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성애 교육 저지를 위한 발의안 PRE와 Class Act 중 PRE가 지난 4월 16일 서명 운동이 마감됐지만 6월 11일까지로 서명 기간이 연장됐다. 원래 필요한 서명 수는 50만 4760 서명인데 서명 용지 오류, 서명자 이름 및 주소 오류, 서명 자체의 오류 등 당국이 요구하는 기준에 부합되지 않은 무효 서명이 약 8만여가 발생했기 때문이다... 美 남가주 동성애 저지 서명 3만 부족…6월까지 연장
동성애 교육 저지를 위한 발의안 PRE와 Class Act 중 PRE가 지난 4월 16일 서명 운동이 마감됐지만 6월 11일까지로 서명 기간이 연장됐다. 원래 필요한 서명 수는 50만 4760 서명인데 서명 용지 오류, 서명자 이름 및 주소 오류, 서명 자체의 오류 등 당국이 요구하는 기준에 부합되지 않은 무효 서명이 약 3만여가 발생했기 때문이다... HYM…박형은 목사 “헌신하려면 바로 지금!”
제 26회 남가주청년연합집회(대표 더글라스 김, 이하 HYM)가 21일부터 22일까지 양일간 오후 7시(현지 시간)에 인랜드교회(박신철 목사)에서 열렸다. 하나님의 사랑을 세상에 전하자는 의미 ‘사명’이란 주제로 열린 이번 집회는.. 김장환 목사가 전하는 ‘제자’란?
극동방송 사장 김장환 목사가 수요 52주 대각성 기도회를 진행중인 美 베델한인교회(손인식 목사)에서 18일(현지 시간) ‘제자’에 대한 말씀을 전했다... 美, 남가주 교협, 4.29 LA 폭동 20주년 다채롭게 준비
남가주교협(회장 변영익 목사)이 4.29 LA폭동 20주년 기념행사 3개를 준비하고 있다. 교협은 최근 JJ그랜드호텔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종교포럼 ▲남가주영적대각성집회 ▲다민족기념예배를 준비 중이라고 밝혔다... 정필도 목사 “눈물기도가 부흥의 원천”
부산 수영로교회 정필도 원로목사가 북미주 개혁장로회(Christian Reformed Church in NC) 교단에 속한 지도자들을 대상으로 교회성장 비결을 밝혔다... 4.29 LA폭동 20주년, 다민족 모인다
남가주교협(회장 변영익 목사)과 KCCD(한인기독교커뮤니티개발협회. 회장 임혜빈)가 공동주관으로 4.29 LA폭동 20주년을 기념해 오는 29일 오후 3시 30분 주님의영광교회(신승훈 목사)에서 다민족 기념예배를 개최한다... 이동휘 목사 "선교사 되는 것은 축복"
이동휘 목사(전주안디옥교회선교목사)가 미국 소망장로교회(성요셉 목사)에서 지난달 30일부터 1일까지 부흥회를 인도하던 중 선교사의 8가지 사명에 대해 설명했다... 美 한인교회 '동성애 교육' 적극 반대
캘리포니아에서 승인된 SB48 법안에 반대하는 PRE 및 Class Act 법안 서명운동이 남가주 교계에서 활발히 일어나고 있는 가운데 오렌지카운티 소재 모든 한인교회에서 오는 25일과 4월 2일 두 주일에 걸쳐 서명운동을 전개한다고 밝혔다. 22일 오전(현지시간) OC교협(회장 엄영민 목사)은 은혜한인교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교인들이 동성애 교육에 대해 경각심을 갖고 서명운동에 적극 동참.. “미디어 통해 복음 확장되길”… 기도불길로 타오른 ‘헐리우드’
전세계 연예계와 미디어계 심장부인 헐리우드가 성령의 불길로 타올랐다. 15일(현지시각) 오후 2시부터 자정까지 유니버셜 스튜디오 깁슨극장에서 열린 “TheCRY Hollywood"(통곡기도회)에 약 1200명이 모여 헐리우드를 위해 금식을 하며 회개와 용서, 선교의 기도를 드리는 등 하나님의 자비를 구하는 울부짖음이 터져 나왔다... “지금까지 주님의 은혜” 나성영락교회 39주년 맞아
나성영락교회가 창립 39주년을 맞아 오전엔 기념예배, 오후엔 은퇴·임직예배를 4일 드렸다. 기념예배에서 임시당회장 박희민 목사는 ‘은혜공동체’(행11:21-24)란 제목으로 설교를 했다. 박 목사는 “유대인들은 선민 유대인이라 해서 이방인과 함께 예배를 드린다는 것은 그 당시 상상도 못했다... 남가주 교계 “이번엔 반드시 동성애 교육 저지”
캘리포니아에서 승인된 SB48 법안에 반대하는 PRE 발의안과 Class Act가 주정부의 승인을 받으면서 남가주 한인 기독교계를 중심으로 한 서명 운동이 활기를 띠고 있다. SB48 법안은 캘리포니아 내 공립학교에서 동성애 관련 교육을 의무화 하는 법안으로 이미 발효됐으나 교과서로 제작되진 않았다. 캘리포니아의 범교계, 범사회적 단체들은 SB48 법안을 저지하기 위해 50만 5천명 서명 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