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년 뉴욕 할렐루야대회를 마친 권준 목사는 뉴욕이 이민자들이 먼저 뿌리내린 지역인 만큼 뉴욕의 성도들이 뉴욕교협을 중심으로 힘있게 가기를 주문했다. 대회 동안 사도행전적 교회의 모습을 회복해 선교적 공동체로 나아가야 한다고 강조했던 권준 목사는 인터뷰에서도 교회가 끊임없이 변화를 추구해야 하고 항상 다음을 생각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다음은 인터뷰 일문 일답... 뉴욕 목회자 및 평신도 세미나… “제2 종교개혁은 선교로부터”
2023년 뉴욕 할렐루야대회 부대행사인 목회자 및 평신도 세미나가 7월 31일(현지 시간) 오전 11시 선한목자교회(담임 박준열 목사)에서 개최됐다. 뉴욕지역 목회자와 평신도 지도자 8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된 이날 세미나에서 권준 목사는 ‘건강한 교회의 3대 원리’(요13:34-35)라는 제목으로 강의했다... 2023년 뉴욕할렐루야대회 개최 “교회여 일어나라”
미국 뉴욕지구한인교회협의회(회장 이준성 목사)가 주최하는 2023년 할렐루야 복음화대회가 28일(이하 현지 시간) 하크네시아교회(담임 전광성 목사)에서 개최됐다. 30일까지 진행되는 이번 대회에는 시애틀형제교회 담임 권준 목사가 강사로 참여했다... 어린이 할렐루야대회 강사 임지윤 목사 “예수님이 누구신지 알게 할 것”
미국 뉴욕에서 열리는 2023 할렐루야대회가 28일부터 30일로 예정된 가운데, 성인 할렐루야대회 못지 않게 준비팀들이 뜨겁게 기도하는 대회가 있다. 바로 어린이할렐루야대회다. 올해 어린이할렐루야대회는 설교자로 지난해에 이어 연속으로 어린양개혁교회 EM담당인 임 지윤(그레이스) 목사가 나선다. 어린이할렐루야대회는 성인대회와 같은 장소인 하크네시아교회(담임 전광성 목사)에서 3일간 동일한 시간.. 류응렬 목사 “한 사람의 변화, 선교운동의 큰 역사 바꿀 수 있을 것”
미국 뉴욕지구한인교회협의회(회장 이준성 목사)가 지난 20일부터 22일까지 하크네시야교회(담임 전광성 목사)에서 ‘복음으로 비상하라’라는 주제로 와싱톤중앙장로교회 담임 류응렬 목사와 미주 바라카미 세계선교 본부장 써니 문 선교사를 강사로 초청한 가운데 뉴욕선교대회를 개최했다... 美 대륙횡단 통해 모국 청소년에 호연지기 심는다
상처받고 소외된 이들과 함께 교회를 개척해 3년 반 동안 역동적인 사역을 펼치고 있는 미국 뉴욕로고스교회(담임 임성식 목사)가 이번엔 고국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이민교회가 아무도 시도하지 못했던 규모의 대륙횡단 행사를 개최한다... 제26차 북미주 KCBMC 로스앤젤레스 대회 개최
제26차 북미주 KCBMC 로스앤젤레스 대회가 현지 시간 지난 6월 29일부터 1일까지 ‘라이프 온 라이프 사역의 열매 이야기’라는 주제로 로스앤젤레스 공항 매리어트호텔에서 300여 명의 회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됐다. 이번 대회에는 미주 각 지회 및 연합회를 비롯해 한국과 베트남 등 해외에서도 참석해 비지니스를 일터교회로 삼아 삶에서 삶으로 복음을 전하는 생생한 간증을 나누는 한편, 지난.. 뉴저지호산나전도대회 “복음의 능력을 회복하자”
뉴저지한인교회협의회(회장 박근재 목사)가 주최한 제36회 뉴저지호산나전도대회가 지구촌교회 원로인 이동원 목사를 강사로 초청한 가운데 지난 23일부터 25일까지 3일간 미국 뉴저지한소망교회(담임 정세훈 목사)에서 열렸다... “선교대회와 할렐루야대회, 뉴욕의 천국 잔치로”
뉴욕지구한인교회협의회(회장 이준성 목사)가 ‘2023 뉴욕선교대회’ 및 ‘할렐루야 복음화대회’를 위한 제1차 준비기도회를 13일(현지 시간) 오전 10시 30분 뉴욕베데스다교회(담임 김원기 목사)에서 열고 본격적인 대회 준비에 돌입했다. 이날 참석자들은 선교대회와 할렐루야대회가 연달아 개최되는 만큼 뉴욕 성도들의 신앙을 고무시키고 선교적 사명을 돌아보게 하는 특별한 기간이 될 수 있도록 함께.. 한국교회연합 미국연수단, 월드에반젤리컬센터 내방 및 장재형 목사 환담
한국교회연합(대표회장 송태섭 목사, 이하 한교연) 미국연수단이 지난 5월 30일부터 6월 7일까지 미국 뉴욕 도버에 위치한 월드에반젤리컬센터(이하 WEC)를 방문하고 한국교회와 세계교회의 복음주의 교회들의 발전과 연합을 위해 함께 기도했다... 뉴욕교협, 선교대회와 할렐루야복음화대회 연이어 연다
미국 뉴욕지구한인교회협의회(회장 이준성 목사)가 주요사업인 선교대회와 할렐루야 복음화대회를 7월 말 연달아 개최하기로 했다. 선교대회 일시는 7월 20일(이하 현지 시간)부터 22일까지 3일간이며 장소는 하크네시야교회(담임 전광성 목사)다. 할렐루야대회는 7월 28일부터 30일까지 같은 장소인 하크네시아교회에서 개최된다... 개척부터 코로나 극복까지 베이사이드장로교회의 ‘통 큰’ 나눔
이민교회의 모범적인 성장모델을 보여주고 있는 베이사이드장로교회(담임 이종식 목사)가 개척부터 제자훈련으로 성장해 온 과정과 제자훈련으로 미주를 넘어 도미니카까지 크게 부흥시키고 있는 선교의 결실들을 나누는 시간을 마련했다. ‘제1회 뉴욕 라이트 목회자 멘토링 세미나’로 진행되는 이번 행사는 미주에 거주하면서 사역하고있는 55세 이하의 모든 목회자 및 강도사, 전도사들을 대상으로 하고 있으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