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 앞줄 가운데가 PCUSA 총회 서기장 J. 헐버트 넬슨 목사.
    PCUSA 평화순례단, "평화와 화해 위해 방한했다"
    미국장로교회(PCUSA) 평화순례단이 6일 오전 기독교회관에서 기자회견을 가졌다. PCUSA 총회 서기장 J. 헐버트 넬슨 목사와 총회 세계선교부 총무 Jose Luis Casal 목사 등 16명으로 구성된 순례단은 지난 10월 31일부터 11월 8일까지 '한반도 평화를 위한 순례' 일정을 갖기 위해 방한한 것이다...
  • 기도하는 지선묵 목사
    NCKPC 지선묵 총회장, PCUSA 내 신앙 균형추 역할 강조
    PCUSA(미국장로교) 내 한인교회들의 연합체인 NCKPC 지선묵 총회장이 최근 서신을 통해 NCKPC가 교단 내 신학과 신앙의 균형을 잡아주는 중요한 기관이 되고 있다고 밝히면서 한인교회들의 관심을 요청했다...
  • “모든 종류의 인종주의에 저항” PCUSA 30·40대 한인목회자 성명 방송 캡춰
    "차별과 증오…모든 종류의 인종주의에 대해 저항한다"
    지난 8월 11일과 12일 버지니아주 샬롯빌에서 발생한 폭력사태와 관련, 미국장로교(PCUSA) 소속 30·40대 한인목회자들이 21일자로 성명을 내고 "이 땅을 차별과 증오로 물들이는 모든 종류의 인종주의(racism)에 대해 저항한다"고 밝혔다...
  • NCKPC PCUSA
    NCKPC “결혼정의 수정 헌의안 위해 기도해달라”
    PCUSA총회에 결혼정의를 다시 '한 남자와 한 여자의 결합'으로 복귀시키는 헌의안이 상정돼 관심을 모으고 있는 가운데 PCUSA내 한인교회들의 연합체인 NCKPC가 이 헌의안을 위해 한인교회들이 함께 기도해줄 것을 요청했다...
  • PCUSA
    "결혼정의, 남녀간의 결합으로 다시 수정하자"
    PCUSA 2016년도 총회가 오레건주 포틀랜드에서 6월 18일부터 25일까지로 예정된 가운데 지금까지 헌의된 22개의 PCUSA 총회 헌의안 중 결혼의 정의를 다시 '남녀간의 결합'임을 명확히 수정하자는 헌의가 키스키미네타스(Kiskiminetas) 노회에서 상정돼 관심을 모은다...
  • 이철훈 목사
    동성결혼 문제로 PCUSA 탈퇴, "결정 쉬웠다"
    최근 시온장로교회의 PCUSA 교단 탈퇴가 전 미주 한인교계에서 큰 화제가 된 가운데 이 교회 담임 이철훈 목사가 페이스북에 “동료 목회자들과 다른 교회에 죄송한 마음이 든다. 우리 일이 그 분들에게 더 큰 어려움이 되지 않길 바란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