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총회 측은 “교회의 신뢰 회복을 위해서는 지도자의 삶이 먼저 바로 서야 한다”며 윤리 기준의 실천을 강조했다. 이어 “오늘의 교회가 세속적 가치와 물질 중심의 흐름, 그리고 윤리적 무너짐 속에서 사회적 신뢰를 크게 잃어가고 있다”며 “특히 목회자와 교역자의 영성과 도덕성이 흔들리면서 나타난 경솔한 말과 행동이 교회의 권위와 신뢰를 약화시키고, 복음의 힘까지 흐리게 만들고 있다”고 지적했다. .. 
백령도에 ‘기독교 역사문화 공간’ 조성… 기념공원·중화동교회 복원 완료
인천 옹진군이 백령도의 기독교 역사와 지역 정체성을 살린 문화공간 조성을 마무리했다. 군은 지난 1일 백령도 진촌리 일대에서 ‘한국 기독교의 섬 기념공원’과 ‘중화동교회 복원사업’ 준공식을 열고 관련 사업의 완료를 공식화했다고 전했다... 
구세군·복음의전함, 미디어 기반 전도 협력 맞손
구세군 한국군국(김병윤 사령관)은 지난달 31일 사단법인 복음의전함(고정민 이사장)과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복음 전파 사역의 확장을 위한 공동 협력에 합의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디지털·콘텐츠 중심으로 재편되는 시대 흐름 속에서 보다 효과적인 전도 방식을 모색하기 위한 취지로 마련됐다... 
예장합동 장봉생 총회장 “십자가·부활, 복음의 완성”
대한예수교장로회 합동 총회장 장봉생 목사가 2026년 부활주일을 앞두고 부활의 의미를 강조하는 메시지를 발표했다. 장 총회장은 최근 부활절을 앞두고 발표한 성명에서 “예수는 우리가 범죄한 것 때문에 내줌이 되고 또한 우리를 의롭다 하시기 위하여 살아나셨느니라(롬 4:25)”며 “십자가의 죽으심과 부활은 복음이며, 모든 믿는 자에게 구원을 주시는 하나님의 능력”이라고 밝혔다. 이어 “우리는 예.. 
예장통합 정훈 총회장 “죽음 넘어선 하나님의 생명 능력 선포”
대한예수교장로회 통합 총회장 정훈 목사가 2026년 부활절을 앞두고 목회서신을 발표하고, 부활 신앙의 본질과 시대적 책임을 강조했다. 정 총회장은 부활절 기념 서신에서 “사망의 권세를 이기시고 다시 살아나신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부활을 온 교회와 함께 기뻐하며 축하한다”고 전했다... 
“환희의 십자가展” 6일 개막… 부활의 기쁨 예술로 선포
2026년 부활절을 기념하는 특별 전시 ‘환희의 십자가展’이 오는 6일 오후 2시 서울 송파구 소재 m.Art(엠아트센터) 세미나실에서 오픈 감사예배와 함께 막을 올린다. 전시회는 지난달 31일부터 시작해 5월 1일까지 동일한 장소에서 진행되며 매주 둘째, 넷째주 일요일을 제외한 매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8시까지 열린다. 이번 전시는 한국기독교미술인협회(회장 신미선)가 주최해 십자가의 고난.. 
기장 이종화 총회장 “부활 생명으로 교회와 세상 새로워져야”
한국기독교장로회 총회장 이종화 목사가 2026년 부활절을 앞두고 메시지를 발표하고, 부활 신앙의 회복과 교회의 갱신을 강조했다. 이 총회장은 “무덤을 열고 부활하신 예수 그리스도의 은혜와 평강이 늘 함께하시기를 기원한다”며 “주님의 부활은 절망의 역사 속에서도 하나님께서 새로운 생명을 일으키신다는 확증”이라고 밝혔다... 
한국교회환경연구소, ‘은총의 숲 6그루 나무심기’ 캠페인 전개
한국교회환경연구소(소장 송진순 박사) 산하 은총의 숲 센터가 세계 숲의 날과 식목일을 맞아 기후생태 위기 극복을 위한 새로운 실천 운동에 돌입한다. 연구소는 오는 12일부터 ‘은총의 숲 6그루 나무심기’ 캠페인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숲 보전과 나무 심기를 병행할 경우 기후 위기 완화에 기여할 수 있다는 연구를 토대로 기획된 녹색선교 프로젝트다... 
이승만대통령기념재단, 청년 대상 ‘우남 메모리얼 살롱’ 출범
이번 프로그램은 이승만의 생애를 사계절 흐름으로 조명하는 ‘우남 메모리얼 살롱: 자유의 사계’ 시리즈의 첫 행사다. 재단 측은 격변의 시기 속에서 새로운 질서를 모색했던 청년 이승만의 도전 정신을 오늘의 청년들에게 전달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고 설명했다... 
예장통합 올해 목사고시 응시자 1,079명
대한예수교장로회 통합총회(총회장 정훈 목사) 고시위원회(위원장 이종학 목사)가 제110회기 목사고시 접수 결과를 최근 공개했다. 올해 응시자는 총 1079명으로, 전년도(1019명)보다 증가하며 최근 감소 흐름이 다소 완화된 것으로 나타났다... 
국회 앞 1만명 “민법 개정안, 종교 자유 침해 위헌적 악법”
종교법인해산법 반대대책위원회(대표 김승규 장로, 이하 종반위)는 1일 서울 국회 본관 앞 계단에서 기자회견과 국민대회를 열고, 최혁진 무소속 의원이 대표발의한 민법 일부개정법률안의 즉각 철회를 촉구했다. 이번 행사는 조배숙 국회의원실이 주최했고 종반위가 주관했다. 이날 주최 측 추산 1만 여명이 모였다. 역대 국회 본관 앞 계단에서 열린 기자회견 중 최다 인원 참여라고 한다... 예장합동, 재개발 피해 교회 접수 받는다
대한예수교장로회 합동총회(총회장 장봉생 목사) 산하 재개발특별위원회(위원장 김우겸 목사)가 전국 교회를 대상으로 개발사업 관련 실태 파악에 나섰다. 재개발특별위원회는 지난달 31일 공지를 통해 재개발·재건축 등 각종 도시개발 과정에서 교회가 겪는 권리 침해와 피해 사례를 조사하고, 이에 대한 대응 방안과 정책 마련을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 조사는 제110회 총회에서 위임된 사업의 일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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