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임 그레이스(지윤) 목사
    어린이 할렐루야대회 강사 임지윤 목사 “예수님이 누구신지 알게 할 것”
    미국 뉴욕에서 열리는 2023 할렐루야대회가 28일부터 30일로 예정된 가운데, 성인 할렐루야대회 못지 않게 준비팀들이 뜨겁게 기도하는 대회가 있다. 바로 어린이할렐루야대회다. 올해 어린이할렐루야대회는 설교자로 지난해에 이어 연속으로 어린양개혁교회 EM담당인 임 지윤(그레이스) 목사가 나선다. 어린이할렐루야대회는 성인대회와 같은 장소인 하크네시아교회(담임 전광성 목사)에서 3일간 동일한 시간..
  • 류응렬 목사
    류응렬 목사 “한 사람의 변화, 선교운동의 큰 역사 바꿀 수 있을 것”
    미국 뉴욕지구한인교회협의회(회장 이준성 목사)가 지난 20일부터 22일까지 하크네시야교회(담임 전광성 목사)에서 ‘복음으로 비상하라’라는 주제로 와싱톤중앙장로교회 담임 류응렬 목사와 미주 바라카미 세계선교 본부장 써니 문 선교사를 강사로 초청한 가운데 뉴욕선교대회를 개최했다...
  • 뉴욕로고스교회
    美 대륙횡단 통해 모국 청소년에 호연지기 심는다
    상처받고 소외된 이들과 함께 교회를 개척해 3년 반 동안 역동적인 사역을 펼치고 있는 미국 뉴욕로고스교회(담임 임성식 목사)가 이번엔 고국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이민교회가 아무도 시도하지 못했던 규모의 대륙횡단 행사를 개최한다...
  • 북미주 KCBMC
    제26차 북미주 KCBMC 로스앤젤레스 대회 개최
    제26차 북미주 KCBMC 로스앤젤레스 대회가 현지 시간 지난 6월 29일부터 1일까지 ‘라이프 온 라이프 사역의 열매 이야기’라는 주제로 로스앤젤레스 공항 매리어트호텔에서 300여 명의 회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됐다. 이번 대회에는 미주 각 지회 및 연합회를 비롯해 한국과 베트남 등 해외에서도 참석해 비지니스를 일터교회로 삼아 삶에서 삶으로 복음을 전하는 생생한 간증을 나누는 한편, 지난..
  • 뉴저지호산나전도대회
    뉴저지호산나전도대회 “복음의 능력을 회복하자”
    뉴저지한인교회협의회(회장 박근재 목사)가 주최한 제36회 뉴저지호산나전도대회가 지구촌교회 원로인 이동원 목사를 강사로 초청한 가운데 지난 23일부터 25일까지 3일간 미국 뉴저지한소망교회(담임 정세훈 목사)에서 열렸다...
  • 2023 뉴욕선교대회, 할렐루야 복음화대회
    “선교대회와 할렐루야대회, 뉴욕의 천국 잔치로”
    뉴욕지구한인교회협의회(회장 이준성 목사)가 ‘2023 뉴욕선교대회’ 및 ‘할렐루야 복음화대회’를 위한 제1차 준비기도회를 13일(현지 시간) 오전 10시 30분 뉴욕베데스다교회(담임 김원기 목사)에서 열고 본격적인 대회 준비에 돌입했다. 이날 참석자들은 선교대회와 할렐루야대회가 연달아 개최되는 만큼 뉴욕 성도들의 신앙을 고무시키고 선교적 사명을 돌아보게 하는 특별한 기간이 될 수 있도록 함께..
  • 뉴욕교협
    뉴욕교협, 선교대회와 할렐루야복음화대회 연이어 연다
    미국 뉴욕지구한인교회협의회(회장 이준성 목사)가 주요사업인 선교대회와 할렐루야 복음화대회를 7월 말 연달아 개최하기로 했다. 선교대회 일시는 7월 20일(이하 현지 시간)부터 22일까지 3일간이며 장소는 하크네시야교회(담임 전광성 목사)다. 할렐루야대회는 7월 28일부터 30일까지 같은 장소인 하크네시아교회에서 개최된다...
  • 베이사이드장로교회 이종식 목사
    개척부터 코로나 극복까지 베이사이드장로교회의 ‘통 큰’ 나눔
    이민교회의 모범적인 성장모델을 보여주고 있는 베이사이드장로교회(담임 이종식 목사)가 개척부터 제자훈련으로 성장해 온 과정과 제자훈련으로 미주를 넘어 도미니카까지 크게 부흥시키고 있는 선교의 결실들을 나누는 시간을 마련했다. ‘제1회 뉴욕 라이트 목회자 멘토링 세미나’로 진행되는 이번 행사는 미주에 거주하면서 사역하고있는 55세 이하의 모든 목회자 및 강도사, 전도사들을 대상으로 하고 있으며,..
  • 제6회 이민자보호교회네트워크 심포지엄
    이종식 목사 “불체자를 법의 눈으로 볼까, 성경의 눈으로 볼까”
    미주 베이사이드장로교회 담임 이종식 목사가 지난 4일(현지 시간) 오후 7시 뉴욕 퀸즈한인교회(담임 김바나바 목사) 바울성전에서 열린 제6회 이보교(이민자보호교회) 심포지엄에서 특별한 설교를 전했다. 이 목사의 이날 설교 제목은 스페인어인 “Mojado”로, 영어로는 “wet”이라는 의미를 가지고 있다. 그런데 유독 이 단어가 히스패닉에게는 ‘불법체류자’라는 은어로 사용된다는 것을 이 목사는..
  • 제6회 이민자보호교회(이보교) 심포지엄
    이보교 심포지엄 “아태계 역사교육 학교과정에 포함돼야”
    제6회 이민자보호교회(이보교) 심포지엄이 지난 4일(현지 시간) 오후 7시 미국 뉴욕 퀸즈한인교회에서 ‘왜 아태계 역사교육이 필요한가?’라는 주제로 개최됐다. 유튜브 생중계와 함께 진행된 이날 심포지엄은 아시안 이민 역사를 미국 공교육에 포함시키는 것에 대한 필요성을 환기시키고 구체적인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 맨하탄 선포외침전도팀
    매주 토요일 맨하탄에서 선포되는 강력한 복음의 외침
    매주 토요일 오전 11시면 뉴욕 맨하탄 펜스테이션 계단에서는 한국어와 영어 찬송이 크게 울려 퍼진다. 20분간 이어지는 찬송은 ‘나 같은 죄인 살리신’, ‘나의 죄를 씻기는’ 등 예수님 보혈에 대한 감사와 ‘이 기쁜 소식을’ 등 거듭난 이후 성령 안에서 사는 기독교인의 기쁨에 대해 간증하는 내용들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