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교총
    한교총, ‘안전한 예배를 위한 우리의 약속’ 영상 제작
    한국교회총연합(공동대표회장 소강석·장종현·이철 목사, 이하 한교총)이 ‘안전한 예배를 위한 우리의 약속’이라는 제목의 영상을 제작해 회원교단을 통해 보급했다. 한교총에 따르면 이 영상은 아래 5가지의 중점 내용을 담고 있다...
  • 뉴욕교협
    뉴욕교협도 올해 부활절연합예배 대면집회 안 하기로
    대뉴욕지구한인교회협의회(회장 문석호 목사·뉴욕효신장로교회 담임)가 올해 부활절연합예배는 대면집회로 열지 않겠다는 방침을 밝히는 한편, 온라인연합예배 또한 참여 여부를 각 교회의 상황에 맡기기로 했다. 뉴욕교협은 최근 회원교회들에 보낸 공문을 통해 “전통적으로 뉴욕교협은 뉴욕 전역을 약 22개의 지역으로 나누어 지역별로 회원교회들이 함께 모여 부활절 새벽연합예배를 드려왔다..
  • 세기총 한국얼굴기형환자 후원 업무협약식.
    세기총 “전 세계 얼굴기형환자 돕기에 함께한다”
    (사)세계한국인기독교총연합회(대표회장 조일래 목사, 사무총장 신광수 목사, 이하 세기총)는 지난 17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소재 켄싱턴호텔에서 (사)한국얼굴기형환자후원회(이사장 정필훈)와 업무협약을 맺고 경제적으로 어려운 안면기형 환자들을 돕는 데 함께하기로 했다. 이번 업무협약에는 국회재단법인 3·1운동UN/유네스코세계기록유산등재 기념재단(이사장 김영진, 이하 ‘3·1재단’)이 동참했다...
  • 미얀마
    [한교총 성명] 미얀마에 민주주의의 봄이 오길 바란다
    한국교회는 대한민국에서 민주주의가 실현되기까지 투쟁하며 공공의 안전을 도모하고 생명을 보호하는 일에 앞장서 왔다. 한국교회는 숱한 탄압을 이겨내며 민주주의를 이룩한 경험으로 현재 미얀마에서 일어나고 있는 폭력 상황에 대하여 심히 마음 아파하며 깊은 연민으로 우려를 표한다...
  • 한교총
    한교총 “미얀마 민주주의에 대한 열망 지지”
    한국교회총연합(공동대표회장 소강석·장종현·이철 목사, 이하 한교총)이 “미얀마에 민주주의의 봄이 오길 바란다”는 제목의 공식 성명을 18일 발표했다. 한교총은 “한국교회는 숱한 탄압을 이겨내며 민주주의를 이룩한 경험으로 현재 미얀마에서 일어나고 있는 폭력 상황에 대하여 심히 마음 아파하며 깊은 연민으로 우려를 표한다”고 했다...
  • NCCK 부활절맞이 기자간담회
    NCCK, 4월 4일 새벽 5시에 ‘부활절 예배’ 드린다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NCCK, 회장 이경호 주교, 총무 이홍정 목사)가 부활절인 오는 4월 4일 새벽 5시 신내감리교회(담임 김광년 목사)에서 ‘그리스도의 부활, 새로운 희망!’이라는 주제로 ‘한국기독교 부활절 새벽예배’를 드린다. NCCK는 17일 오후 서울 한국기독교회관에서 이와 관련한 기자간담회를 열고 부활절 예배에 대한 의미 등을 설명했다. 이번 예배는 코로나19 상황으로 인해..
  • 뉴저지 부활절연합예배
    뉴저지교협, 부활절연합예배 올해도 온라인으로 진행
    뉴저지한인교회협의회(회장 이정환 목사)가 올해 4월 4일(이하 현지시간) 부활절연합새벽예배를 온라인으로 진행하기로 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는 지난해에 이은 두 번째 온라인 부활절예배다. 뉴저지교협은 회원교회들에 발송한 공문을 통해, “부활의 큰 기쁨을 온 교회가 누려야 하지만 코로나19로 인하여 부활절연합새벽 예배는 영상으로 은혜를 나누고자 한다..
  • 세기총 미얀마
    세기총, 부활절까지 ‘미얀마 위한 정오기도회’ 연장
    사단법인 세계한국인기독교총연합회(대표회장 조일래 목사, 사무총장 신광수 목사, 이하 세기총)가 지난 1일부터 14일까지 2주간 진행하기로 한 ‘미얀마의 정의와 평화, 그리고 안정을 위한 정오기도회’를 부활절인 오는 4월 4일까지 연장하기로 했다...
  • 한교총
    [전문] 한국교회총연합 대표회장 목회서신(3.10)
    하나님의 은혜와 평강이 대한민국의 모든 교회 위에 충만하시기를 기원합니다. 코로나19에 대응하여 사회적 거리두기를 통해 바이러스의 확산을 막아내며, 국민의 협조를 구하고 있는 방역당국에서는 현재 시행되고 있는 거리두기 단계를 5단계에서 4단계로 조정하면서 일부 완화된 조치를 준비하고..
  • 한교총
    한교총 “교회 방역 철저·백신 접종 요청”
    한국교회총연합(공동대표회장 소강석·장종현·이철 목사, 이하 한교총) 측이 코로나19 방역 및 백신 접종과 관련해 한국교회의 협조를 요청했다. 한교총은 10일 ‘대표회장 목회서신’에서 “교회 내 방역을 계속 철저하게 시행해주시기 바란다”며 “안전한 대면 예배를 소망하는 모든 한국교회는 현재 지역별 사회적 거리두기 단계에서 방역에 최선을 다해주고 있다고 생각한다”고 했다...
  • 한기총
    한기총, 새학기 맞아 제3차 마스크 나눔행사 진행
    한국기독교총연합회(대표회장 직무대행 김현성)가 올해 새학기를 맞아 ‘코로나 극복 기원’ 마스크 나눔 행사를 5일 진행했다. 지난해 연말 ‘2020년 성탄절 맞이’ 및 ‘2021년 구정 설 맞이’에 이어 이번이 세 번째다. 대표회장 직무대행 김현성 변호사는 “집단면역 형성을 위한 백신 접종이 시작되었지만, 여전히 마스크 착용이 필수적인데, 특히 2021년 봄 새학기 개학을 맞아 사회적으로 사랑..
  • 서울시교육청 학생인권종합계획
    한교연 “나쁜 학생인권종합계획안, 철회하라”
    한국교회연합(대표회장 송태섭 목사, 이하 한교연)이 “나쁜 ‘학생인권종합계획’ 철회하라”는 제목의 성명을 5일 발표했다. 한교연은 이 성명에서 “서울시교육청이 올해부터 2023년까지 추진하는 ‘제2기 학생인권종합계획’에 ‘성소수자 학생을 보호하고 성평등 교육을 활성화한다’는 내용을 포함했다..
  • 한교연 나경원 후보
    나경원 국민의힘 서울시장 경선후보, 한교연 방문
    나경원 국민의힘 서울시장 경선후보가 2일 오전 한국교회연합(한교연)을 방문해 대표회장 송태섭 목사 등 한교연 임원들과 환담을 나눴다. 한교연에 따르면 나 후보는 처음 정계에 진출해 자유한국당(현 국민의힘) 원내대표를 지내기까지 숱한 어려움 속에서도 그 때마다 한국교회의 많은 목회자와 장로님들의 기도가 큰 힘이 되었다고 인사했다...
  • 3.1운동 102주년 기념예배
    [3.1운동 102주년 한국교회 선언문]
    1919년 삼일 만세운동은 일본 제국주의의 폭압과 역병 창궐 등 절망적인 상황에서 빼앗긴 나라의 자주독립을 선언하며, 민족의 자존과 국민이 주인 되는 민주국가 수립을 선언한 위대한 행동이었다. 우리의 선진들은 하나님의 형상인 사람의 생명을 천하보다 귀하게 여김으로 평등한 세상을 꿈꾸었으며, 약육강식의 국제 질서 속에서 동양평화의 길을 모색함으로써 한민족의 나아갈 방향을 제시했다...
  • 3.1운동 102주년 기념예배
    “한국교회, 3.1운동 때처럼 하나 되자”
    한국교회총연합(공동대표회장 소강석·장종현·이철 목사, 이하 한교총)이 28일 오후 서울 한국교회백주년기념관에서 3.1운동 제102주년 기념예배를 드렸다. 한기채 목사(기성 총회장)가 인도한 예배는 이철 감독(기감 감독회장)의 환영사, 장종현 목사(예장 백석 총회장)의 기념사, 김윤석 목사(예성 총회장)의 기도, 홍정자 목사..
  • NCCK 총무 이홍정 목사
    NCCK, 3.1운동 102주년 성명 발표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총무 이홍정 목사, 이하 NCCK)가 3.1운동 102주년 성명을 26일 발표했다. NCCK는 ‘구각을 벗고 복음의 생명력을 되찾자’라는 제목이 이 성명에서 “한반도의 근대를 설계한 3.1운동의 정신이 배태한 20세기 한반도의..
  • 세기총 대표회장 조일래 목사
    세기총 “3.1운동 중심엔 교회가 있었다”
    세계한국인기독교총연합회(회장 조일래 목사, 이하 세기총)은 삼일절 제102주년을 맞아 메시지를 25일 발표했다. 세기총은 “전 세계에 흩어져 있는 대한민국 동포(디아스포라)와 함께 지금까지 이 나라와 국민을 지키시고 보호하시는 하나님께 감사와 영광을 올려드리며, 코로나19로 인한 어려운 상황에서 한국교회가 다시 한번 이 민족의 등대와 같은 귀한 역할을 감당하기를 소망한다”며 “3.1운동은 일..
  • 제 65회 새가정 총회
    이동희 권사, 새가정 신임회장으로 선출돼
    제65회 새가정 총회가 지난 24일 오후, 한국기독교회관 2층 조에홀에서 개최됐다. 이날 임성애 부회장의 인도로 드려진 개회예배에서 이숙진 목사(기장여신도회전국연합회 총무)는 ‘자기비움과 가정신앙의 회복’이라는 제목으로 말씀을 전했다...
  • 서대문형무소역사관 태극기
    “3.1운동, 기독교가 밀알이 된 위대한 사건”
    한국교회연합(대표회장 송태섭 목사, 이하 한교연)이 ‘3.1운동 102주년 메시지’를 25일 발표했다. 한교연은 “3월 1일은 3.1운동이 발발한지 102주년이 되는 날이다. 이날 일제의 총칼 아래 신음하던 우리 민족이 전 세계를 향해 정의와 평화, 자유를 외친 독립의 함성을 외침으로써 세계사적으로 역사의 물줄기를 돌려놓았다”고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