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세계전문인선교회 PGM
    PGM 선교사집중훈련, 7년간 102명 선교사 파송
    세계전문인선교회(PGM)가 미국 현지 시간 지난달 8일부터 26일까지 제7회 PGM 선교사집중훈련을 온라인으로 진행했다. 훈련의 목적은 선교의 열정을 가지고 구체적인 헌신을 기다리는 선교 헌신자들을 적극적으로 발굴해 전문 선교사로 파송하는 것으로 지금까지 7회에 걸쳐 총 102명의 선교사를 파송하고 52명의 수료자가 배출됐다...
  • 프라미스교회 허연행 목사
    미주 이민교회 목회자가 보는 한국교회의 위기는?
    미국 프라미스교회 담임 허연행 목사가 최근 진행된 JAMA 중보기도 컨퍼런스를 통해 한국교회의 현주소를 진단하고 한인 디아스포라 교회들이 한국교회의 회복을 위해 함께 기도할 것을 촉구했다. 허 목사는 지난 26일(이하 현지 시간) JAMA 중보기도 컨퍼런스 5일째 말씀을 통해 현재 한국이 받은 영적·경제적 축복은 미국의 것을 능가할 정도라고 평가하면서 “선교하기 가장 좋은 때를 주신 현재, ..
  • 박근재 목사
    박근재 목사, 뉴저지교협 차기 회장 선거에 단독 입후보
    미국 뉴저지한인교회협의회(회장 고한승 목사)가 제36회기 정·부회장 후보 등록을 마감한 결과 회장 후보에 박근재 목사(시나브로교회)가 단독으로 입후보했다. 부회장 후보 또한 김동권 목사(뉴저지 새사람교회)가 단독 입후보했다...
  • 이승만 건국대통령 세미나
    “이승만 대통령, 성경적 가치 실현 위해 끝까지 노력”
    이승만건국대통령기념사업회 미주총회(총회장 김남수 목사)와 뉴욕지회(회장 남태현 장로) 공동주최로 7일(현지 시간) 오후 5시 뉴욕 프라미스교회(담임 허연행 목사)에서 ‘이승만 건국대통령 세미나’가 개최됐다. 이날 강사로 나선 이규학 감독은 이승만 전 대통령에 대해 “기독교 입국론으로 나라의 기틀을 세웠고 성경적인 가치를 실현하기 위해 끝까지 노력했던 대통령”이라고 평가했다. 또 이 감독은 “..
  • 최혁 목사
    최혁 목사 “야고보와 같이 기득권 내려 놓아야”
    뉴욕지구한인교회협의회(회장 김희복 목사)가 주최하는 할렐루야 2022 뉴욕복음화대회의 일환으로 지난 1일(현지 시간) 오전 10시 프라미스교회(담임 허연행 목사)에서 ‘교역자 및 평신도 지도자 세미나’가 열렸다. 최혁 목사(주안에교회)를 강사로 열린 이번 세미나에는 할렐루야대회 저녁집회 못지 않은 숫자가 참석했다. 이틀간 최 목사의 설교에 은혜를 받은 평신도들도 다수 참석했다...
  • 최혁 목사
    “팬데믹 시대의 어려움, 하나님의 ‘테바’ 믿어야”
    2022년 뉴욕 할렐루야대회 3일차 집회에서 강사 최혁 목사(LA주안에교회)가 팬데믹 시대의 많은 어려움들에 대해 믿은 자 안에서는 실패와 좌절이 없음을 강조하면서 하나님의 운행하심을 끝까지 믿고 인내하는 그리스도인들이 될 것을 주문했다...
  • 2022 뉴욕할렐루야대회
    뉴욕할렐루야대회 개막, 임현수 목사 “고난은 곧 축복”
    할렐루야 2022 뉴욕복음화대회가 뉴욕지구한인교회협의회(회장 김희복 목사) 주최로 28일(현지 시간) 오후 7시 30분 뉴욕프라미스교회(담임 허연행 목사)에서 개막했다. ‘북한선교와 팬데믹 우 하나님의 항해법’이라는 주제로 4일간 진행되는 이번 대회는 임현수 목사(토론토 큰빛교회 원로)와 최혁 목사(LA 주안에교회 담임)가 강사로 나섰다...
  • 임그레이스 목사
    “할렐루야 어린이대회, 아이들에 터닝포인트 되게 할 것”
    2022년 뉴욕할렐루야복음화대회 어린이집회 강사인 임그레이스(임지윤) 목사(어린양개혁교회 EM담당)가 이번 어린이 할렐루야대회가 아이들 신앙의 터닝포인트가 될 수 있도록 준비하고 있다. 임 목사는 28일(현지 시간) 미주 기독일보와의 전화 인터뷰에서 대회에 임하는 소감에 대해 “짧은 대회 준비기간이었지만 하나님께서 각 요소요소에 사람들을 다 준비하시고 불러주셨다”면서 성공적인 어린이집회가 될..
  • 뉴욕교협 회장 김희복 목사
    맨하탄 거리전도자에서 뉴욕교협 회장이 되기까지
    매주 주말이면 미국 뉴욕 맨하탄 거리전도에 어김없이 나서서 참석해 복음을 전했던 뉴욕 목회자가 있다. 플러싱에서 목회를 하면서 맨하탄까지 나와서 거리전도에 나선다는 것은 보통의 열정으로는 어림도 없는 일이지만 힘든 맨하탄 전도를 4년간 실천한 것도 모자라 그는 미국 전체 50개 주를 순회하며 거리전도에 나섰다. 그는 현재 뉴욕지구한인교회협의회 48회기 회장을 맡아 기도의 전통을 세워가고 있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