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美, 남가주 교협, 4.29 LA 폭동 20주년 다채롭게 준비
    美, 남가주 교협, 4.29 LA 폭동 20주년 다채롭게 준비
    남가주교협(회장 변영익 목사)이 4.29 LA폭동 20주년 기념행사 3개를 준비하고 있다. 교협은 최근 JJ그랜드호텔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종교포럼 ▲남가주영적대각성집회 ▲다민족기념예배를 준비 중이라고 밝혔다...
  • 4.29 LA폭동 20주년, 다민족 모인다
    4.29 LA폭동 20주년, 다민족 모인다
    남가주교협(회장 변영익 목사)과 KCCD(한인기독교커뮤니티개발협회. 회장 임혜빈)가 공동주관으로 4.29 LA폭동 20주년을 기념해 오는 29일 오후 3시 30분 주님의영광교회(신승훈 목사)에서 다민족 기념예배를 개최한다...
  • 이동휘 목사 "선교사 되는 것은 축복"
    이동휘 목사 "선교사 되는 것은 축복"
    이동휘 목사(전주안디옥교회선교목사)가 미국 소망장로교회(성요셉 목사)에서 지난달 30일부터 1일까지 부흥회를 인도하던 중 선교사의 8가지 사명에 대해 설명했다...
  • 美 한인교회 '동성애 교육' 적극 반대
    美 한인교회 '동성애 교육' 적극 반대
    캘리포니아에서 승인된 SB48 법안에 반대하는 PRE 및 Class Act 법안 서명운동이 남가주 교계에서 활발히 일어나고 있는 가운데 오렌지카운티 소재 모든 한인교회에서 오는 25일과 4월 2일 두 주일에 걸쳐 서명운동을 전개한다고 밝혔다. 22일 오전(현지시간) OC교협(회장 엄영민 목사)은 은혜한인교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교인들이 동성애 교육에 대해 경각심을 갖고 서명운동에 적극 동참..
  • 헐리우드 위한 기도회
    “미디어 통해 복음 확장되길”… 기도불길로 타오른 ‘헐리우드’
    전세계 연예계와 미디어계 심장부인 헐리우드가 성령의 불길로 타올랐다. 15일(현지시각) 오후 2시부터 자정까지 유니버셜 스튜디오 깁슨극장에서 열린 “TheCRY Hollywood"(통곡기도회)에 약 1200명이 모여 헐리우드를 위해 금식을 하며 회개와 용서, 선교의 기도를 드리는 등 하나님의 자비를 구하는 울부짖음이 터져 나왔다...
  • 나성영락교회 39주년 맞아
    “지금까지 주님의 은혜” 나성영락교회 39주년 맞아
    나성영락교회가 창립 39주년을 맞아 오전엔 기념예배, 오후엔 은퇴·임직예배를 4일 드렸다. 기념예배에서 임시당회장 박희민 목사는 ‘은혜공동체’(행11:21-24)란 제목으로 설교를 했다. 박 목사는 “유대인들은 선민 유대인이라 해서 이방인과 함께 예배를 드린다는 것은 그 당시 상상도 못했다...
  • 남가주 교계 “이번엔 반드시 동성애 교육 저지”
    남가주 교계 “이번엔 반드시 동성애 교육 저지”
    캘리포니아에서 승인된 SB48 법안에 반대하는 PRE 발의안과 Class Act가 주정부의 승인을 받으면서 남가주 한인 기독교계를 중심으로 한 서명 운동이 활기를 띠고 있다. SB48 법안은 캘리포니아 내 공립학교에서 동성애 관련 교육을 의무화 하는 법안으로 이미 발효됐으나 교과서로 제작되진 않았다. 캘리포니아의 범교계, 범사회적 단체들은 SB48 법안을 저지하기 위해 50만 5천명 서명 운..
  • 로즈볼 울렸던 한인들, 이번엔 헐리우드로
    로즈볼 울렸던 한인들, 이번엔 헐리우드로
    전세계에 큰 영향력을 주고 있는 연예계와 미디어계 심장부인 헐리우드를 위한 통곡기도회가 오는 3월 15일 오후 2시부터 자정까지 유니버셜 스튜디오 깁슨 극장에서 열린다. “TheCRY Hollywood"라 명명된 이번 기도회는 각종 미디어 제작자들과 관련 종사자들이 좋은 영향을 줄 수 있는 복음적인 영화들이 제작되기를 소원하며 하루 동안 금식하고 찬양과 기도하는 형식으로 진행된다...
  • 김태오,김사라,동성애교육
    동성애로부터 자녀 보호…부모·교회의 과제
    동성애 교육에 대한 부모의 권리보호 발의안(이하 PRE) 서명운동과 관련, 목회자 및 리더세미나가 16일(현지시간) 저녁에 윌셔크리스천교회(엄규서 목사)에서 시작됐다.이를 위해 김태오 목사(북가주임마누엘장로교회 부목사)와 사라 김 사모(Christian Coalition of California 한인 대표)가 남가주를 방문해 SB48처럼 미국을 혼란스럽게 하는 비기독교적 법안들과 미국의 새로..
  • LA교계,시의원
    LA 교계 “우리 목소리를 듣는 시의원이 필요하다”
    LA 한인타운 선거구를 하나로 통합하기 위해 힘을 모으고 있는 교계 및 한인단체들이 12일 오후 2시에 윌셔 블러바드(옥스퍼드와 세라노 에비뉴 사이)에서 타운 선거구 단일화 촉구를 위한 평화기도회를 열었다...
  • 남가주 한국예비역기독장교회 회장 김회창 목사
    군인 정신으로 복음 위해 달린다
    “과거 화려했던 경력과 역경을 이겨 냈던 경험을 활용해 좋은 선교 자산으로 승화하는 것이 필요하다”며 “사도의 영성을 가지고 선교 지도력을 발휘하는 올 한해가 되길 원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