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동대학교 전경
    한동대, 교육 혁신과 글로벌 캠퍼스로 차별화 전략 두각
    한동대학교(총장 최도성)가 차별화된 교육 혁신과 독특한 정체성으로 국내 대학 중 두각을 나타내고 있다. 2024년 공시 기준 한동대는 신입생 충원율 100%와 재학생 충원율 116.4%를 기록하며 전국 1위를 차지했다. 또한, 중도 탈락률은 2.9%로 서울대학교에 이어 전국 3위에 올랐다. 한동대의 성공 비결 중 하나는 학생 중심의 차별화된 교육과정이다. 한동대는 30년 전 개교 당시부터 무..
  • 서울신대 실용음악과 밴드 청춘역1979페스티벌에서 대상 수상
    서울신대 실용음악과 밴드, ‘청춘역1979페스티벌’에서 대상 수상
    서울신학대학교(총장 황덕형)의 실용음악과 소속 밴드 'Blue Citizen'이 가평군에서 개최된 '청춘역1979페스티벌 창작가요제'에서 대상을 수상했다고 최근 밝혔다. 이번 대회에서 'Blue Citizen'은 유동은(보컬), 박정원(드럼), 장채령(베이스), 송예니(건반), 김유성(기타)으로 구성된 팀으로, 뛰어난 음악성과 창작성, 팀워크를 발휘하며 상패 및 상장, 상금 1000만 원을 ..
  • 한우리교회 서울신학대학교에서 ‘믿음의 땅 순례의 길’ 성지순례 진행
    한우리교회, 서울신대서 ‘믿음의 땅 순례의 길’ 성지순례 진행
    한우리교회(윤창용 목사)는 지난달 31일 ‘한우리 한국 기독교 성지순례 14차 ‘믿음의 땅 순례의 길’(이하 성지순례)로 서울신학대학교(총장 황덕형)에 방문했다고 최근 밝혔다. 이번 성지순례는 한국 기독교의 역사를 체험하고 신앙 정체성을 재점검하기 위해 진행되었다. 특히 이번 행사는 외국인 선교사들과 한국 기독교의 뿌리를 성도들에게 전하고자 '믿음의 땅 순례의 길'이라는 주제로 진행되었다. ..
  • 기독교학술원 제47회 영성학술포럼 개최
    “젠더주의 세계관, 오늘날 가정과 사회 질서 무너뜨려”
    기독교학술원(김영한 원장)이 20일 오후 서울 양재 온누리교회 화평홀에서 ‘젠더주의 세계관 비판’이라는 주제로 제47회 영성학술포럼 기도회 및 발표회를 개최했다. 1부 경건회는 오성종 박사(본원 교무부장, 前 칼빈대신대원장)의 인도로, ‘국가를 위하여’ 이윤희 목사(前 한국군목회이사장) ‘한국교회와 북한구원을 위하여’ 서운갑 목사(무궁화교회 담임) ‘전쟁종식과 세계평화를 위하여’ 김송수 목사..
  • 홀라이프워십 신곡 No Other Name (feat. 오한솔) 발표
    홀라이프워십, 신곡 ‘No Other Name (feat. 오한솔)’ 발표
    기독교 예배팀 ‘홀라이프워십’이 찬양음원 ‘No Other Name (feat. 오한솔)’을 오는 23일 발표한다. 이 곡은 독일에서 활동 중인 홀라이프워십 3기 오한솔이 작사, 작곡, 보컬로 참여한 작품이다. 이 곡을 작곡한 오한솔은 “우리는 돈과 명예를 위해 만들어지지 않았고,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만이 우리를 자유케 하며, 삶의 진정한 의미를 밝혀주는 유일한 길임을 고백하는 곡”이라..
  • 김영호 통일부 장관
    “김정욱 선교사 北 억류 4천일… 우리 국민 석방 촉구”
    김영호 통일부 장관이 김정욱 선교사가 북한 김정은 정권에 의해 강제 억류·구금된 지 4,000일이 되는 날인 20일, 북한을 규탄하고 우리 국민을 석방할 것을 촉구하는 성명을 발표했다. 김 장관은 “작년 8월 캠프데이비드 한·미·일 정상회담시, 납북자·억류자·국군포로 문제 해결을 위한 3국 공동의 의지를 확인한 이후, 통일부는 장관 직속으로 ‘납북자대책팀’을 신설하고 문제 해결을 위해 다양한..
  • 초기 내한 선교사들에 대한 세미나 6
    한국 근대화와 선교에 있어 초기 의료선교사들의 공헌은?
    한국개혁주의연구소(소장 오덕교 목사)가 20일 오후 서울 강남구 유나이티드문화재단에서 ‘초기 내한 의료선교사들과 한국교회’라는 주제로 세미나를 개최했다. 세미나는 예배, 논문발표 순으로 진행됐으며 예배에선 오덕교 목사의 인도로 안명준 목사(한국 성서대 초빙교수)가 대표기도를 드렸다. 이어 현창학 목사(합동신학대학원대학교 특임교수)가 성경봉독 및 ‘감사의 기적’(역대하 20:20-26)이라는 ..
  • 진평연
    ‘학생인권법안과 조력존엄사법안에 왜 반대하는가’
    진정한평등을바라며나쁜차별금지법을반대하는전국연합(진평연)이 20일 오후 서울 한국프레스센터 매화홀에서 ‘악법 반대 세미나’를 개최했다. ‘학생인권 보장에 관한 법률안’(학생인권법안)과 ‘조력존엄사에 관한 법률안’(조력존엄사법안)의 문제점을 지적하고, 이 법안들에 반대하기 위해 마련된 자리다...
  • 임석순 목사
    한국복음주의협의회 “제4차 로잔대회 지지”
    한국복음주의협의회(회장 임석순 목사, 이하 한복협)가 제4차 로잔대회에 대한 지지 성명을 20일 발표했다. 한복협은 이 성명에서 “2024년 9월 22~28일에 열리는 제4차 로잔 서울·인천대회 개최에 대해 기본적으로 지지하는 입장을 가지고 있다”며 “1974년 7월 제1회 로잔대회 이후 로잔세계복음화운동(이후 로잔운동)은 반세기 넘는 기간 동안 전 세계의 복음화 및 건전한 복음주의운동, 그..
  • NCCK 100주년기념 국제 컨퍼런스 개최
    “NCCK의 100년, 협동·공생·사랑 외치고 보여준 역사”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National Council of Churches in Korea 이하 NCCK)가 20일부터 21일까지 ‘생명의 하나님, 사랑으로 만물을 새롭게 하소서, 한반도와 동북아시아 평화를 향한 새로운 100년’이라는 주제로 NCCK 100주년 기념 국제 컨퍼런스를 개최한다. 20일 첫째 날은 한신대학교 신학대학원(수유) 채플실에서 진행됐다...
  • 뉴욕교협
    뉴욕교협, 교회당 한 명만 대의원 인정… 성도 없는 교회는 자격 상실
    미국 뉴욕지구한인교회협의회(회장 박태규 목사)가 19일(현지 시간) 오전 10시 30분 뉴욕교협 회의실에서 임시총회를 열고 한 교회당 한 명에게만 대의원 자격을 주는 것을 골자로 하는 헌법개정안을 통과시켰다. 특히 선거법과 관련해 향후 5년간은 공천위원회에서 회장을 결정하기로 했다...
  • 홀리위크
    ‘한라에서 백두까지 부흥의 불이’ 올해도 홀리위크 진행
    ‘2024 홀리위크를 위한 목회자 오프닝예배’가 19일 오후 서울 신림동에 위치한 더워십하우스(은정감리교회)에서 개최됐다. 예배에서는 손득중 목사(부천한나래교회)의 챤양인도 후 정현영 목사(의정부좋은나무교회)가 신명기 8장 14~20절 본문, “하나님께서는 과정을 보십니다”라는 제목으로 메시지를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