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총신대학교
    샬롬나비, 총신대 사태 바라보며 성명 발표
    샬롬나비는 "새 집행부는 총신대를 개혁신앙과 개혁신학 전당의 본연의 자리로 돌이키는 개혁작업을 하라"고 촉구하고, "개혁신앙과 개혁신학은 종교적 상표가 아니라 삶으로 보여주는 헌신으로 검증되는 사상"이라 당부했다...
  • 김영한 박사
    "문재인 정부의 경제 정책의 전환을 촉구한다"
    19일 샬롬나비는 "지난 1년 반 동안의 소득증대 성장 정책은 통계지표에서 ‘3중 침체’라는 실패로 입증됐다"고 말하고, "이념에 치우친 경제 정책 아니라 기업에 활력을 주는 친기업 경제정책이 요청된다"고 전했다. 다음은 샬롬나비 논평 전문이다..
  • 기독교학술원장 김영한 박사
    샬롬나비, 무슬림 난민 수용에 대한 논평 발표
    샬롬을 꿈꾸는 나비행동(대표 김영한 숭실대 명예교수)는 무슬림 난민 수용에 대한 논평을 발표했다. 샬롬나비는 "무슬림 중 극단적 테러리스트를 걸러내는 역할은 국가가 감당하고, 교회가 감당할 부분도 있다"며 "그리스도의 사랑과 복음으로 무슬림 난민들을 보듬어야 한다"고 전했다. 이어 샬롬나비는 "한국의 500개 교회가 한 사람만 책임진다고 해도, 현재 제주도 입국한 예멘 난민 모두를 돌볼 수 ..
  • 십자가 중국 교회
    "시진핑은 中기독교인 박해와 인권유린 중단하라"
    샬롬나비는 22일 논평을 통해 "중국 국가주석 시진핑(習近平)의 영구집권은 중국과 주변국들에게 위협이 되고 있다"고 분석하고, "국제기독교 감시단체에서는 중국 공산당의 기독교인들에 대한 박해가 더욱 강화될 것을 우려하고 있다"고 전했다...
  • 인천퀴어축제
    "NAP 젠더정책 즉각 포기를…한국교회 단합해 저항해야"
    지난 8월 7일 국무회의에서 법무부 제3차 국가인권정책기본계획(이하 NAP)이 통과되었다. 그간 한국교회와 시민단체는 문정부 제3차 NAP정책이 공권력을 통해 성해체 성해방의 비윤리적 젠더정책을 강행하고 나아가 동성애차별금지법을 강력하게 추진하는 점에 대해 크게 우려하며 전국적인 반대 및 청원 운동을 개진한 바 있다. 한국교회도 각 교단..
  • 김영한 박사
    샬롬나비, 문재인 정부의 자유민주주의 용어 삭제 논평서 발표
    행동하는 목회자와 신학자들의 모임인 샬롬을꿈꾸는나비행동(상임대표 김영한, 이하 샬롬나비)이 16일 문재인 정부의 자유 민주주의 용어 삭제 관련 논평서를 발표했다. 샬롬나비는 논평서를 통해 "자유민주주의, 대한민국이 한반도의 유일한 합법정부라는 사실을 삭제하는 역사교과서 개정을 반대한다"고 밝히고, "문 정부는 북한과의 평화회담에 앞서 먼저 북한 핵폐기..
  • 기독교학술원 월례포럼 김영한 교수
    "건전한 신비주의가 세속적 한국교회에 신앙 역동성 불어넣을 것"
    기독교 학술원은 제 70회 월례 포럼으로 ‘건전한 신비주의’를 개최했다. 14일 오후 3시부터 5시 반까지 반도중앙교회에서 열렸으며, 이 자리에는 김영한 전 숭실대 기독교학대학원장 겸 현 기독교학술원장, 최홍석 총신대 명예교수, 이승현 호서대학교 교수, 강겸림 안양대학교 신학과 교수, 이후정 감리교신대학교 역사신학 교수가 발제했다...
  • 예일대 신앙과문화연구소 소장 미로슬라브 볼프 박사
    "‘알라와 하나님이 같은 신’이란 주장은 유일신 삼위일체 하나님을 부인하는 이단사상"
    지난 2018년 5월 26일과 27일 새문안교회의 초청으로 볼프(Miroslave Volf)교수가 방한하여 번영의 삶에 대해서 특강을 하였다. 그의 저서 공적 신앙, 배제와 포용 등은 큰 문제가 없다. 그런데 볼프 교수는 그의 저서 『알라』에서 '알라가 하나님'이란 주장을 하여 기독교 하나님(Jahweh)과 이슬람의 알라(Allah)를 동..
  • 김영한 박사
    "완벽한 세습방지법 제정과 동성애·퀴어신학 이단규정을"
    행동하는 목회자들과 신학자들의 모임인 '샬롬을꿈꾸는나비행동'(상임대표 김영한, 이하 샬롬나비)이 2일 논평을 통해 예장통합 제103회 총회에서 명성교회 세습문제와 동성애·퀴어신학 문제를 심도있게 다뤄달라고 당부했다. 먼저 명성교회 김삼환·김하나 목사 부자 목회세습과 관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