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6일 기독교 소사] 이용도 출생 外
    1999 CBS 노동조합, 재단개혁 요구하며 전면파업 강행 1992 공명선거실천기독교대책위원회 14대 국회의원선거평가회 개최, 14대 국회의원선거에서 기독교인의 역할이 두드러진 반면 일부 기독교인들의 정·교 유착행위를 경계해야 한다고 지적. 1971 한국교역자복리원 설립.교역자 복지기관.미자립교회와 교역자에 대한 후원을 목적으로 설립. 1901 이용도 출생.감리교 목사,..
  • [6일 날씨] 점차 맑아짐…남부 약간의 비 후 갬
    중국 북부 지방에서 확장하는 고기압의 영향을 점차 받겠으나, 충청이남 지방은 남해상을 지나는 기압골의 영향을 받겠습니다. 중북부 지방(강원도영동 제외)은 구름많다가 늦은 오후부터 점차 맑아지겠고, 충청이남 지방은 대체로 흐린 가운데 충청남북도는 아침까지, 남부 지방은 오전에서 낮까지, 제주도는 늦은 오후까지 비가 내리겠습니다..
  • 독도교과서
    日, '독도도발' 교과서·외교청서 다음주 발표
    일본이 한국 고유의 영토인 독도에 대한 부당한 영유권 주장을 담은 교과서 검정 결과와 외교청서를 다음주에 연이어 발표할 계획이다. 일본 정부는 6일 교과용 도서 검정조사심의회를 열어 중학교 교과서에 대한 검정 결과를 확정해 발표할 것으로 보인다. 이번에 검정을 통과할 일본 중학교 교과서는 독도 관련 내용이 거의 없었던 역사 교과서 다수에 독도 관련 기술이 들어가며 복수의 역사 교..
  • IS, 고대 유적 하트라 파괴 비디오 공개
    3월 초에 이라크의 고대 유적 하트라를 파괴한 '이슬람국가(IS)'가 3일밤 그 모습을 보여주는 비디오를 의도적으로 공개했다. IS가 유네스코의 세계문화유산으로 지정된 이 고대 성곽도시를 파괴한 사실은 알려져 있었으나 그 실상은 알려지지 않았었다. 이 비디오에서 한 IS전사는 사다리를 타고 벽면으로 올라가 벽면에 붙은 얼굴 조각상의 뒷쪽을 계속 대형 해머로 때리자..
  • 케냐 대학
    알샤바브, 케냐 추가 공격 위협
    소말리아 이슬람 극단주의 무장단체 '알샤바브'가 케냐 가리사 대학을 공격한 지 이틀 만에 추가 공격을 경고했다. 알샤바브는 4일(현지시간) 온라인을 통해 발표한 성명에서 "알라의 허락 아래, 우리는 너희(케냐) 정부가 억압을 멈추고 모든 무슬림의 땅이 케냐의 지배에서 해방되는 날까지 숨진 무슬림 형제들의 복수를 멈추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
  • 김영한 박사
    [김영한 시론] 예수 그리스도 십자가 안에서 세상의 고난 가운데 현존하시는 하나님
    사순절의 절정에 이른 고난주간이 진행되고 있다. 이 고난주간은 단순히 종교적 의미의 개인의 경건 차원을 넘어서서 인간의 죄와 고통의 현장에 찾아와 주시는 고난의 하나님을 증거하고 있다. 예수님이 짊어지신 십자가는 단순히 경건한 자들만을 위한 것이 아니라 죄와 고통 가운데 있는 전 인류를 위한 것이기 때문이다. "하나님이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사 독생자를 주셨으니 이는 저를 믿는 자마다 멸망치 ..
  • 요한계시록 3장 20절 설화 1
    [생각해보기] 계 3:20 관련된 두 그림
    요한계시록 3장 20절을 표현한 성화(聖畵)하면 대부분의 사람들은 이 그림을 떠올립니다. 상당히 밝은 분위기입니다. 은은한 조명 속에 꽃이 만발해있고 예수님 표정도 평온하십니다. 놀러 가자고 권유하기 위해 친구 집에 놀러 오신 듯합니다. 집 앞으로 조금만 더 걸어 나가면 벚꽃 휘날리는 여수 밤바다가 나올 것 같지요...
  • 예멘
    알카에다, 예멘 남동부 군사기지 장악
    알카에다 무장세력이 3일(현지시간) 정정불안을 겪고 있는 예멘의 남동부 지역의 군사요충지를 장악했다. 예멘에 본부를 둔 알카에다 아라비아반도지부(AQAP)는 이날 오후 동남부 하드라마우트주(州)의 주도이자 항구도시인 무칼라의 군기지를 장악하는 등 혼란을 틈 타 영향력을 확대하는 것으로 전해졌다. 지난 2일부터 시작된 공격으로 무칼라 정부 청사 소재 지역을 포함해 대부분 지역은 현..
  • 아파트 화재
    강남구 아파트 옥상서 불…300명 대피소동
    서울 강남구 삼성동에 있는 한 아파트 옥상에서 불이나 주민들이 대피하는 소동이 벌어졌다. 4일 오전 11시46분께 서울 강남구 삼성동에 있는 지상 20층 규모의 한 아파트 옥상에서 불이나 옥탑 급수탱크 외벽 및 보온재 일부를 태운 뒤 출동한 소방관에 의해 34분 만에 꺼졌다. 이 불은 이날 오전 오모(17)군이 이 아파트 옥상에서 책을 소각하던 중 수도배관 보온재에 옮겨 붙으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