샬롬나비는 하나님의 공의와 사랑 안에서 명성교회 세습을 인정한 예장 통합 총회 재판국의 8월 7일 판결에 대해 실망과 안타까운 마음을 표시함과 동시에 사랑하는 마음을 가지고 잘못의 시정을 촉구하고자 한다. 2018년 8월 7일 많은 지성인들과 교인들의 기대와는 다르게 예장통합 총회 재판국은 일명 "명성교회의 김하나 위임목사 청빙 무효소송"에 대.. "통합 교단은 동성애 교단으로 전락한 美PCUSA 전철 되풀이하지 말아야"
행동하는 신학자·목회자들의 모임인 '샬롬을꿈꾸는나비행동'(상임대표 김영한 박사, 이하 샬롬나비)이 동성애 문제에 대한 장신대 임성빈 총장의 교육지침에 대한 논평서를 내고 "임 총장 서신의 동성애 정책 변호 논리는 동성애 확산 지지자들의 논리를 그대로 따르고 있다"며 "통합교단은 동성애 교단으로 전락한 미국 PCUSA 등의 전철을 되풀이 하지 않도록 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예장통합, 동성애·퀴어신학과 완전 결별하는 선언했으면"
‘동성애 퀴어 신학의 이단규명과 장신대 교육지침에 대한 평가’라는 제목으로 신학 윤리 포럼이 8일 오전 10시에 서울대 10-1동 교육정보관에서 개최됐다. 지난 5월 17일 장신대 공식 채플에서 6명의 장신대 소속 학생들이 동성애를 상징하는 무지개 깃발을 두르고 퍼포먼스를 펼쳤다. 이에 최근 26일 장신대 징계위원회는 6개월 정학 등 퍼포먼스를 펼친 학생들에게 징계를.. 행동하는 신학자·목회자들 "NAP 국무회의 상정, 추진 반대한다"
국가인권정책기본계획(NAP)이 오는 7일 국무회의에 상정될 예정인 것으로 알려진 가운데, 행동하는 목회자들과 신학자들의 모임인 '샬롬을꿈꾸는나비행동'(이하 샬롬나비)이 "NAP 상정/추진은 성평등정책, 차별금지법을 대통령령으로 추진하려는 제왕적 발상"이라며 "국민기본권을 침해하고 사회분열을 조장하는 제3차 NAP의 국무회의 상정/추진을 반대한다"고 주장했다... "다양한 가족형태와 동거커플 출산지원 정책 구상 즉각 중단하라"
행동하는 신학자·목회자들의 모임인 '샬롬을꿈꾸는나비행동'(이하 샬롬나비)이 "심각한 우려를 표명하지 않을 수 없다"며 "문재인 정부는 다양한 가족형태와 동거커플 출산지원 정책 구상을 즉각 중단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샬롬나비는 29일 논평을 통해 "정부는 청년들이 결혼해 자녀를 낳아 행복한 가정을 꾸릴 수 있는 청사진을 제시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NAP은 가정과 성윤리 붕괴…성정체성 혼란 부추길 수도"
행동하는 목회자·신학자들의 모임인 '샬롬을꿈꾸는나비행동'이 다시 한 번 법무부의 제3차 국가인권정책 기본계획(NAP)에 대한 비판의 논평을 내고, NAP 폐지를 주장했다. 샬롬나비는 "법무부는 국민기본권을 침해하고 전통 가치관을 무너뜨리는 제3차 NAP를 중단하라"고 촉구하고, "제3차 국가인권정책기본계획은 민주절차를 통해 국민적 합의를 바탕으로 추진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文정부의 인권 실종 대북정책, 독재자 비위 맞추는 것"
행동하는 목회자·신학자들의 모임인 '샬롬을꿈꾸는나비행동'(상임대표 김영한 박사, 이하 샬롬나비)이 23일 '북한 인권 재단'을 폐쇄한 정부의 인권정책에 강하게 반발하며 비판 논평을 발표했다. 샬롬나비는 "北 인권 재단을 폐쇄한 문재인 정부의 인권정책이 국제사회에서 국격 상실을 자초하고 있다"고 지적하고, "인권 실종 대북정책은 독재자 비위맞추어 북한주민인권 무시하고.. "장신대 동성애 무지개 사태, 선지동산 영적 근간 무너뜨린 사건"
행동하는 신학자·목회자들의 모임인 '샬롬을꿈꾸는나비행동'(상임대표 김영한 박사, 이하 샬롬나비)이 19일 논평을 통해 장로회신학대학교 '동성애 무지개' 신학 사태에 대한 우려의 뜻을 표하고 학교 측에 조속한 마무리를 촉구했다. 샬롬나비는 "장로회신학대학 ‘동성애 무지개’ 신학 사건은 선지동산의 영적 근간을 무너뜨리는 사건"이라 지적하고, "예장통합 총회가 장신대 ‘동성애.. 신학자·목회자들도 "서울시 퀴어축제 지원 중단되어야" 주장
12일 샬롬나비는 논평을 통해 "서울시민 82.9%가 '퀴어문화축제'의 과도한 노출이 '부적절하다'고 응답하고 있다"고 지적하고, "퀴어문화축제는 동성애문화행사로서 남녀 양성의 건강한 성문화를 해체하고 있다"며 "퀴어문화축제는 기존 전통에 입각한 관습과 전통에 어긋나는.. "양심적 병역거부? '소종파' 병역거부라 불러야"
샬롬나비는 10일 논평을 통해 "여호와 증인의 병역 거부는 양심적 병역거부가 아니라 소종파의 병역거부라고 불러야 한다"고 주장하고, "대체복무는 남북대치상황에서 신중을 기해야하고 도입하되 국민적 정서와 형평성에 맞아야 한다"고 주장했다... "공존·협력 전환 첫걸음…그러나 알맹이 없는 합의"
14일 샬롬나비는 논평을 통해 이번 북미정상회담을 "지구상의 마지막 냉전과 분단의 장애물을 걷어내기 시작한 세계사적 사건"이라 평했지만, "합의문에는 CVID가 없고, 비핵화의 절차, 내용, 시간표 명기가 없어 알맹이가 없다"고 비판했다. 이어 "트럼프는 북핵 문제의 본질을 이해하지 못한 채 포괄적 협상에 임한 것이라는 인상을 준다"고 말하고, "2005년 6자회담.. "유경식당 종업원들 북송요구 거절하라"
샬롬나비는 "JTBC와 민변은 탈북민 생존과 안전 위협하는 선동적 비윤리적인 행태에 대해 사죄하라"고 밝히고, "정부의 탈북주민 수용과 정착 정책은 정권과 상관이 없이 일관되게 수행되어야 한다"고 주장했다. 특별히 샬롬나비는 "정부가 북한 세습독재의 참혹한 인권 상황을 개선하기 위해 국제적인 공조를 강화하라"며 "탈북자들의 인권보호를 위해 남한 시민사회도 일치된 목소리를 내야 한다"고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