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예배 중심의 목회
    <8월, 작가들의 말말말>
    복된 신앙생활은 기준이 분명하다. “정한 시간에 정한장소에 내 몸을 가지고 가서 예배드린다.”는 사상이다. 이것이 우리 신앙생활의 기준이 되어야 한다. 예전의 신앙좋으신 분들을 기억해 보라. 예배생활, 교회생활이 분명한 분들이었다. 눈이 오나, 비가 오나 주의 전을 향해 나아와 예배드렸던 분들이다. 이것이 복있는 성도가 취하는 신앙의 정형적인 모습이라고 할 수 있다. 이 신앙의 본질을 회복해..
  • 바른교육학부모전국연합 동성 커플 건강보험 피부양자 자격
    2명 중 1명 “동성커플 건보 피부양자 자격 인정 반대”
    바른교육학부모전국연합은 최근 사법당국의 친동성애적 판결이 잇따른 가운데 이와 관련 국민 인식조사를 실시했다. 이 단체는 여론조사 기관 ‘공정’에 의뢰해 전국 만 18세 이상 성인 1,003명을 대상으로 여론조사를 진행했다. 해당 조사는 성전환 수술 없이 성별을 정정하는 문제, 동성 커플의 건강보험 피부양자 자격, 동성결혼 합법화, 차별금지법 제정 등 다양한 주제에 대한 국민들 의견을 파악하는..
  • 한국성시화운동협의회
    한성협·행복한미래·CTS, 저출생 극복 위한 업무협약
    한국성시화운동협의회(대표회장 김철민 목사, 이하 한성협)과 사단법인 행복한출생든든한미래(이사장 감경철, 이하 행복한미래), CTS기독교TV(이하 CTS)가 1일, 저출생 극복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식은 지난 6월 진행된 대전 성시화운동본부와 행복한미래의 저출생 대책 포럼 진행 후 “초저출생과 지역 소멸을 극복하기 위한 전국 단위의 포럼과 실제적인 시민운동이 필요하다”는 각 지..
  • 새에덴교회
    새에덴교회, 중앙보훈교회 위문예배 및 위문품 전달
    새에덴교회(담임 소강석 목사)가 7월 31일 오후 서울 강동구 중앙보훈병원을 찾아 병원 내 중앙보훈교회(담임 김경수 목사)에서 참전용사와 보훈가족을 격려하는 위문예배를 드렸다. 곧이어 중앙보훈병원에서는 위문품 전달식을 가졌다...
  • 한기총
    “어려운 이웃들 향하신 예수님… 그 사랑 본받아 섬김 실천”
    한국기독교총연합회(대표회장 정서영 목사, 이하 한기총)가 무더운 여름을 보내고 있을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도움의 손길을 내밀었다. 한기총은 7월 31일과 8월 1일 이틀간 배식봉사를 진행했다. 한기총 대표회장 정서영 목사를 비롯해 사무총장 김정환 목사, 비서실장 이의현 목사 등은 먼저 7월 31일 서울 동대문구에 있는 ‘가나안 쉼터’를 방문해 이곳을 찾은 노숙자들을 위해 기도하고 식사를 지원..
  • 리버티 대학 팀 창(Tim Chang) 교수
    우리가 몰랐던 북한 교회에 대한 이야기
    리버티 대학에서 문화 인류학(Cultural Anthropology), 글로벌 노동자를 위한 직업 준비(Career Preparation for Global Workers), 문화 간 커뮤니케이션( Intercultural Communication), 글로벌 참여의 역사와 이론(History and Theory of Global Engagement) 등을 가르치는 팀 창 교수에겐 북한에 대한..
  • 미국 남침례회(SBC) 교단 본부
    美 남침례회 선교부 “코로나19, 선교 방식 재점검하는 계기 돼”
    미국 남침례회(SBC)가 코로나19 팬데믹이 선교 활동에 단기적인 도전을 가져왔지만, 동시에 선교 방식을 재검토할 기회가 되었다고 최근 뱁티스트프레스(BP)가 보도했다. 2020년 팬데믹이 시작될 무렵, 조지아침례교선교위원회(Georgia Baptist Mission Board, GBMB)는 새로운 확장된 선교 전략을 구축하는 중에 있었다. 조지아주 내에서 극단적으로 소외된 6개 지역에 집중..
  • 서병채 총장
    동기부여의 세 가지 방향
    사람이 동기부여를 받으면 세 가지 방향으로 나타난다고 한다. 이것은 세 가지 유형이라고도 볼 수 있는데 사람의 기질에 따라서 다르다는 것이다. 물론 누구에게든지 이 세 가지 요소는 조금씩 있다고들 말하기도 한다. 성취감, 연합, 힘(achievement, affiliation, power)...
  • 이명진(한국기독교생명윤리협회 상임운영위원장, 성산생명윤리연구소 전 소장)
    세속주의 성경관과 생명윤리(4)
    성윤리의 타락은 성과 출산과 가정과 결혼을 분리시켜 버린다. 성행위는 남녀간에 하는 것이라는 기준을 파괴하여 동성 성관계를 보장해 달라고 요구한다. 성관계는 결혼한 후에 하는 것이라는 기준을 파괴하여 혼전 성관계를 당연시한다. 자녀 출산은 결혼한 가정 안에서 하는 것이라는 기준을 파괴하고 동거하면서도 자녀를 출산하고, 비혼 상태에서 정자나 난자를 구입하여 자녀를 생산하려고 한다...
  • 고령교인의 신앙과 시니어 목회에 대한 조사 결과 및 대안 발표회
    “시니어 교인, 주중 프로그램·동연령대 소그룹 희망”
    만 65세 이상 시니어 교인의 절반이 70세가 넘어야 노년기가 시작된다고 인식하고 있었으며, 만 70세 이상이 직분 은퇴 이후에도 의사결정에 참여하길 원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미래목회와말씀연구원, 아드폰테스, 목회데이터연구소는 7월 31일 오후 서울 연동교회 가나의집 4층 아가페홀에서 ‘고령교인의 신앙과 시니어 목회에 대한 조사 결과 및 대안 발표회’를 개최했다. 해당 조사는 2024년 5월..
  • 고령교인의 신앙과 시니어 목회에 대한 조사 결과 및 대안 발표회
    “‘고령친화교회’라는 새 부대에 시니어 사역 담아야”
    미래목회와말씀연구원, 아드폰테스, 목회데이터연구소는 31일 오후 서울 연동교회 가나의집 4층 아가페홀에서 ‘고령교인의 신앙과 시니어 목회에 대한 조사 결과 및 대안 발표회’를 개최된 가운데 △손의성 교수(배재대 기독교사회복지학)가 ‘노인목회 실태와 고령친화 목회사역 방안’ △김만준 목사(덕수교회)가 ‘지역사회 맞춤형 노인목회 사례’라는 주제로 발제했다...
  • 한신대 2025학년도 수시 대학입학정보박람회 참가
    한신대, 2025학년도 수시 대학입학정보박람회 참가
    한신대학교(총장 강성영)가 지난 25일부터 27일까지 서울 삼성동 코엑스 1층 A홀에서 개최된 ‘2025학년도 수시 대학입학정보박람회’에 참가했다고 최근 밝혔다. 한국대학교육협의회가 주관한 박람회는 3일간 전국 149개 대학교가 참가했으며, 한신대는 이번 박람회에서 상담위원을 전원 입학사정관 및 입학 관계자들로 구성해 최근 입학 전형 결과에 대한 통계 및 분석 자료를 바탕으로 학생들에게 각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