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선규 목사
    전쟁과 평화 (창세기 14:1-24)
    본문은 아브라함을 일상의 목축민이 아니라 전쟁의 한복판에 서 있는 인물로 조명하며, 그의 신앙을 개인적 차원을 넘어 세계사적 무대로 확장시키는 역할을 한다. 창세기 14장은 신앙인의 삶이 현실의 국제 질서와 충돌하는 지점에서 어떤 선택과 고백으로 드러나는지를 보여준다...
  • 이선규 목사
    갈등을 어떻게 해소할 것인가?
    사람이 살아가는 이 세상에는 크고 작은 문제가 있기 마련이다. 인간은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정치적으로, 사회적으로, 심리적으로 다양한 노력을 기울여 왔으며, 오늘날에도 그 과정은 계속되고 있다. 교회 역시 사람들이 모이는 공동체이기에 갈등이 생길 수밖에 없다. 내가 있으면 네가 있고, 네가 있으면 내가 있는 관계 속에서 우리는 자연스럽게 문제를 경험한다...
  • 이선규 목사
    하나님은 인간의 실수를 어떻게 다루시는가? (창세기 12:10-20절)
    아브라함은 믿음의 선조로서 갈대아 우르에서 하나님의 부르심을 받았다. 그가 하나님의 부르심에 응답해 자신의 고향을 떠나 가족과 함께 미지의 세계로 나아간 사건은 단순한 이주나 결단을 넘어, 하나님을 향한 신뢰와 믿음의 깊이를 분명히 보여준다...
  • 이선규 목사
    평화의 아기는 오시는가?
    세계 곳곳에서 전쟁의 불길은 좀처럼 꺼질 기미를 보이지 않은 채 활화산처럼 타오르고 있습니다. 총성과 포연은 더 이상 특정 지역에만 국한된 이야기가 아니라, 이제는 전 세계가 일상적으로 불안해하는 현실이 되어가고 있습니다. 이러한 상황 속에서 남과 북으로 갈라진 한반도의 현실 역시 더욱 짙은 그늘을 드리우고 있는 것도 우리가 부정할 수 없이 마주하고 있는 현실입니다...
  • 이선규 목사
    복의 근원이 되는 삶(창세기 12:1-5)
    우리가 세상을 살다 보면 적어도 몇 번은 이사를 경험하게 마련입니다. 서울의 인구 가운데 3분의 2가 외지인이 이사 온 것으로 밝혀졌습니다. 그런데 오늘 본문에도 이사와 관계되는 말씀이 나옵니다...
  • 이선규 목사
    물질문명의 발달, 무엇을 기대할 수 있나?
    창세기 11장은 인간이 하나님께서 정하신 창조 질서를 무시한 채 스스로의 능력을 과신하고 교만해진 결과, 결국 하나님에 의해 그 계획이 무너지는 과정을 기록하고 있습니다. 왜 여러 민족이 서로 다른 언어를 사용하게 되었는지, 사람들이 왜 탑을 쌓으려 했는지,..
  • 이선규 목사
    견고하고 확실한 약속 (창세기 9:1-7)
    성경에 기록된 모든 말씀을 한마디로 압축하자면 ‘언약’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성경은 인간을 향한 하나님의 약속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하나님의 계약은 크게 두 종류로 나눌 수 있는데, 하나는 쌍무계약(쌍무언약)이며 다른 하나는 편무계약(편무언약)입니다...
  • 이선규 목사
    하나님이 쓰시는 사람들(창세기 10장 1절부터 32절까지)
    노아 시대의 홍수 심판으로 하나님은 새로운 역사를 기록해 가십니다. 홍수이전의 지구 역사는 문자로만 남게 되었고 인류의 역사는 노아의 8덟 식구에 의존 하는 새 혈통이 시작됩니다. 한 혈통으로 계승된 인류 역사가 분열과 반목(反目) 분쟁(分爭)과 전쟁으로 얼룩진 역사로 이어지게 된 것입니다...
  • 이선규 목사
    끝까지 사랑하신다는 의미
    성경이 성막이라고 하면 요한복음은 성소라고 부릅니다. 또한 13~17장을 지성소라고 부르기도 합니다. 그리고 13장에서 21장은 ‘영광의 책’입니다. 이제 13장부터 그 거룩한 지성소를 주님과 함께 걸으면서 지성소의 그 하나님의 영광을 체험해 보시기 바랍니다...
  • 이선규 목사
    섬김과 나눔의 지도자
    사람이 제 구실을 하려면 적당한 교육을 받아야한다. 선무당이 사람 잡는다는 말은 사람은 교육을 받고 그에 상응하는 훈련을 쌓아야 한다는 뜻이다. 훈련이 없는 교육은 아무짝에도 쓸모없게 된다. 교육과, 훈련 그리고 일, 이 세 가지는 사람에게 필요 불가결한 요소이다...
  • 이선규 목사
    누가 예수의 참 제자인가
    성서에 의하면 우주는 하나님이 지으셨다고 한다. 또한 무한한 우주의 핵심은 인간이라는 것이 성서의 교훈이요 희랍 철학의 중심 사상이다. 우주는 인간의 경험으로는 다 알 수 없는 무한대의 세계이다. 그 우주를 축소해 놓은 것이 바로 인간이다. 그래서 인간을 일컬어 ‘소우주’라고 ’라고 한다...
  • 이선규 목사
    [오늘의 설교] 부정할 수 없는 없는 증거
    우리는 종종 과거의 감추어졌던 사건들이 속속 들어나는 경우를 목격하게 됩니다. 어둠의 세력들은 언제나 자신들의 범죄의 흔적을 지우려고 합니다. 저들은 자기들이 저지른 일들이 드러날까 두려워하기 때문에 어떤 방법으로든지 자기들의 죄를 숨기려 합니다. 그래서 들키지만 않으려 악을 쓰는 것입니다. 마치 현대인들은 “들키지만 말아라”를 십계명의 11번째 계명으로 삼아 살아가는 것 같이 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