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동하는 신학자들의 모임인 '샬롬을꿈꾸는나비행동'(상임대표 김영한 박사, 이하 샬롬나비)이 3.1절 99주년을 맞아 논평을 통해 "자주독립, 평화, 민족화합, 사해동포의 3.1정신을 오늘날 계승 실천하자"고 당부했다. 샬롬나비는 논평을 통해 먼저 "3.1 자주독립 정신을 국가운영의.. [CD포토] 제8회 샬롬나비의 밤 열려
예배에서는 김영중 목사(숭실대 명예교수)가 설교했으며, 양병희 목사(영안교회)가 축사를 전하고 육호기 목사(유럽장로교총회 설립회장)가 축도했다. 또 교제의 시간에는 임승안 총장(나사렛대)과 이상직 교수(호서대 명예교수)가 각각 축사와 격려사를 전했으며, 김영한 교수(기독교학술원장)의 상임대표 인사 후 차영배.. "역사교과서 집필 기준, 대한민국 자유민주주의 정통성 밝혀야"
행동하는 신학자들의 모임인 '샬롬을꿈꾸는나비행동'(상임대표 김영한 박사, 이하 샬롬나비)이 20일 논평을 통해 "문재인 정부는 좌편향 역사교육이 아닌 국민을 통합하는 역사교육을 실시하라"고 촉구했다. 샬롬나비는 "역사교과서 집필 기준은 대한민국의 자유민주주의 정통성을 명확하게 밝히는 것"이라며.. "설날 연휴, 작은 교회 방문하고 봉사하고 친교하자"
설날은 우리 민족의 세시(歲時)풍속 가운데 한가위와 더불어 가장 큰 명절이다. 설날에는 조상에게 차례(茶禮)를 지내고, 친척이나 이웃 어른들에게 인사드리는 것이 고유의 풍습이다. 명절을 지키는 세시풍속은 우리 삶의 다음 과정으로 넘어가는 데 리듬을 주고 재.. "자유민주주의 이념은 대한민국의 헌법이 반드시 지켜야할 필요불가결한 핵심 가치"
행동하는 신학자들의 모임인 '샬롬을 꿈꾸는 나비 행동'(상임회장 김영한 박사, 이하 샬롬나비)이 8일 논평을 통해 더불어민주당의 개헌 의지에 대해 비판을 가했다. 샬롬나비는 먼저 "자유민주주의 이념은 대한민국의 헌법이 반드시 지켜야할 필요불가결한 핵심 가치"라 주장하고, "집권당인 민주당은 국가 정체성의 근간 자유정신을.. "분열된 교회 연합기관들은 각성해 연합의 본질 회복하라"
행동하는 신학자들의 모임인 샬롬을꿈꾸는나비행동(상임대표 김영한 박사, 이하 샬롬나비)이 1일 논평을 통해 "난항을 겪고 있는 보수 교단 연합 작업, 자기 비움으로 무조건 통합하라"고 촉구했다. 샬롬나비는 "한기총, 한교(기)연, 한교총으로 분열된 교회 연합기관들이 각성해 연합의 본질을 회복해야 한다"고 당부하고.. "까칠남녀, 동성애·음란행위 미화…폐지·문책해야"
국민의 혈세로 운영되는 교육방송(EBS)이 최근 동성애와 음란행위를 미화하고 조장하는 방송을 내보내 국민들에게 충격을 주고 있다. '까칠남녀'라는 프로그램은 충격 그 자체였다. 스튜디오에 동성애자와 양성애자, 트랜스젠더 등 4명의 성인이 학생 교복을 입고 출연해서 "트랜스젠더 직장인이 가장 많이 앓는 장애는 배뇨 장애"이며.. "대한민국 건국헌법 정신인 자유민주·자유경제 이념 반드시 지켜져야"
신년기자 간담회에서 문 대통령은 정치권에서 합의 가능성이 낮은 권력구조 문제는 추후 미루고 지방분권과 기본권 강화 등을 핵심 골자로 하는 개헌 국민투표를 오는 6월 지방선거 때 실시하는 방안도 염두에 두고 있다고 피력했다. 이는 집권 전과는 달라진 견해다. 이번 개헌에서 맞춰야 할 초점은 제왕적 대통령제 때문에 대통령들이 불행해지고 단임제로 책임 정부가 실종되.. "적폐청산? 정치보복 인상 주는 반대파 제거 인적청산 아니라…"
문재인 정부는 최순실의 국정농단 사태에서 촛불집회의 후원을 힘입어 탄생하였고, 그리하여 지난 정권의 적폐정산을 가장 중요한 과제로 내걸었다. 그리고 그러한 적폐청산을 통해 상당한 국민적인 지지를 받고 있다. 작년 7월에 서울 중앙지검이 적폐청산을 시작한지 5개월이 되었고 현재 적폐청산 작업에 서울 지검소속 검사의 3분의 1인 87명이 동원되어 있고 모두 19건에 달하.. "낡은 것은 사라지고, 새 것이 나타났습니다"
2018년이 한반도 평화통일을 위한 새 역사가 시작되는 전환점이 되기 바랍니다. 하나님께서 직접 분단의 고통에 개입하시므로 평화에 도전하는 탐욕의 세력들은 물러나고, 작지만 사랑하는 힘을 가진 사람들의 생명〮정〮의·평화의 망이 세상을 감쌀 수 있기 바랍니다. 특별히 세계인의 평화축제인 평창동계올림픽을 계기로 한반도와.. 샬롬나비, 쪽방 촌에서 사랑의 쌀 나누기
지난 29일 오전 11시 샬롬나비는 후암동 쪽방 촌을 방문해 쪽방 촌 주민들을 대상으로 사랑의 쌀 나누기 행사를 진행했다. 이번 행사를 통해 샬롬나비는 ‘소망을 찾는 이 교회’와 협력, 어려운 이웃들을 돌아보고 쌀을 나누어 주고 기도해주며 예수님의 사랑을 전했다... "동성애 옹호하는 '성평등' 정책…여가부 장관 물러나라"
한국교회가 동성애를 옹호하는 여성가족부(이하 여가부)의 '성'평등 정책에 대해 강력하게 반발하고 나섰다. 교계 연합단체 뿐만 아니라 일반 시민사회단체까지 나서서 성명을 발표하고 반대 집회를 연일 이어가고 있다. 먼저 한국기독교총연합회(대표회장 엄기호 목사, 이하 한기총)는 13일 반대 성명을 통해 "여가부가 향후 5년간 중앙행정정부와 지방자치단체가 추진해야 할 성관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