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s 루이스
    “C. S. 루이스의 정감적 전도, 지성적 변증과 정감적 접근으로 이뤄져”
    김선일 교수(웨스트민스터신학대학원대학교, 선교와문화)가 6일 복음과도시 홈페이지에 ‘C. S. 루이스에게 배우는 정감적 전도’라는 제목으로 글을 올렸다. 김 교수는 “루이스는 스스로 전도자의 역할을 하고 있음을 인정했다. 하지만 그의 전도는 통념적인 전도의 이미지와는 거리가 멀다”며 “그는 낯선 이에게 다가가서 일대일로 복음을 제시하거나, 주변의 사람들과 좋은 관계를 맺고 그 관계를 도구 삼..
  • 서울광염교회 조현삼 목사
    조현삼 목사 “성령과 믿음이 충만한 사람이 착한 사람”
    서울광염교회 조현삼 목사가 최근 교회 홈페이지에 ‘당신은 착한 사람입니다’라는 제목의 글을 올렸다. 조 목사는 “우리 말에는 사회 용어, 기독교 용어, 불교 용어가 있다”며 “교회 용어는 교회에서는 아주 자연스럽게 알아듣지만, 사회에서는 못 알아듣는다. 교회 용어가 사회 용어로 확장된 경우도 있지만, 여전히 교회 안에 머물러 있는 경우가 많다”고 했다...
  • 최창국 교수
    “교회 교육의 과제, 세대별 신앙의 색깔 이해하는 것”
    최창국 교수(백석대 실천신학)가 최근 복음과 도시 홈페이지에 ‘교회 교육에도 색깔이 있다’라는 제목으로 글을 올렸다. 최 교수는 “교회 교육의 중요한 과제 중의 하나는 일생을 통해 끊임없이 성장하고 발달해 가는 세대별 신앙의 색깔을 이해하고, 그들이 성숙한 신앙인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돕고 양육하는 것”이라고 했다...
  • 김선일 교수
    “절대 주권자와 만남 통해 진정한 필요 채워지게 하는 것이 우리 소명”
    김선일 교수(웨스트민스터신학대학원대학교, 선교와문화)가 30일 복음과도시 홈페이지에 ‘신에 관한 소문’이라는 제목으로 글을 올렸다. 김 교수는 “무신론자가 신앙을 받아들이는 데 있어서 첫 관문은 신의 존재에 대한 믿음일 것이다. 기독교 신앙의 핵심에는 예수 그리스도를 구주로 영접하는 회심이 있고 엄밀한 의미에서 예수 그리스도를 통해서 우리는 하나님을 바로 알게 된다”..
  • 서울영동교회 정현구 목사
    정현구 목사 “교회, 몸의 원리 따라 움직이는 공동체”
    서울영동교회 담임 정현구 목사가 최근 교회 홈페이지에 ‘건강한 그리스도의 몸으로 힘있게 일하는 교회’라는 제목의 글을 올렸다. 정 목사는 “교회는 그리스도의 몸이라고 바울 사도는 말씀했다. 그렇다. 교회는 그리스도의 몸일 뿐 아니라, ‘몸의 원리’를 따라 움직이는 공동체”라며 “몸을 한번 생각해 보면 정말 신기하다. 모든 지체가 서로 유기적으로 움직이는 모습이 얼마나 놀라운지 모른다. 그런데..
  • 서울광염교회 조현삼 목사
    조현삼 목사 “설명의 힘, 분열 예방·오해를 이해로 바꾸는 힘”
    서울광염교회 조현삼 목사가 최근 교회 홈페이지에 ‘설명의 힘’이라는 제목의 글을 올렸다. 조 목사는 “예수님이 승천하시고 성령이 강림하면서 교회가 세워졌다. 이 교회가 첫 교회, 초대교회, 예루살렘교회”라며 “교회는 부흥했고 교회의 지경은 점점 넓어졌다. 하지만, 초대 교회는 유대 벽을 넘지는 못했다. 더 정확하게 표현하면, 유대인 경계를 넘지 못했다. 유대교에 이방인의 자리가 없었던 것처럼..
  • 서창원 교수
    “지옥행과 천국행… 2023년도 우린 어떤 열차에 올라탔는가?”
    서창원 교수(총신대 신대원 역사신학)가 20일 한국개혁주의설교연구원 홈페이지에 ‘지옥에 이르는 길은 선의로 포장되어 있다’라는 제목의 글을 올렸다. 서 교수는 “지옥에 가고 싶은 사람은 아무도 없다. 천국을 믿든 안 믿든 천국에 가고 싶은 것이 인간의 욕구이다.”..
  • 서울광염교회 조현삼 목사
    조현삼 목사 “2023년, 천국이 내 삶이 되는 해”
    서울광염교회 조현삼 목사가 11일 교회 홈페이지를 통해 ‘2023년은 천국이 내 삶이 되는 해’라는 제목으로 신년 메시지를 전했다. 조 목사는 “2023년 새해가 밝았다. 매년 새해가 되면 우리는 새해 이름을 짓는다. 새해 이름은 송구영신예배 시간에 설교를 통해 발표한다”며 “송구영신예배 시간에 본문을 로마서 14장 17~18절로 정하고 설교했다. 2023년 새해 이름은 ‘하나님의 나라가 나..
  • 김문훈 목사
    김문훈 목사 “예배 회복되고, 예배에 성공하는 성도 되자”
    포도원교회 김문훈 목사가 최근 교회 홈페이지에 ‘예배를 회복하고 예배에 성공하자’라는 제목의 글을 올렸다. 김 목사는 “성도는 누구나 구도자, 예배자, 전도자의 삶을 살아야 된다”며 “인생의 방황은 길이요, 진리요, 생명되신 예수님을 만나지 못했기 때문”이라고 했다...
  • 예수님 십자가 사랑 용서
    “진정한 용서, 악과 비정에 대한 자비와 공감의 승리”
    최창국 교수(백석대 실천신학)가 28일 복음과 도시 홈페이지에 ‘용서의 세 지평’이라는 제목으로 글을 올렸다. 최 교수는 “용서에 대한 성경의 가르침은 단순하지 않다. 성경에서 용서는 매우 복잡하고, 피상적으로 보면 용서를 다루는 많은 본문이 서로 모순되는 것처럼 보인다”고 했다...
  • 조현삼 목사
    조현삼 목사 “감사… 천국을 미리 사는 길”
    서울광염교회 조현삼 목사가 25일 교회 홈페이지에 ‘너희는 감사하는 자가 되라’라는 제목의 글을 올렸다. 조 목사는 “바울은 골로새교회 성도들에게 “누가 누구에게 불만이 있거든 서로 용납하고 피차 용서하라”며 “주께서 너희를 용서하신 것 같이 너희도 그리하라”(골 3:13)고 했다”며 “이 말 후에 바울은 ‘이 모든 것 위에 사랑을 더하라’며 ‘이는 온전하게 매는 띠니라’라고 설명했다”고 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