샬롬나비는 논평을 통해 먼저 정부에게 "폐플라스틱 및 폐비닐 위기를 직시하고 문제 해결 근본대책과 연구계획을 수립하라"고 촉구했다. 샬롬나비는 플라스틱이 "썩지 않는 화학 합성물이기 때문에 오늘날 산과 바다 요염의 중요 원인"이라 지적하고, "장기적이고 총체적인 폐제품 활용을 위한 환경정책을 수립할 씽크탱크 위원회를 구성하라"며 "재활용 불가능한 제품 생산, 사용량을 획기적으로 감축할 구체적.. "북미정상회담 차질없이 열려야 한다"
행동하는 신학자들의 모임인 '샬롬을꿈꾸는나비행동'(상임대표 김영한 박사, 이하 살롬나비)이 취소되었다 다시 성사(成事)되어 개최 예정인 '싱가포르 북미정상회담'에 대한 논평을 내놓았다. 샬롬나비는 "한반도와 동북아의 평화를 위해 북미 간에 약속한 북미정상 회담은 차질없이 열려야 한다"고 당부하고, "북한은 미국과의 실무협상에서 투명한 신뢰 국가로서 세부적 핵폐기 절차와 일정을 밝히라"고 촉구.. "인공지능은 '신율성'에 의해 지배되어야 한다"
행동하는 신학자들의 모임인 '샬롬을꿈꾸는나비행동'(상임대표 김영한 박사, 이하 샬롬나비)이 최근 신학자들 사에서 가장 핫 이슈인 "제4차 산업혁명시대와 기독교"(신학적, 기독교 상담학적, 목회적 조명)를 주제로 제16회 학술대회를 개최했다... "법무부는 인권 빙자해 가족과 성도덕 해체하지 말라"
행동하는 신학자들의 모임인 '샬롬을꿈꾸는나비행동'(상임대표 김영한 박사, 이하 샬롬나비)이 '법무부 제3차 국가인권정책기본계획(NAP)에 대한 논평'을 통해 "NAP에 동성애자 차별금지 조항을 넣는 것을 반대한다"면서 "국가인권정책기본계획은 인권을 빙자하여 가족을 해체하고 성도덕을 해체해서는 안 된다"고 주장했다... 한반도 평화의 不變 목표는 '동맹 약화 없는 북핵 완전 폐기'
샬롬나비는 논평을 통해 "우리가 양보 못하는 한반도 평화의 不變 목표는 '동맹 약화 없는 북핵 완전 폐기'"라 분명히 하고, "북한이 '단기간 일괄' 핵폐기로 미국과 수교하고 국제사회 일원으로 나오도록 해야한다"고 주장했다... 샬롬나비 "USKI 예산 지원 중단 및 폐쇄? 좌편향적 코드 인사의 산물"
행동하는 신학자들의 모임인 '샬롬을꿈꾸는나비행동'(상임대표 김영한 박사, 이하 샬롬나비)이 8일 문재인 정부의 한미연구소(USKI)예산 지원 중단 및 폐쇄에 대한 논평을 발표하고, "좌편향적인 코드 인사의 산물로 대미 외교의 인적 네트워크를 잃어버린 결정"이라며 비판했다... "판문점 선언, '핵 폐기' 정확한 표현은 실종됐다"
샬롬나비는 5월 1일 논평을 통해 "완전한 비핵화 합의는 성과이나, 원론적 수준에 그치고 '핵 폐기'라는 정확한 표현은 실종됐다"면서 "북미정상회담에서 구체적인 핵 폐기 절차와 시한 명시로 이어져 북미 수교로 결실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김정은식 단계적 비핵화? 1년 시한으로 한정하라"
샬롬나비는 "북한의 비핵화가 회담의 핵심이 되어야 한다"고 당부하고, "비핵화를 내건 북한의 진정성에 대한 의구심을 버릴 수 없다"며 "정권 기호에 맞추지 말고 천암함 및 인권 문제 등 나라의 명운을 거는 회담해야한다"고 했다. 특히 "여태까지 속임수 구호였던 북한의 비핵화 실체가 명료히 규명되어야 한다"며 "문대통령은 김정은의 단계적 방식에 미국방식 따라 폐기 1년 시한 반드시 못 박아야 .. 행동하는 신학자들, 시리아 민간인 독가스 살포 사태에 대한 비판 논평
샬롬나비는 논평을 통해 "민간인과 어린이에 화학무기 쓰는 정부는 악의 화신이지 국가라고 할 수 없다"고 못박고, "짐승 같은 아사드는 유엔과 국제사회 공조에 의하여 축출되어야 한다"면서 "미국은 신고립주의정책에서 내와서 중동에 정의를 가져오는데 힘을 써야 한다"고 강조했다. 덧붙여 "비인도적 시리아를 비호하는.. "국민이 바라는 개헌의 핵심은 자치와 분권이 아니라 제왕적 대통령제 권력구조 개편이다"
문재인 대통령이 지난 3월 26일 자로 대통령 개헌안을 국무회의에서 통과시키고 국회에 제출했다. 정부가 약속한 개헌시점인 '6·13 지방선거와 동시 국민투표'에 맞추기 위한 것이다. 지난 대선 때 대선 후보들이 모두 지방선거 때 개헌을 하자고 약속했다. 약속을 지키는 것은 원칙이라고 본다. 각 정당들이 개헌 의지가 없는 상.. 신학자들도 "미투 운동 전폭적으로 지지한다"
미국에서 시작된 "미투"(Me Too)운동이 지구촌에 파급되면서 한국에서도 정치계, 문학계 등 사회 전반에 확산되고 있다. 문화 예술계에서 시작해 정치권으로 번지고 있다. '미투' 운동의 가해자로 지목된 인물 중에는 민족 문학계 대표 원로 시인부터 정의구현사제단 신부, 386세대 운동권.. "한국교회는 근신하여 세속적 권력, 부, 명예를 구하는 욕망과 독선을 회개하자"
예수 그리스도의 교회는 항상 그리스도께서 걸으셨던 고난과 죽음, 그리고 부활의 길을 걷는 것으로 부름을 받는다. 사순절을 고난과 죽음을 절기로서 기념하고자 하였던 것은 중세교회였다. 교회사적으로 볼 때 초대교회에는 사순절이 없었다. 부활을 기념하는 날 전에 그리스도의 십자가를 기념하며 부활을 준비하는 몇 날을 가졌을 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