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들교회(김양재 목사 시무)와 재단법인 큐티선교회(QTM)가 우리들교회 판교 채플에서 지난 21일부터 24일까지 나흘에 걸쳐 제19회 THINK 목회세미나(이하 ‘목세’)를 진행했다. 이번 세미나는 102개 교회의 사역자들과 평신도 지도자들이 참가해 300여 명의 수료자를 배출했다... 미국 대형교회, K.P. 요한난 목사 추모예배 드려
미국 크리스천포스트(CP)는 미국의 한 대형 교회가 故 K.P. 요한난 목사(Gospel for Asia, GFA 설립자 겸 총감독)의 업적을 기리기 위해 추모예배를 진행했다고 27일(현지시간) 보도했다. CP는 지난 18일 텍사스 프레스톤우드 침례교회 페이스 채플에서 요한난 목사의 가족과 지인, 동료 목회자들이 참석해 긔의 업적을 회고했다고 밝혔다... “MZ세대 장교·병사 전도하려면 ‘비폭력 대화’ 소통과 자율성 보장해야”
한국교회 청년선교의 교두보인 군선교 활성화를 위한 ‘군선교 비전2030운동’이 2021년 10월 공식 선포되고 추진된 지 만 3년이 흘렀다. ‘한 영혼을 그리스도께로, 백만 장병을 한국교회로!’라는 목표로 2030년까지 매년 10만 명씩(신규세례자 6만 명, 기존세례자 4만 명), 10년간 100만.. ‘한국교회 군선교 비전2030 실천운동’, 이대로 괜찮은가? (2)
한국교회 청년선교의 교두보인 군선교 활성화를 위한 ‘군선교 비전2030운동’이 2021년 10월 공식 선포되고 추진된 지 만 3년이 흘렀다. ‘한 영혼을 그리스도께로, 백만 장병을 한국교회로!’라는 목표로 2030년까지 매년 10만 명씩(신규세례자 6만 명, 기존세례자 4만 명), 10년간 100만 장병을 한국교회로 파송하는 이 전략은 2025년이면 벌써 추진기간의 절반이 지나게 된다. ‘군.. 월드비전, 청년공감 위한 토크콘서트 빈곤청년자립연구 공유회 개최
국제구호개발 NGO 월드비전(회장 조명환)은 저소득아동지원사업 종결 이후 성인이 된 청년들의 성공적인 자립 기초를 마련하기 위한 청년공감_빈곤청년자립연구 공유회를 개최했다고 28일(월) 밝혔다. 지난 25일 서울 마포구에 위치한 채그로 북카페에서 열린 공유회는 주영선 명지대학교 교수의 빈곤청년자립연구 결과 공유와 ‘가난한 아이들은 어떻게 어른이 되는가?’의 저자 강지나 작가의 강연을 바탕으로.. 희망친구 기아대책, 강원대학교와 스리랑카에 감자 신규품종 시범 도입 실시
국내 최초의 국제구호개발 NGO 희망친구 기아대책(회장 최창남)은 지난 23일부터 25일까지 삼일간 강원대학교와 감자 신품종 5개를 스리랑카 정부에 기부하고 시범 도입에 대한 관련 종사자 교육을 실시했다고 28일(월) 밝혔다. 기아대책은 스리랑카의 식량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식량자급률을 발전시키고 지역사회의 자립기반을 구성하기 위해 이번 시범 도입을 진행했다... 초록우산, 강남구와 아동과 지역 주민 함께하는 '모두의 운동장' 조성
아동복지전문기관 초록우산(회장 황영기)은 나이키코리아, 서울 강남구와 함께 아동과 주민들이 함께 어울릴 수 있는 아동친화적 친환경 여가 공간인 '모두의 운동장'을 조성했다고 28일(월) 밝혔다. 세 기관의 협력으로 지난 26일 서울 강남구 개포동근린공원 및 개포서근린공원에 마련된 '모두의 운동장'은 성별, 신체 능력, 연령에 관계없이 누구나 자유롭게 스포츠를 즐길 수 있는 스포츠 공간이다... [10.27 연합예배] 오정현 목사 “복음의 역전 이룰 분기점”
‘10.27 한국교회 200만 연합예배 및 큰 기도회’가 27일 서울 광화문과 서울역 및 여의도 일대에서 주최 측 추산 210만 명(현장 110만, 온라인 100만)이 참여한 가운데 열렸다. 이는 근래 한국교회 역사에서 최대 규모 집회로 평가받고 있다. 기독일보는 이 연합예배를 준비했던 오정현 목사(사랑의교회 담임)에게 참여 소감과 연합예배의 역사적 의미 등에 대해 들었다... [10.27 연합예배] 이용희 교수 “이제부터가 또 다른 시작”
‘10.27 한국교회 200만 연합예배 및 큰 기도회’가 27일 서울 광화문과 서울역 및 여의도 일대에서 주최 측 추산 210만 명(현장 110만, 온라인 100만)이 참여한 가운데 열렸다. 이는 근래 한국교회 역사에서 최대 규모 집회로 평가받고 있다. 기독일보는 이 연합예배를 준비했던 이용희 교수(에스더기도운동 대표)에게 참여 소감과 연합예배의 역사적 의미 등에 대해 들었다... [10.27 연합예배] 박한수 목사 “성도들 자발적 참여, 큰 모멘텀”
‘10.27 한국교회 200만 연합예배 및 큰 기도회’가 27일 서울 광화문과 서울역 및 여의도 일대에서 주최 측 추산 210만 명(현장 110만, 온라인 100만)이 참여한 가운데 열렸다. 이는 근래 한국교회 역사에서 최대 규모 집회로 평가받고 있다. 기독일보는 이 연합예배를 준비했던 박한수 목사(제자광성교회 담임)에게 참여 소감과 연합예배의 역사적 의미 등에 대해 들었다... [10.27 연합예배] 손현보 목사 “한국교회 대각성”
‘10.27 한국교회 200만 연합예배 및 큰 기도회’가 27일 서울 광화문과 서울역 및 여의도 일대에서 주최 측 추산 210만 명(현장 110만, 온라인 100만)이 참여한 가운데 열렸다. 이는 근래 한국교회 역사에서 최대 규모 집회로 평가받고 있다. 기독일보는 이 연합예배를 준비했던 손현보 목사(부산 세계로교회 담임)에게 참여 소감과 연합예배의 역사적 의미 등에 대해 들었다... “10.27 연합예배로 한국교회 대각성, 불 타오를 것”
‘10.27 한국교회 200만 연합예배 및 큰 기도회’가 27일 서울 광화문과 서울역 및 여의도 일대에서 주최 측 추산 210만 명(현장 110만, 온라인 100만)이 참여한 가운데 열렸다. 이는 근래 한국교회 역사에서 최대 규모 집회로 평가받고 있다. 기독일보는 이 연합예배를 준비했던 기독교 지도자들에게 참여 소감과 연합예배의 역사적 의미 등에 대해 들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