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NCCK, 총무 김영주 목사) 김영주 총무는 아시아기독교협의회(CCA, Christian Conference of Asia) 대표단으로 5월 13일부터 19일까지 6박 7일의 일정으로 중국기독교협회(CCC, China Chrisitan Council)를 방문한다. 이번 방문은 변화하는 중국교회에 대한 이해를 넓히고, 동북아 평화를 위한 국제연대를 강화하며, 아시아를 위한.. NCCK "세월호 잊혀지지 않게 함께 기도하자"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NCCK, 총무 김영주 목사)는 세월호 참사 희생자들을 위로하는 공동설교문과 기도문을 발표했다. NCCK는 "오는 11일로 세월호 희생자들을 위한 특별기도주간을 마치며 기도주간에 참여한 한국교회에 감사의 뜻을 전달하고, 기도주간은 마쳤지만 아직 세월호 참사는 진행 중이라는 의미에서 한국교회가 함께 기도하자는 공동기도와 공동설교문을 회원교회에 발송한다"고 전했다... 영화로 바라보는 현대인들의 심리
영화는 100년이 훌쩍 지난 시간 동안 동시대를 살아가는 많은 사람들과 공감을 이루며 성장해왔다. 영화로 인해 간접적으로 감성치유가 되는가 하면, 가치관과 사고방식이 변화를 일으키기도 하고, 한 사람 한 사람의 인생을 결정짓기도 하는 것은 그 속에 실로 엄청난 공감대가 있기 때문이다... WCC, "세월호 희생자와 가족들 위해 함께 기도하고 있다"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NCCK, 총무 김영주 목사)는 세계교회가 세월호 희생자를 애도하는 편지를 보내왔다고 알렸다. 세계교회협의회(WCC) 울라프 트붸이트 총무와 떼제 수도원장 알로이 형제가 편지를 보내 세월호 희생자와 유가족, 한국교회와 한국국민을 위로했다... [WCC 편지 전문]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와 한국 내 세계교회협의회 회원교단들에게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NCCK, 총무 김영주 목사)는 세계교회가 세월호 희생자를 애도하는 편지를 보내왔다고 알렸다. 세계교회협의회(WCC) 울라프 트붸이트 총무와 떼제 수도원장 알로이 형제가 편지를 보내 세월호 희생자와 유가족, 한국교회와 한국국민을 위로했다. .. NCCK, 목회자 소득세 납부의지 거듭 천명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NCCK·총무 김영주 목사) 교회재정투명성제고위원회가 8일 "목회자 소득세 납부는 대사회적 신뢰를 회복하는 첫걸음"이라면서 공교회 차원의 납세에 대한 의지를 거듭 천명했다. NCCK는 이날 교회재정건강성운동과 함께 공동 기자회견을 열고, 5월 소득세 신고 기간에 맞춰 '목회자 소득세 신고 지원활동'을 펼치겠다고 밝혔다... NCCK, 목회자 소득세 신고 지원활동 시작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NCCK · 총무 김영주 목사) 교회재정투명성제고위원회(위원장 황광민 목사)가 종교인의 근로소득세 납세에 대한 찬성의 입장을 표명한 후 그 후속활동으로 '목회자 소득세 신고 지원활동'을 시작한다. NCCK 관계자는 "2015년부터 종교인 과세 시행이 예정되면서 종교인 소득세 납부에 찬반논란이 계속 되고 있는 현 상황에서 NCCK는 목회자 소득세 납부에 찬성하며, 정부.. '목회자 소득세 신고 지원활동' 펼쳐진다
<교회재정건강성운동>과 가 공동 주최로 '목회자 소득세 신고 지원활동'을 펼치고 있다. <교회재정건강성운동>는 교회개혁실천연대, 기독경영연구원, 기독교윤리실천운동, 바른교회아카데미, 재단법인 한빛누리가 2005년 한국교회의 재정 건강성 증진을 통한 온전한 교회로서의 대사회적 신뢰회복을 목표로 결성한 연대단체이다... "거룩한 분노···세월호 진실, 정부는 밝혀라"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NCCK·박종덕 회장, 김영주 총무)가 세월호 참사 기자회견을 통해 "세월호 참사에 깊은 참회의 기도를 드린다"며 "정부는 실체적 진실을 밝히고, 제대로 된 대책을 세워달라"고 강조했다. 30일 서울 연지동 한국기독교회관 NCCK 사무실에서 열린 기자회견에서 박종덕 회장과 김영주 총무는 세월호 참사에 대한 한국교회의 입장과 향후 대응 및 활동을 전했다... NCCK, 세월호 참사 관련 기자회견 열고 입장정리한다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총무 김영주, NCCK)가 오는 4월 30일(수) 오전 11시에 기독교회관 706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세월호 참사를 바라보는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의 입장'과 향후대책, 활동방향등을 발표한다... NCCK, 서울시간첩조작사건 무죄판결에 대한 논평
NCCK가 논평을 통해 "하나님 형상대로 지음 받은 사람의 권리가 가장 우선하는 세상을 위해 기도해 온 우리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 인권센터는 오늘 '서울시 공무원 간첩 조작사건'에 대한 법원의 간첩협의 무죄판결을 환영하는 바"라고 밝혔다... "미디어의 위기와 기독교 미디어"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NCCK, 총무 김영주) 한국교회발전연구원(원장 이성희, 이하 연구원)은 오는 5월 2일(금)에 연동교회에서 심포지엄을 개최한다. 연구원은 한국교회의 균형 있는 신앙과 공공성 회복, 사회적 신뢰 회복을 위한 실천과제에 집중하기 위하여 한국사회와 함께 호흡하는 캠패인을 펼치기로하고, 그 성격과 내용을 논의하고자 '미디어'를 주제로 첫 번째 심포지엄을 열기로 한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