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RCA 뉴욕한인교협
    RCA 뉴욕한인교협, ‘쉼’ 주제로 가족수양회 가져
    미국개혁교회(RCA) 소속 한인교회들의 모임인 AKRCA 뉴욕한인교협(회장 박희열 목사)이 콜럼버스데이 연휴인 현지 시간 9일부터 10일까지 1박2일 일정으로 뉴저지 크라운프라자 호텔에서 ‘쉼’을 주제로 가족수양회를 진행했다...
  • 뉴욕교협
    뉴욕교협 회장 단독 입후보, 부회장 2파전
    미국 뉴욕지구한인교회협의회(회장 김희복 목사) 차기 회장 및 부회장 입후보 등록이 마감된 결과 회장 후보에 현 부회장인 이준성 목사가 단독 입후보하고 부회장에는 이기응 목사와 이창종 목사 2명이 후보자로 나선다고 선거관리위원회(위원장 정순원 목사)가 밝혔다...
  • 뉴욕교협
    뉴욕교협 목회자들, 플러싱과 맨하탄에서 거리전도
    뉴욕지구한인교회협의회(회장 김희복 목사)가 지난 1일(현지 시간) 미국 뉴욕 맨하탄에서 대규모 거리전도를 실시하면서 팬데믹 이후 얼어붙었던 뉴욕복음화 및 거리전도 사역에 큰 힘을 불어넣었다. 뉴욕교협 소속 교회 목회자들과 평신도 지도자들은 이날 오전 11시 맨하탄 펜스테이션 주변에서 거리를 지나는 뉴욕커들과 관광객들을 대상으로 복음을 전파했다...
  • 오스카 아마에치나 목사
    아프리카 복음주의 회장 “거짓 목회자 판별하려면…”
    미국 크리스천포스트(CP)는 “농간을 부리는 가짜 목사를 주의하라”는 칼럼을 최근 게재했다. 이 글을 쓴 오스카 아마에치나(Oscar Amaechina) 목사는 나이지리아 아부자에 위치한 ‘아프리카 미션 & 복음주의 네트워크(Afri-Mission and Evangelism Network, AMEN)’ 회장이며 미전도 종족 전도에 집중하고 있다...
  • 철책선 북한
    “북한, 핵무력 법제화에도 주민들 사상적 이탈 더욱 심화”
    북한내륙선교회(North Korea Inland Mission, NIM) 임현석 목사가 북한이 현재 핵무력 법제화 등으로 외부적으로는 강경한 기조를 보이고 있지만 내부적으로 주민들의 사상적 이탈 현상이 더욱 커지고 있다고 밝혔다. 임 목사는 북한내륙선교회 9월 기도편지를 통해 북한의 핵무력 정책에 대해 우려하는 한편, 최근북한 노동당 중앙위원회의 움직임과 관련, “각 지방 당위원회에 10월 ..
  • 기도 prayer
    ‘고백교회’와 ‘타협하는 교회’의 8가지 차이는?
    미국 크리스천포스트는 조셉 마테라(Joseph Mattera) 박사가 쓴 ‘고백하는 교회와 타협하는 교회의 8가지 대조’를 최근 소개했다. 조셉 마테라 박사는 ‘미국 사도 지도자 연합(USCAL)’과 ‘그리스도 언약 연합(CCC)’을 이끌며 뉴욕시의 부활교회를 담임하고 있다...
  • 뉴욕교협
    뉴욕교협 입후보자, 교회재정 관련 CPA 검증 안 받아도 된다
    미국 뉴욕지구한인교회협의회(회장 김희복 목사)가 10월 정기총회를 앞두고 21일(이하 현지 시간) 오전 10시 뉴욕교협 회관에서 제3차 임실행위원회를 열고 차기임원 입후보자들의 교회재정과 관련한 심사기준을 다소 완화하는 결정을 내렸다...
  • 뉴저지교협
    뉴저지교협 신임회장 박근재 목사 “실행위원 사역 강화할 것”
    미국 뉴저지한인교회협의회가 20일(현지 시간) 오전 10시 뉴저지순복음교회(담임 이정환목사)에서 제36회 정기총회를 열고 신임 회장에 박근재 목사(시나브로교회)를 선출했다. 또 목사부회장은 김동권 목사(뉴저지새사람교회), 평신도부회장은 전경엽 장로(필그림선교교회)가 당선됐다...
  • 청소년할렐루야대회
    뉴욕청소년할렐루야대회, 3년 만의 대면집회… 열기 뜨거워
    뉴욕교협 산하 뉴욕청소년센터 주최로 열린 청소년할렐루야대회가 현지 시간 지난 16일부터 17일까지 뉴욕베이사이드장로교회(담임 이종식 목사)에서 성황 가운데 진행됐다. 이번 대회는 3년 만에 대면으로 진행됐음에도 뉴욕 지역의 많은 한인 청소년들이 참석해 하나님의 은혜를 사모하는 모습을 보였다...
  • 다니엘기도회&꿈이있는미래 미국 동부지역 컨퍼런스
    “엔데믹 시대 목회전략, 하나님의 비전 끝까지 붙들어야”
    ‘2022 다니엘기도회&꿈이있는미래 미국 동부지역 컨퍼런스’가 지난 13일(현지 시간) 오전 10시부터 오후 3시까지 뉴저지 필그림선교교회(담임 양춘길 목사)에서 개최됐다. ‘엔데믹 시대 교회와 다음세대의 부흥을 위한 목회전략’이라는 주제로 진행된 이번 컨퍼런스에는 뉴욕과 뉴저지 목회자들과 평신도 지도자들이 참석했다...
  • 국제도시선교회
    “가스파동 극심한 유럽, 오히려 마음의 문은 크게 열려”
    “2차 세계대전 이후 유럽 사람들이 이렇게까지 복음에 대해 마음이 열린 적이 없습니다” 전세계 주요 도시에서 도시선교를 적극적으로 펼치고 있는 국제도시선교회(ICM) 대표 김호성 목사는 현재 러시아발 가스파동으로 인해 극심한 에너지 대란을 겪고 있는 유럽의 영적인 상황에 대해 이같이 표현했다...
  • 뉴욕교협
    뉴욕교협, 회기 마지막 사업으로 뉴욕시 거리전도 실시
    한 회기 동안 다양한 사업들을 추진해 왔던 미국 뉴욕지구한인교회협의회(회장 김희복 목사)가 이번에는 뉴욕시내에서 대규모 노방전도를 계획하고 있다. 뉴욕교협은 현지 시간 오는 29일부터 10월 1일까지 3일간 전도대회를 열고 저녁집회 및 플러싱과 맨하탄 일대에서 대규모 노방전도를 실시한다. 뉴욕교협은 지난 5일 알리폰드공원에서 열린 교회연합체육대회에서도 이번 전도대회 개최사실을 공지하면서 많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