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람은 누구나 복을 받기를 원한다. 그래서 복을 얻기 위해 분주히 움직이며 다양한 방법을 찾고 애쓴다. 이러한 모습은 인간이 얼마나 복을 갈망하는 존재인지 잘 보여준다. 그러나 이러한 욕구에 편승해 종교마저 인간적인 방식으로 이를 부추기게 될 때, 본래 순수해야 할 신앙은 점차 혼탁해지고 신뢰를 잃게 된다. 성경은 분명히 말한다. 참된 축복은 인간적인 방법이나 수단으로 얻어지는 것이 아니다... 
난세를 살며 배우는 지혜(창세기 26:12-22)
사람들은 오늘의 시대를 흔히 생존 경쟁의 시대라고 말한다. 누가 더 강한가에 따라 입지와 위치가 달라진다고 여기며, 모두가 저마다 강해지기 위해 애쓰고 있다. 세계 정치의 흐름에서부터 일상의 작은 공동체에 이르기까지, 힘 있는 자가 약한 자를 누르고 지배하려는 모습이 곳곳에서 나타난다... 
하나님의 섭리 이해하기(창세기 24:1-27)
이삭의 혈통은 메시아의 계보로 이어질 것이므로 순결하게 보존되어야 했다. 이에 아브라함은 충직한 종에게 아들의 결혼을 맡기며 맹세하게 했다(2, 3, 9절). 또한 이삭을 그곳으로 데려가지 말 것을 엄숙히 당부했다. 이는 하나님의 약속을 신뢰하며 그 뜻을 따라 행동하려는 믿음의 표현이었다... 
전쟁은 정당한 것인가?
언젠가 무신론자와 대화하는 중, 성경에는 전쟁 이야기가 많이 등장하는데 하나님이 전쟁을 좋아하시는 것처럼 느껴져 성경을 멀리하게 되었다는 말을 들은 적이 있다. 기독인이라면 ‘살인하지 말라’는 계명과 ‘누구든지 오른뺨을 치거든 왼뺨도 돌려대라’는 예수님의 말씀을 받아들이면서도, 전쟁은 필요 없다고 믿는 경우도 적지 않다... 
미래를 위한 값비싼 투자(창세기 23장)
사라는 뛰어난 아름다움을 지닌 여인이었다. 아브라함의 아내였던 그는 절세의 미인으로 알려져 있으며, 애굽과 그랄에 머물던 시기에도 그 아름다움으로 인해 위기를 겪을 뻔한 사건이 있었다. 당시 이미 고령에 이르렀음에도 불구하고 그러한 일이 있었다는 점은 그의 용모가 얼마나 뛰어났는지를 보여준다... 
예비하시는 하나님 (창세기 22장)
창세기 22장은 하나님께서 자신을 “여호와 이레”로 나타내시는 사건을 기록하고 있다. 하나님께서는 백 세에 얻은 아들 이삭을 번제로 바치라고 아브라함에게 명령하셨다. 아브라함은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하여 이삭을 데리고 모리아 산으로 올라갔다. 그는 그곳에서 제단을 쌓고 아들을 제물로 바치려 했다... 
울음은 웃음을 낳게 한다(창세기 21:1-6)
사람과 동물이 다른 점은 여러 가지가 있지만 그중 하나는 웃음이다. 동물에게도 기쁨과 같은 감정은 있지만 인간처럼 웃음을 표현하는 모습은 찾아보기 어렵다. 웃음은 사람을 사람답게 만드는 중요한 요소이다. 창세기에서 이삭을 출산한 사라는 "하나님이 나로 웃게 하셨다"고 고백했다. 웃음은 기쁨이 있을 때 자연스럽게 나타나는 표현이다... 
소돔성과 폼페이가 보여주는 교훈(창세기 20장)
창세기는 노아 시대의 홍수와 소돔과 고모라의 멸망을 기록한다. 이 두 사건은 인간의 죄에 대한 하나님의 심판이라는 공통된 의미를 지닌다. 성경은 단순한 재난의 기록이 아니라, 인간의 삶과 신앙을 돌아보게 하는 거울로서 이 사건들을 제시한다... 
무반응의 세대의 특징(창세기 19장)
우리가 하루를 살아가다 보면 크고 작은 자극을 끊임없이 경험하게 된다. 가까운 사이라 하더라도 부부간의 말 한마디가 예기치 못한 갈등이 되기도 하고, 억울함과 상처, 성공과 실패 앞에서 사람은 저마다 다른 반응을 보인다. 비가 내려도 어떤 사람은 우산을 펴고 묵묵히 걸어가지만,.. 
면역력과 웃음의 관계 (창세기 18장 9~15절)
한국인의 정서는 전통적으로 웃음보다 울음이 더 발달해 왔다고 말할 수 있다. 서양 사람들은 길에서 눈이 마주치면 서로 알지 못하더라도 미소를 짓거나 인사를 건네는 경우가 많지만, 한국인들은 모르는 사람과 눈이 마주치면 경계하거나 외면하는 일이 흔하다... 
누가 나라를 세우는가? (창세기 18:22-33)
현대인들은 우리가 처한 현실을 가리켜 ‘총체적 위기’라고 말합니다. 국론 분열과 양극화 현상, 미래에 대한 불확실성, 그리고 현실의 만족만을 추구하며 육체적이고 외적인 것에 가치를 두는 비신앙적인 태도 등이 우리 사회의 위기를 심화시키고 있습니다... 
곤고에 처했을 때의 돌보심(창세기 16장 1–16절)
창세기 16장은 하나님의 약속과 인간의 선택이 충돌할 때 어떤 일이 벌어지는지를 보여주는 말씀이다. 이 장은 하나님의 섭리가 여전히 역사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인간이 조급함과 불신으로 스스로 문제를 해결하려 할 때 어떤 결과를 맞게 되는지를 분명하게 드러낸다...
많이 본 뉴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