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단 탈퇴 문제로 갈등을 겪고 있는 ECO(복음주의언약장로회) 소속의 선한목자교회와 PCUSA(미국장로교) 소속의 선한목자장로교회가 결국 법정으로 나가게 됐다. 고태형 담임목사와 성도 대다수가 속한 선한목자교회 측이 현재.. 동성혼 지지 PCUSA 탈퇴 추진하는 펜실베니아 중대형 장로교회
성도수가 2,600명인 펜실베니아주의 한 중대형 규모 장로교회가 동성결혼을 지지하는 미국 장로교(PCUSA) 탈퇴를 추진하고 있다... 이집트 선교 위해 1백만 달러 헌금한 PCUSA 한 성도
미국 장로교(PCUSA) 산하의 장로교세계선교회(Presbyterian World Mission)에 세계 선교를 위해 사용해달라며.. PCUSA 중대서양대회 조은상 신임회장 선출
미국장로교(PCUSA) 중대서양대회 신임회장으로 조은상 목사(매릴랜드제일장로교회 담임)가 선출됐다.. 미국장로교 한인교회전국총회, 제44회 정기총회 연다
미국장로교(PCUSA) 한인교회전국총회(NCKPC, 총회장 이영길 목사) 제44회 정기총회 및 전국대회가 "광복 70주년을 맞이하는 디아스포라 한인.. "선한목자교회 PCUSA 탈퇴 지연시키는 노회에 실망"
선한목자장로교회(고태형 목사)가 PCUSA 탈퇴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가운데 이 지역 한인교회 목회자들이 교단에 서한을 보내 중재를 자처하고 나섰다. 개교회의 문제에 지역 연합체가 관여하는 경우는 극히 드물지만 그만큼 한인교회들이 PCUSA의 동성결혼 허용과 한인교회 거취 문제에 큰 관심을 갖고 있음을 방증한다 볼 수 있다... PCUSA 소속 교회 수, 1만 개 이하로 급격히 감소
미국장로교(PCUSA)에 소속된 교회 수가 1만 개 이하로 줄어들었다고 미국 크리스천포스트가 교단 집계를 인용해 18일(현지시간) 보도했다... NCKPC 정기총회서 북한인권 다룬다
PCUSA 소속 한인교회들의 연합체인 NCKPC 제44회 정기총회에서 북한인권 문제가 주요 워크샵에서 다뤄질 예정이어서 관심을 모은다... 미국 PCUSA 동성결혼 허용으로 교회 분열까지
미국장로교(PCUSA)에 소속되어 있는 조지아의 교단의 동성결혼 허용 결정으로 분열 위기에 처했다고 미국 크리스천포스트가 6일(현지시간) 보도했다... "한인교회들의 강력한 복음주의적 신앙, 큰 도움"
한인교회들의 강력한 복음주의적 신앙이 PCUSA 교단의 방향에 큰 도움을 주고 있으며 앞으로도 한인교회들의 목소리가 교단이 충실한 제자도의 삶을 살 수 있도록 하는데 격려와 도전을 줄 것이라는 PCUSA 총회 서기장의 서신이 전달돼 주목된다... [김성수 칼럼] 손바닥으로 하늘을 가릴 수 있을까?
최근 미국장로교(PCUSA)가 동성결혼을 인정하는 법안을 기어이 통과 시켰습니다. 이에 반대하는 교회들은 재산 손실을 감수하고 교단을 떠났습니다. 그러나 어떤 교회들은 교단정화에 나서겠다는 명분으로 그대로 남기로 결정했습니다. 그들은 동성결혼 반대 성명서를 미디아 상에 올렸지만 그 성명서가 과연 어떤 법적인 유효성을 갖는지, 무슨 영향력이라도 행사할 수 가 있는지 의문입니다... PCUSA 개교회가 외치는 '동성애 반대' 목소리
미국장로교(PCUSA)가 동성결혼까지 인정하는 헌법 개정안을 통과한 이후 교회가 교단을 탈퇴하는 극단적인 결정도 나오고 있는 가운데, PCUSA에 소속된 개 교회들로부터 동성애 반대 입장을 분명히 하는 성명이 이어지고 있어 주목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