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럼개회사에서 이상대 대표(서광성결교회)는 “출범을 준비하며 한국기독교인권본부는 한국교회가 오랫동안 지켜온 바른 인권적 가치를 지키고, 모든 개인이 가지는 기본적 인권을 보호하고 그 수준을 향상시킴으로써 창조적 인간으로서의.. 미래목회포럼 "2017년 사역의 초점은 ‘문화목회’이다"
"2017년 사역의 초점은 ‘문화목회’" 미래목회포럼이 ‘문화목회, 미래교회 길을 열다’는 주제로 새해 기획목회사역설명회를 개최할 때 이사장 오정호 목사가 밝힌 말이다. “2017년 사역의 초점은 ‘문화목회’ 이며, ‘문화’,‘미래’,‘개혁’이 키워드입니다”.. [이효상 칼럼] 570돌 한글날과 한글민족
얼마전「사민필지」를 접하게 되어 130여년전의 감동을 받으며 읽게 되었다.「사민필지」는 고종황제가 1884년 육영공원을 세우고 미국정부에 교사를 초청해 헐버트선교사가 조선에 온 지 3년 만인 1890년 출간된 한글전용 교과서이다... [기고] 추석에 고향교회 찾아가는 문화 만들자
오늘날 한국사회의 고질적인 병폐를 꼽으라고 할 때 어김없이 제시되는 것이 '양극화'의 문제이다. 양극화문제는 단순히 부의 양극화에만 국한된 것이 아니라, 정치·경제·사회적으로 그 병폐가 확산되고 있다... "추석, 고향교회 방문으로 감사와 기쁨 나눈다"
미래목회포럼(대표회장 이상대 목사)이 25일 서울 태평로 프레스센터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한국교회 성도들이 추석 기간 농어촌 고향교회를 찾아 사랑과 나눔을 실천할 것을 권면했다. 이효상 사무총장의 사회로 열린 이날 캠페인 기자회견.. [기고] 8.15 해방과 태극기 달기
1945년8월15일 남산에서 일장기를 내리고 애국운동가들이 태극기를 게양하고 서울 거리는 만세를 부르며 태극기를 흔들며 몇날 몇달을 북새통을 이루웠다. 그리고 망명중인 독립운동가들이 태극기를 앞세우고 속속 서울로 돌아들 왔다. 전국에서는 태극기를 들고 거리로 나왔다. 더 이상 일본 말을 하지 않아도 되었며 우리 조선은 일제치하에서 해방이 되었다... 행복한 다음세대를 위한 ‘한국교회 전략 세미나’ 열려
CTS기독교TV(회장 감경철)가 주최하고, 다음세대희망본부 기독교위원회(대표 정성진 목사)와 미래목회포럼(대표 이상대)이 주관하는 “2.1 Korea! 행복한 다음세대를 위한 한국교회 전략 세미나”가 21일 CTS컨벤션홀에서 개최됐다... 저출산 극복과 행복한 보육을 위한 ‘한국교회 전략 세미나’
다음세대희망본부 기독교위원회(대표 정성진 목사)와 미래목회포럼(대표 이상대)이 주관하는 “2.1 Korea! 행복한 다음세대를 위한 한국교회 전략 세미나”가 오는 21일 오후 2시부터 CTS컨벤션홀에서 개최된다... [미래목회포럼 성명서] 선교안전, 비상상황이다
매년 6월이되면 각 교회별로 방학을 맞이한 청년 대학생들은 이미 기도하던 선교지로 발걸음을 옮긴다. 선교의 가능성을 둘러보는 정탐선교로, 현지 사역을 돕는 다양한 이벤트로 선교를 준비했던 청년들의 가슴을 뜨겁다. 청년 대학생 뿐 아니라.. "기독교인이 AI를 머슴으로 둬야지 주인 삼으면…"
미래목회포럼(대표 이상대 목사)이 제54차 정기조찬 모임을 열고 한국사회 지성의 아이콘인 이어령 박사를 초청, "한국교회, 영성의 길"을 주제로 강연을 듣는 시간을 가졌다. 12일 서울시 중구 세종대로의 프레스센터에서 열린 이날 조찬 모임은 서길원.. 미래목회포럼 4.13총선 긴급좌담회, 기독정당 '부정적'
기독정당의 4.13총선 도전에 대해 교계 일각에서 비판의 목소리를 내자, 기독자유당이 즉각 수위 높은 비판 발언으로 반박하며 그 치열함을 더해가고 있다. 먼저 4.13총선을 앞두고 "4.13총선과 한국교회"라는 주제를 통해 한국교회 성도들이 깨끗한 선거에.. "한국교회, 3.1운동의 정신 다시 새롭게 되살려야 한다"
한반도 평화통일을 위한 제97주년 '3.1절 기념 한국교회 연합예배'가 28일 오후 5시 종교교회(담임 최이우 목사)에서 한국교회평화통일기도회(대표회장 김삼환 목사)와 미래목회포럼(대표 이상대 목사) 공동주최로 열렸다. 이상대 목사의 인도로 먼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