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녹색
    "기후붕괴, 방사능 위기 직면···녹색교회 등 녹색운동 절실"
    기후붕괴와 방사능에 의한 지구멸절의 위기에 맞서 한국교회가 에너지전환을 실천함으로써 녹색교회와 녹색세상을 만들어가자는 목소리가 힘차게 제기됐다.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NCCK, 총무 김영주 목사) 생명윤리위원회와 기독교환경운동연대는 21일 오전 서울 중구 정동 대한성공회 서울주교좌성당에서 2014년 환경주일 연합예배와 녹색교회 시상을 개최했다...
  • 기관로고
    NCCK 한국기독교역사문화관 건립위원회, 새 기관 로고 공개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NCCK, 총무 김영주 목사) 한국기독교역사문화관 건립위원회(위원장 이영훈 목사, 이하 건립위원회)는 한국 근·현대사를 주도해 온 한국기독교의 신앙과 역사를 과거에서부터 현재로 그리고 미래로 이어가겠다는 '이음'프로젝트를 전개하면서 새로운 CI(기관로고)를 공개했다...
  • NCCK 총무 김영주 목사
    NCCK, 세월호 참사 희생자 추모 촛불기도회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NCCK, 총무 김영주 목사)가 20일 '세월호 참사 희생자 추모 촛불기도회'를 개최한다. 지난 4월 16일 사고 초기부터 한국교회의 입장을 밝히며 모든 방법을 동원하여 생존자들을 구조해 줄 것을 요청해 왔던 NCCK는 이번 촛불기도회를 통해 세월호 참사로 희생당한 이들을 추모하고, 이번 참사의 원인과 모순에 대한 명명백백한 진상규명과 함께 책임자 처벌을 촉구하는 내..
  • 매트릭스
    "영화 통해 마음 속, 다양한 심리 상태에 접근하다"
    NCCK(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는 최근 열림교회(기장)에서 인문학 아카데미 '영화로 현대인들의 심리를 보다'를 개최했다. 인문학 아카데미는 5회에 걸쳐 진행된다. 매주 금요일 마다 진행되며 이날 강의는 세 번째 강의였다. 강사로는 김태형 작가가 맡았다...
  • NCCK, 환경주일 연합예배와 녹색교회 시상식 개최한다
    교회 입구에는 꽃밭을 가꾸어 매년 '봉숭아 꽃 축제를 개최'하고, '교회 전기 사용량 10% 줄이기'를 실천하며 '푸르고 푸른 공동체'를 지향하는 교회가 있다. 바로 올해 '녹색교회'로 선정된 경기도 광명의 구름산 교회이다. 구름산 교회에서는 주일학교 학생들이 상자에 벼를 재배하고, 텃밭에 음식물 쓰레기를 퇴비로 사용하여, 공동식사에 사용하는 채소를 재배하기도 한다. 또한, 매년 9월 첫째 ..
  • "미안합니다, 결코 가만히 있지 않겠습니다"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총무 김영주, NCCK)가 오는 20일 "세월호 참사 희생자 추모 촛불기도회"를 연다. 지난 4월 16일 사고 초기부터 한국교회의 입장을 밝히며 모든 방법을 동원하여 생존자들을 구조해 줄 것을 요청해 왔던 NCCK는 금번 촛불기도회를 세월호 참사로 희생당한 이들을 추모하고, 이번 참사의 원인과 모순에 대한 명명백백한 진상규명과 함께 책임자 처벌을 촉구하는 내용으로 진행한다..
  • 나이지리아
    "이 땅 라헬들의 울음소리를 듣고 계십니까?"
    약 한 달 전 나이지리아에서 발생한 소녀 납치사건을 접하고 세계국가들과 UN을 비롯한 국제기구들이 충격에 빠져있다. 특히 세계 여성들이 큰 충격에 빠져 있는 이 때, 한국교회 여성들이 납치된 소녀들의 조속한 귀환을 위해 함께 기도하기 위해 특별기도회를 마련했다...
  • NCCK 총무 김영주 목사
    NCCK 김영주 총무, 중국기독교협회 방문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NCCK, 총무 김영주 목사) 김영주 총무는 아시아기독교협의회(CCA, Christian Conference of Asia) 대표단으로 5월 13일부터 19일까지 6박 7일의 일정으로 중국기독교협회(CCC, China Chrisitan Council)를 방문한다. 이번 방문은 변화하는 중국교회에 대한 이해를 넓히고, 동북아 평화를 위한 국제연대를 강화하며, 아시아를 위한..
  • 안산제일교회
    NCCK "세월호 잊혀지지 않게 함께 기도하자"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NCCK, 총무 김영주 목사)는 세월호 참사 희생자들을 위로하는 공동설교문과 기도문을 발표했다. NCCK는 "오는 11일로 세월호 희생자들을 위한 특별기도주간을 마치며 기도주간에 참여한 한국교회에 감사의 뜻을 전달하고, 기도주간은 마쳤지만 아직 세월호 참사는 진행 중이라는 의미에서 한국교회가 함께 기도하자는 공동기도와 공동설교문을 회원교회에 발송한다"고 전했다...
  • 영화로 바라보는 현대인들의 심리
    영화는 100년이 훌쩍 지난 시간 동안 동시대를 살아가는 많은 사람들과 공감을 이루며 성장해왔다. 영화로 인해 간접적으로 감성치유가 되는가 하면, 가치관과 사고방식이 변화를 일으키기도 하고, 한 사람 한 사람의 인생을 결정짓기도 하는 것은 그 속에 실로 엄청난 공감대가 있기 때문이다...
  • WCC, "세월호 희생자와 가족들 위해 함께 기도하고 있다"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NCCK, 총무 김영주 목사)는 세계교회가 세월호 희생자를 애도하는 편지를 보내왔다고 알렸다. 세계교회협의회(WCC) 울라프 트붸이트 총무와 떼제 수도원장 알로이 형제가 편지를 보내 세월호 희생자와 유가족, 한국교회와 한국국민을 위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