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장합동 총회 신학부(부장 송유하 목사·서기 박의서 목사)와 총회정체성위원회(위원장 이풍인 목사·서기 임종구 목사)가 제108회 총회 특별위원회인 ‘여성사역자TFT 위원회’의 여성강도사고시 청원을 강력하게 반대하는 입장문을 지난 22일에 발표했다... 김영우·김근영 목사, 예장 합동 GMS 부이사장 선거 출마
최근 기독신문 보도에 따르면, 대한예수교장로회 합동총회(총회장 오정호 목사, 이하 예장 합동) 산하 총회세계선교회(GMS) 부이사장 후보로 김영우 목사(혜림교회·서울서북)와 김근영 목사(수원제일교회·호남중부)가 출마힌다. 선교사무총장 후보로는 최재영(스리랑카), 허성회(본부), 김귀영(인도네시아), 장완익(캄보디아) 선교사가 나섰다. 행정사무총장 후보는 아직 확정되지 않았다... 한국장로교총연합회, 회원교단 총무 간담회 개최
한국장로교총연합회(대표회장 천환 목사)가 지난 19일(금) 서울 강남구 총회회관 5층 예배실에서 대한예수교장로회총회(총회장 오정호 목사) 대외협력위원회(위원장 박철수 목사) 주관으로 회원교단 총무 간담회를 개최했다. 합동총회 대외협력위원장 박철수 목사의 인도로 시작된 예배에서는 대신총무 장인호 목사가 대표 기도를 드렸으며 대외협력부위원장 김영식 장로가 갈라디아서 2장 9~10절을 봉독했다... “새벽기도회가 부흥의 불씨… 저녁 전도 등 눈물로 씨 뿌려”
예장 합동총회 이만교회운동본부(본부장 배만석 목사)가 1일 천호동원교회(담임 배재군 목사)에서 제108회기 제2차 교회개척전도성장세미나를 개최했다. 지난달 24일 제1차 세미나에 이어 두 번째로 열렸다. 1부 개회세미나에서 ‘삶의 터닝 포인트’(행 9:1~9)라는 주제로 강연한 직전본부장 배재군 목사는 “사도행전에서 사도 바울의 회심은 세 번이나 반복될 만큼 중요한 의미를 지닌다”며 “이 반.. “‘동역사’나 여성 강도권 허용 아닌 여성 안수 인정하라”
여성안수추진공동행동(공동대표 구교형·김종미, 이하 여안추)이 7일 서울시 강남구 소재 대한예수교장로회 합동총회(총회장 오정호 목사) 회관 앞에서 ‘복음의 본질이다. 여성 안수 시행하라!’는 제목으로 '여성안수추진공동행동' 출범 기자회견을 개최했다. 예장 합동총회는 여성 안수를 금지하고 있다... “교회, 3040세대 특성 잘 반영해 그들을 위한 목회 펼치자”
대한예수교장로회 합동총회(총회장 오정호 목사) 제61회 전국목사장로기도회가 ‘시대는 부른다! 기도의 7000용사를!’이라는 제목으로 20~22일 서울 사랑의교회(담임 오정현 목사)에서 열렸다. 대회 셋째 날 고동훈 목사(성문교회)가 ‘3040 목회전략-참석하고 싶은 3040공동체, 어떻게 만드나?’라는 주제로 강의했다... “성경무오설 폐기, 계몽주의 틈타 결국 동성애 허용에 이르러”
대한예수교장로회 합동총회(총회장 오정호 목사) 제61회 전국목사장로기도회가 ‘시대는 부른다! 기도의 7000용사를!’이라는 제목으로 20-22일 서울 사랑의교회(담임 오정현 목사)에서 열린다. 대회 둘째 날 세 번째 전체강의에서 임종구 목사(푸른초장교회 담임, 대신대 교수)가 ‘총회 신학 정체성과 정통성’이라는 제목으로 발제했다... “21세기 선진국 되려면, 후손들에 도전·창의·배려 정신 가르쳐야”
대한예수교장로회 합동총회(총회장 오정호 목사) 제61회 전국목사장로기도회가 ‘시대는 부른다! 기도의 7000용사를!’이라는 제목으로 20-22일 동안 서울 사랑의교회(담임 오정현 목사)에서 열린다. 대회 둘째 날 오전 강의로 신성철 전 카이스트 총장이 ‘4차 산업혁명 대변혁기, 기독교 위기와 대응’이라는 제목으로 발제했다... 예장 합동 목사장로기도회 개회… “소망이신 하나님 확신하자”
대한예수교장로회 합동총회(총회장 오정호 목사) 제61회 전국목사장로기도회가 ‘시대는 부른다! 기도의 7000용사를!’이라는 주제로 20~22일 서울 사랑의교회(담임 오정현 목사)에서 열린다. 이 기도회는 매년 한 차례 교단 내 목사·장로들이 모여 교단 안팎의 현안을 두고 기도하는 자리로, 정기총회에 이어 교단 차원의 가장 중요한 행사 중 하나다... “천국 믿는다면… 사명 붙들고 삶 던지는 사역자 되자”
대한예수교장로회 합동총회(총회장 오정호 목사)가 13일 오전 대전 새로남교회(담임 오정호 목사)에서 ‘사역자여 일어나라’라는 주제로 ‘목양아카데미 One Day 세미나’를 개최했다. 이날 개회예배에서 ‘신실한 사역자입니까?’(디모데전서 1:1~11)라는 제목으로 설교한 오정호 목사는 “사역자가 부르심을 망각하면 탈진한다. 본문에서 바울은 디모데에게 에베소에 머무르라고 했다. 이처럼 사역자는 .. 예장 합동 제108회 총회서 채택된 ‘신학정체성 선언문’ 내용은?
대한예수교장로회 합동총회(회장 오정호 목사, 이하 예장합동) 신학부가 22일 오전 서울 강남구 소재 세곡교회(박의서 목사)에서 108회기 신학부 교회와 신학 세미나를 개최했다. 1부 예배는 신학부 서기 박의서 목사의 인도로, 신학부 총무 성경선 목사의 기도, 신학부 회계 이억희 목사의 성경봉독, 동서울노회장 강문진 목사(개혁주의설교연구원 원장)의 설교, 신학부장 송유하 목사의 환영사, 축사,.. 오정호 총회장 “부활, 복음의 중심·교회의 유일한 소망”
대한예수교장로회총회(합동) 총회장 오정호 목사가 2024년 부활절 메시지를 발표했다. 오 총회장은 “우리 구주 예수님의 부활 사건은 복음의 중심이다. 신앙고백의 요체다. 지상 모든 교회의 유일한 소망이다. 교회가 전하는 강력하고 유일무이한 메시지다. 새생명의 시작”이라며 “유일한 구원의 길”이라고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