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산 넘어 산이라는 말이 있다. 하나의 문제를 해결하고 나면 또 다른 문제에 직면하게 되는 상황을 가리키는 말이다. 오늘 본문에 등장하는 야곱의 삶이 바로 그러했다. 형 에서와의 문제가 해결되고 나자, 이번에는 더 큰 사건이 발생했다. 야곱의 딸 디나가 히위 족장의 아들에게 겁탈을 당하는 사건이 벌어진 것이다. 이에 격분한 야곱의 아들들은 히위 족속을 몰살시켜 버렸다... 
에서와 야곱의 화해 (창세기 33:1-12)
성경을 보면 두 흐름이 서로 대립하고 있음을 발견할 수 있다. 하늘과 땅, 궁창 위의 물과 궁창 아래의 물, 하늘의 별과 바닷가의 모래, 아브라함과 롯, 이삭과 이스마엘, 야곱과 에서 등이 그러하다. 이러한 흐름은 신약에 와서도 성령과 사탄의 싸움으로 이어지고, 우리 자신 안에서는 영과 육의 싸움으로 나타난다. 그런데 오늘 본문에는 놀라운 장면이 펼쳐진다. 오랫동안 경쟁과 갈등의 관계에 있었.. 
비전을 이루까지 (창세기 26-29절)
아브라함의 비전은 하나님의 생명과 복으로 세상을 정복하는 것이다. 이러한 비전을 실현하기 위해 첫 열매가 필요하다. 이삭의 비전은 아브라함에게 보여주신 하나님의 비전을 온전히 성취한 것이 아니다. 세상은커녕 겨우 자기 자신에게만 생명의 충만과 하나님의 복의 충만이 이루어졌을 뿐이다. 이제 이삭에게서 이루어진 하나님의 생명과 복을 온 세상에 가득히 퍼뜨려 세상을 정복할 꿈을 지닌 사람이 요청되.. 
새롭게 당선된 이들에게
오늘 우리가 누리는 평안과 자유, 그리고 신앙의 삶은 결코 저절로 주어진 것이 아니다. 현재의 대한민국은 수많은 순국선열들의 희생과 헌신 위에 세워진 금자탑이다. 그렇기에 6월은 단순히 과거를 회상하는 달이 아니라, 오늘이 있기까지의 역사를 돌아보고 현재를 성찰하며 내일을 다시 세워가는 기회가 되어야 한다. 하나님께서는 각 시대마다 당신의 사람들을 세우시고, 그들을 통해 역사를 이루어 가신다.. 
힘의 원천을 발견하기 까지: 창세기 32:1-25절
본문의 야곱은 삼촌 라반의 집에서 많은 어려움 가운데서도 잘 견디며 살아왔다. 그러나 하란에서의 모든 삶을 정리하고 고향으로 돌아오는 길에 그는 다시 불안해지기 시작했다. 바로 형 에서가 분노를 품고 자신을 향해 오고 있었기 때문이다... 
평탄한 길과 고난의 길의 갈림길에서 (창세기 31장)
야곱이 고향을 떠나온 지 20년의 세월이 흘렀다. 그동안 야곱은 많은 고생을 했지만, 하나님께서 함께해 주심으로 큰 부자가 되었다. 그러나 그로 인해 삼촌 라반과 그의 아들들은 야곱을 시기하게 되었다. 야곱은 하나님의 말씀을 따라 순종했지만, 그 앞에는 고난의 길이 놓여 있었다. 이것은 우리가 하나님의 뜻에 어긋날 때만 고난을 겪는 것이 아님을 일깨워준다. 잠언 24장 1절은 “너는 악인의 .. 
현대인의 사회생활과 도덕지수
경제성장과 정보화 시대가 빠르게 발전하면서 우리의 삶은 이전보다 풍요로워졌지만, 한편으로는 도덕과 윤리에 대한 관심이 점차 약해지고 있다는 우려도 커지고 있다. 얼마 전 공원에서 아이들이 함께 놀다가 다투는 모습을 본 적이 있다. 이를 말리려 하자 오히려 “당신이 누구인데 간섭하느냐”는 반응이 돌아왔다. 작은 일일 수 있지만, 공동체 의식과 도덕적 책임감이 점차 약화되고 있는 오늘날의 현실을.. 
가정의 달, 이웃과의 관계 이어가기
우리가 사는 세상은 하루가 멀다 하고 급변하고 있다. 정보의 홍수 속에서 인공지능(AI)은 급속도로 인간의 삶을 변화시키고 있으며, 오랫동안 소중히 여겨 온 미풍양속은 점점 사라지고 윤리와 도덕의 가치마저 흔들리고 있다. 어떤 이들은 2천 년 전 시대에 적용되던 종교의 가르침을 오늘의 시대에 그대로 적용하는 것은 맞지 않는다고 말한다. 그래서 모든 것을 타협의 대상으로 삼으려 한다. 타협하지.. 
열등감의 극복
열등감은 대개 비교라는 잘못된 렌즈를 통해 세상을 바라볼 때 시작된다고 한다. 그렇게 보면 나는 열등감이 많은 사람이었다. 어릴 때 나는 키가 작아 사람들 앞에 서는 것을 두려워했다. 어머니가 이웃집에 심부름을 시키는 것도 가장 싫어했다. 학교에 일찍 가야 한다고 핑계를 대고 친구 집으로 도망가기도 했다... 
어떻게 살아야 하나?(창세기 29:16-27)
야곱은 라헬과 레아를 얻기 위해 14년 동안 힘든 일을 감당하게 됩니다. 야곱에게 레아는 마음에 들지 않는 대상이었고, 라헬은 사랑하는 대상이었습니다. 그러나 하나님께서는 아브라함에게 언약하신 이스라엘의 번창과 구원의 역사를 이루시기 위해, 야곱의 뜻이나 기호가 아니라 하나님의 계획을 따라 일을 이루어 가십니다... 
역경 속에서 붙들어야 할 것-창세기 28:1-20
야곱은 의지할 사람도, 의지할 환경도 없이 집을 떠나 정처 없는 나그네 길에 오르게 된다. 그 과정 속에서 그는 하나님의 놀라운 은혜와 축복을 경험하게 되었고, 결국 자신을 통해 모든 인류가 복을 받게 될 것이라는 약속을 받게 된다... 
별미의 의미(창세기 27:1-4)
사람은 누구나 복을 받기를 원한다. 그래서 복을 얻기 위해 분주히 움직이며 다양한 방법을 찾고 애쓴다. 이러한 모습은 인간이 얼마나 복을 갈망하는 존재인지 잘 보여준다. 그러나 이러한 욕구에 편승해 종교마저 인간적인 방식으로 이를 부추기게 될 때, 본래 순수해야 할 신앙은 점차 혼탁해지고 신뢰를 잃게 된다. 성경은 분명히 말한다. 참된 축복은 인간적인 방법이나 수단으로 얻어지는 것이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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