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CCK 총무 김영주 목사](https://images.christiandaily.co.kr/data/images/full/12800/ncck.jpg?w=188&h=125&l=50&t=40)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NCCK·총무 김영주 목사) 화해통일위원회가 오는 27일 오후 2시 서울 연지동 기독교회관에서 '2014 한반도 평화통일 심포지엄 - WCC부산총회 이후 평화통일운동의 방향과 과제'를 개최한다... NCCK 김영주 총무- 황우여 대표, 북한인권법 '설전'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NCCK) 총무 김영주 목사가 15일 오전 11시 30분께 신년 인사차 예방한 새누리당 황우여 대표와 정치·사회 현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다만, 북한인권법 부분에서 다소 간의 견해차가 이어지면서 김 총무와 황 대표의 대화는 비공개로 전환됐다... [NCCK 신년예배] 환담 나누는 박종덕 구세군 사령관
2일 오후 2시 한국교회백주년기념관 소강당에서 진행된 세계교회협의회(NCCK) '2014 신년예배와 신년하례회'가 끝나고 NCCK 회장인 박종덕 구세군 사령관이 함께한 사관과 환담을 나누고 있다... [NCCK 신년예배] 환담 나누는 이영훈 목사와 김근상 주교
2일 오후 2시 한국교회백주년기념관 소강당에서 진행된 세계교회협의회(NCCK) '2014 신년예배와 신년하례회'가 끝나고 여의도순복음교회 이영훈 목사와 한국성공회 김근상 주교가 환담을 나누고 있다... NCCK 신년예배서 기도하는 장상 WCC 亞회장
2일 오후 2시 한국교회백주년기념관 소강당에서 진행된 'NCCK 2014 신년예배와 신년하례회'에서 참석한 WCC 아시아 회장 장상 전 이화여대 총장이 기도하고 있다... "세속화된 교회, 사명으로 포장된 '탐욕과 경쟁' 돌아봐야"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NCCK) 신년예배에서 NCCK 회장 박종덕 구세군 사령관이 한국교회와 사회를 향해 "거룩한 사명이라는 이름으로 포장된 탐욕과 경쟁이 있다면 내려놓자"고 말했다. 2일 오후 2시 한국교회백주년기념관 소강당에서 진행된 'NCCK 2014 신년예배와 신년하례회'에서 박종덕 사령관은 '세속교회의 탐욕'(마 23:9~12, 눅 16:13)이란 제목의 설교를 통해 "한국은 모든 면.. [NCCK 신년메시지] 모두 사람답게 살아가는 새해 되길
2014년 새해, 이 땅을 살아가는 모든 사람들이 사람답게 살아가는 새해가 되기를 기원합니다. 지난 한 해 우리는 아직도 일터로 돌아가지 못하고 있는 쌍용자동차 해고노동자들의 모습, 경쟁과 힘의 논리가 지배하는 구조 속에서 늘 뒷전에 설 수 밖에 없는 소수자와 약자들의 모습, 나누어진 국토만큼 깊게 마음마저 나뉜 우리 민족의 모습, 민주주의를 통해 바르게 나타나야 할 국민의 뜻을 왜곡시키는 .. NCCK 홈리스대책위, 여성 노숙인들 찾아 예수 사랑·나눔 실천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NCCK·총무 김영주 목사) 홈리스대책위원회(위원장 이규학 감독)는 낮고 낮은 곳으로 찾아오신 아기 예수의 탄생을 기리는 성탄을 맞아 26일 우리 사회 가장 낮은 곳에 있는 여성 노숙인들을 찾았다... 천주교·개신교 연대기구 출범 '내년으로 연기'
130년 가까이 서로 다른 종교로 인식되었던 천주교와 개신교 간의 일치운동 활성화를 위한 연대기구인 한국그리스도교신앙과직제협의회(가칭) 창립총회가 내년으로 연기됐다. 한국 천주교(김희중 대주교), 대한예수교장로회 통합(김동엽 목사), 기독교대한감리회(임준택 목사), 한국구세군(박종덕 사령관), 대한성공회(김근상 주교), 기독교한국루터회(김철환 목사) 등으로 구성된 협의회는 당초 20일 오전 .. NCCK, '한국교회 인권선언문' 발표…"국가기관 선거개입 엄중한 책임 져야"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NCCK)가 9일 인권주일연합예배 및 인권상 시상식에서 '2013 한국교회 인권선언문'을 공식 발표하고 "국가기관의 선거개입 당사자들이 엄중한 책임을 져야한다"고 밝혔다. 아울러 정부가 '사상·언론·집회의 자유를 보장할 것'과 '각종 차별 철폐' 등도 함께 촉구했다... NCCK, 노숙자 · 학교폭력· 자살 문제 등 사회약자 '포용'
19일 한국구세군 서울제일교회(담임 신재국 사관)에서 진행된 NCCK 제62회 총회에서는 학교폭력, 노숙자 문제, 자살 문제, 양성 평등 문제 등 사회의 약자를 위한 사업들도 구체적으로 제시됐다... NCCK, WCC부산총회 결의이행 '움직임' 구체화
19일 한국구세군 서울제일교회(담임 신재국 사관)에서 진행된 NCCK 제62회 총회에서 위원회들은 부산에서 열린 세계교회협의회(WCC) 제10차 총회에서 결의된 내용들을 적용하고 논의하는 사업을 대부분 포함시켰다. '신앙과직제위원회'는 WCC 부산총회 당시 채택된 각종 신학적 문서들을 지역화하고, 한국교회내에서 실천될 수 있도록 한국교회의 미래를 준비하는 신학토론회를 연 4회 열어 신학선언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