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기도 예배 성경
    사람들이 교회에 헌금하는 이유와 하지 않는 이유
    노스캐롤라이나 주 샬럿에 위치한 매클렌버그 커뮤니티 교회 설립자이자 고든 콘웰 신학교 교수를 역임한 제임스 에머리 화이트 목사가 웹사이트 ‘교회와 문화’(Church & Culture)에 ‘사람들이 교회에 헌금하는 이유와 하지 않는 이유’라는 주제로 글을 게재했다. 다음은 주요 내용이다...
  • 토마스 슈마허 주교
    WEA 새 사무총장 “성경을 공부하자”
    올해 세계복음동맹(WEA) 사무총장으로 새로 선출된 토마스 쉬르마허(Thomas Schirrmacher) 박사가 미국 크리스천포스트와 인터뷰에서 오늘날 복음주의 세계교회가 직면한 가장 큰 위기는.....
  • 오클라호마
    미 오클라호마 주지사, 코로나 극복 위한 ‘금식의 날’ 선포
    미국 오클라호마의 케빈 스티트(Kevin Stitt) 주지사가 코로나19 확산세를 막기 위해 12월 3일(이하 현지시간)을 ‘금식과 기도의 날’로 선포했다. 공화당 소속의 스티트 주지사는 지난달 30일 성명을 통해 “오클라호마인들은 항상 불확실의 시련과 계절을 지나 우리를 인도하는 기도에 의지해 왔다”면서 “모든 신앙과 종교적 배경을 가진 오클라호마인들이 목요일에 나와 함께 하길 요청한다”고..
  • 차이나 앤 매클레인
    美 여배우, 드라마쇼 출연 중단 선언… ”하나님의 일만 하겠다”
    미국 헐리우드 여배우인 차이나 앤 매클레인(China Anne McClain)이 하나님의 일을 하기 위하여, 인기리에 방영한 TV드라마 “블랙 라이트닝(Black Lightning)”을 떠난다고 밝혔다. 매클레인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이 인기 슈퍼히어로물 시리즈의 시즌4가 자신의 마지막 출연작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 북한 지하교인
    “성경 본 적 있다”는 탈북자, 2000년 이후 35배 증가
    세계 최악의 기독교 박해 지역인 북한에서 성경에 노출되는 주민이 매년 증가하고 있다는 새 보고서의 내용을 미국 크리스천포스트가 2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북한인권정보센터가 발간한 ‘2020 북한 종교자유백서(White Paper on Religious Freedom)’에 따르면, ‘성경을 본 경험이 있다’고 응답한 북한 주민이 2000년 이후 매년 4%씩 증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 프랭클린 그래함 목사
    프랭클린 그래함 목사, ‘민주당 내 LGBT’ 위험성 경고
    프랭클린 그래함 목사가 “민주당 내 친동성애 활동가”들을 지목하며 “죄악된 신념”들을 바이든 후보의 잠재적인 행정부와 함께 추진하려 한다고 경고했다고 뱁티스트 프레스가 2일(이하 현지시간)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그래함 목사는 지난달 28일 자신의 트위터에 ‘LGBT단체, 바이든에게 기독교 학교의 종교 면제 취소를 촉구’라는 제목의 크리스천포스트 기사를 게재했다...
  • 테이트 리브스 미시시피 주지사
    美 미시시피 주지사 “하나님은 정부보다 크신 분”
    미국의 한 주지사가 “종교 집회에 제한을 두지 않고 코로나 바이러스 팬데믹을 겪었다”면서 “하나님은 정부보다 크신 분이기 때문에 종교 자유를 침해해서는 안된다”고 주장했다고 2일(이하 현지시간) 미국 크리스천포스트가 보도했다...
  • 송영길 의원 외교통일위원회
    美 인권 전문가들 “대북전단 금지법, 표현의 자유 침해”
    대북전단 살포를 금지한 법안이 2일 국회 외교통일위원회를 통과한 데 대해 미국 인권 전문가들이 민주주의와 표현의 자유가 약화될 수 있다며 우려를 표했다고 자유아시아방송(RFA)이 이날 보도했다. 이에 따르면 로베르타 코헨 전 미국 국무부 인권담당 부차관보는 RFA에 “문재인 행정부는 한국의 정치·경제적 힘이 민주주의 제도와 인권 존중에 있다는 것을 망각한 것이냐”며 이번 법안에 대해 우려를 ..
  • 조 바이든
    바이든 캠페인 “성소수자 권리 확대… ‘평등법’ 제정할 것”
    조 바이든 전 부통령이 LGBT(성소수자) 활동가들에게 “광범위한 공약”을 했다고 1일(이하 현지시간) 미국 크리스천포스트가 AP통신을 인용해 보도했다. 이에 따르면 2020년 미국 대선에서 민주당 후보였던 조 바이든 전 부통령은 LGBT 활동가들이 최근 몇 년간 추진해온 대부분의 제안을 이행할 계획이라고 AP통신은 보도했다..
  • 워싱턴 거리 예배
    미국인 60% “종교는 정체성의 근본… 종교 자유 지지”
    법률단체 베켓종교자유기금(Becket Fund for Religious Liberty)의 최근 조사에 따르면 대부분의 미국인들은 “종교가 근본적인 부분”이라는 진술에 동의하면서 종교 자유를 지지한다고 밝혔다. 1일(이하 현지시간) 미국 크리스천포스트에 따르면 조사 대상 미국인의 60%는 “어떤 사람들에게 종교는 ‘내가 누구인지’에 관한 근본적인 부분이며 그에 따라 보호되어야 한다”고 대답했다..
  • 앤디 스탠리 목사
    ‘예배 중단’ 비판받은 美 목사 “그 동안 77억 원 기부”
    미국 조지아주 대형교회인 노스포인트커뮤니티교회(North Point Community Church) 앤디 스탠리(Andy Stanley)목사가 연말까지 교회 문을 열지 않기로 한 입장에 대한 비판 목소리에 대해 입을 열었다. 크리스천포스트의 보도에 따르면 스탠리 목사는 최근 주일 온라인 예배에서 교회를 재정적으로 지원해 준 성도들에 감사를 표하며 설교를 시작했다...
  • 알버트 모흘러 총장 남침례신학교
    美 남침례교 6개 신학교, ‘비판적 인종이론’ 반대 성명
    미국 남침례교 산하 6개 신학교의 총장들이 ‘비판적 인종이론과 침례교 신앙은 공존할 수 없다’는 공동 성명을 채택했다고 뱁티스트 포스트가 지난달 30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최근 SBC 신학교총장협의회는 연례 회의에서 “침례교 신앙과..
  • 트위터
    트위터, 마르크스주의자의 ‘성직자 화형’ 해시태그 방치 논란
    친 마르크스주의자의 계정이 시작한 일명 ‘성직자 화형’ 해시태그에 대해 트위터가 아무런 조치를 취하지 않고 있다고 미국 크리스천포스트가 최근 보도했다. 트위터 사용자들은 스페인어로 ‘성직자에게 불을 지른다’는 뜻의 ‘#FuegoAlClero’라는 해시태그가 증오를 부추기며, “폭행, 괴롭힘, 기타 유사한 행동”에 대한 회사의 규칙을 위반했다고 주장했지만 트위터 측은 이를 제재하지 않고 있다고..
  • 기도
    기도 생활에 큰 힘이 될 강력한 기도 5가지
    ‘어웨이크닝’의 저자이자 전도사인 매크 브라운은 ‘목회전문지’ 처치리더스닷컴에 최근 ‘당신의 기도생활에 큰 힘이 될 강력한 기도 5가지’라는 제목으로 글을 게재했다. 다음은 주요 내용이다...
  • 코로나
    “코로나 7일새 100만 건” 美 기독의학협회, 교회모임 자제 성명
    미국 ‘기독의료 및 치과 협회(Christian Medical and Dental Association ,CMDA)’가 코로나 바이러스 확산 속도를 늦추기 위해 교회들에게 대면 모임을 중단할 것을 촉구하고 나섰다고 크리스천포스트가 최근 보도했다. CMDA는 지난 주 발표한 성명에서 매일 급증하고 있는 기록적인 감염환자 수를 강조했다. 미국은 지난달 25일 하루 감염자수가 18만 명에 달하는 ..
  • 프랭클린 D. 루스벨트
    국가위기 때 나온 美 대통령 6인의 추수감사 선언문
    미국 크리스천포스트는 지난달 27일(현지시간) 미국이 경제 공황, 전쟁, 테러 등의 국가적 재난 시기에 역대 대통령들이 발표한 추수감사절 선언문 7가지를 선정해 소개했다. 1863년 10월, 에이브러햄 링컨(Abraham Lincoln) 대통령은 미국의 남북전쟁이 여전히 진행되던 가운데 처음으로 연방 추수감사절 공식 선언문을 발표했다. 이 선언은 약 53,000명의 미국인이 사망 또는 부상을..
  • 웜비어 부부
    美법원 “뉴욕주 北자산 정보 공개하라”
    북한에 억류됐다 혼수 상태로 석방된 뒤 숨진 오토 웜비어의 부모가 최근 북한과 관련된 자산 정보를 미국 뉴욕주에서 찾은 것으로 확인됐다. 법원은 뉴욕 주정부의 관련 정보 공개를 허가했는데, 실제 북한 관련 자산이 얼마나 될지, 회수는 가능할지 여부가 주목되고 있다...
  • 스타벅스
    “성소수자 티셔츠 입지 않아 스타벅스에서 해고돼”
    스타벅스에서 근무하던 한 기독교 여성이 자신의 종교적 신념 때문에 성소수자(LGBT)를 상징하는 ‘프라이드’(Pride) 티셔츠를 착용하지 않자 회사 측에서 자신을 해고했다고 주장하면서 부당해고 소송을 제기했다. 지난 28일(이하 현지시간) 미국 크리스천포스트에 따르면 벳시 프레제(Betsy Fresse)라는 이름의 이 여성은 뉴저지 호보큰에 위치한 스타벅스 매장에서 바리스타로 근무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