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황선홍 감독이 지난 5일 인천국제공항에서 출국 전 취재진과 인터뷰를 하던 모습. ⓒ뉴시스
    황선홍호, 파리올림픽서 10회 연속 본선 진출 + 메달 사냥
    황선홍 감독이 이끄는 한국 U-23 축구대표팀이 오는 17일(한국시간) 2024 파리올림픽 본선 진출을 향한 첫 관문에 도전한다. 카타르에서 열리는 UAE전을 시작으로 사상 첫 10회 연속 올림픽 본선 진출에 도전하는 한편, 2012년 런던대회 이후 12년 만에 메달 획득을 노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