 받은 은혜만큼’이라는 제목으로 글을 올렸다. 조 목사는 “예수님이 승천하시고 열흘 후에 성령이 임했다”며 “예수님의 말씀에 순종해 예루살렘을 떠나지 않고 함께 모여 기도하던 예수님의 제자들을 비롯한 120여 명의 성도 위에 성령이 임했다”고 했다...
  • 조현삼 목사
    조현삼 목사 “인생에 일어나는 일, 기도가 대책인 경우 허다”
    서울광염교회 조현삼 목사가 최근 교회 홈페이지에 ‘기도 대책’이라는 제목으로 글을 올렸다. 조 목사는 “예수님이 승천하신 후에 일어난 일이다. 베드로와 요한이 습관을 따라 성전에 기도하러 올라가다 나면서부터 걷지 못하며 구걸로 생계를 이어가던 마흔 살인 한 남자를 고쳐주었다”고 했다...
  • 김형익 목사
    “죽음 바라보는 관점이 삶에 대한 관점과 태도 형성”
    김형익 목사(벧샬롬교회 담임)가 최근 복음과도시 홈페이지에 ‘죽음을 더 많이 말하라’라는 제목으로 글을 올렸다. 김 목사는 “‘죽음과 세금만큼 확실한 것은 없다.’ 벤저민 프랭클린이 한 말”이라며 “무언가 확실한 것을 강조하기 위한 좋은 방법은 그것을 죽음에 빗대어 말하는 것”이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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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현삼 목사 “항상 기뻐하는 방법은 ‘성령 충만’”
    서울광염교회 조현삼 목사가 최근 교회 홈페이지에 ‘희락, 기쁨을 받아 기쁘게’라는 제목으로 글을 올렸다. 조 목사는 “희락은 성령의 아홉 가지 열매 중 하나”라며 “희락은 한문으로 기쁠 喜에 즐길 樂입니다. 희락의 뜻은 글자 그대로 기쁨과 즐거움 또는 기뻐함과 즐거워함”이라고 했다...
  • 하손초장교회 임직 감사예배
    “여호와께서 찾으시는 의인, 패역한 사회서 몸부림치는 성도”
    칼빈대학교 김근수 총장이 지난 8일 학교 홈페이지에 ‘한 사람이라도’라는 제목의 글을 올렸다. 김 총장은 “이 시대를 ‘풍요 속에 빈곤을 느끼는 시대’라고 말한다. 특히 자원의 빈곤, 도덕의 빈곤에 관하여 심각하게 말하는 자연 과학자들, 생태학자들 그리고 사회학자들이 늘어나고 있다”고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