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6.25
    “6.25 74주년, 평화와 자유민주주의 위해 기도하자”
    한국교회연합(대표회장 송태섭 목사, 이하 한교연)이 6.25 74주년 메시지를 발표했다. 한교연은 이 메시지에서 “6.25 전쟁은 1950년 6월 25일 주일 새벽 북한군의 기습남침으로 시작됐다. 소련의 스탈린과 중국 모택동의 지원 아래 북한 김일성이 주도한 명백한 침략전쟁”이라며 “그런데도 우리 사회 일각에서는 북침설과 남침 유도설 등 전쟁 발발의 책임을 대한민국 정부와 미국에 돌리는 터무..
  • 전광삼 시민사회수석
    대통령실 전광삼 시민사회수석, 교계 찾아 목소리 경청
    최근 임명된 대통령비서실의 전광삼 시민사회수석비서관이 취임 인사차 30일 교계를 찾았다. 먼저 한국교회연합(한교연)을 방문한 전 수석에게 송태섭 대표회장은 “어려운 때 중책을 맡으셨다”며 “하나님의 도움 속에 어려움들을 잘 극복해 가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 한교총
    한교총 “한기총·한교연과 하나 될 수 있도록 최선”
    한국교회총연합(대표회장 장종현 목사, 이하 한교총)이 14일 오전 서울 메이필드호텔에서 ‘연합운동공로자 초청 오찬’을 가졌다. 한교총은 “연합운동에 협력한 공로자들에게 사랑과 감사의 마음”을 전하기 위해 이날 오찬을 마련했닥 밝혔다. 이 자리에는 한교총 회원교단 증경총회장 등 80여 명이 참석했다...
  • 한교연
    한교연, 전쟁기념관서 ‘리멤버 투게더’ 2차 행사 진행
    한국교회연합(대표회장 송태섭 목사, 이하 한교연)이 지난 3일 오후 서울 용산 전쟁기념관에서 ‘리멤버 투게더’ 두 번째 행사를 진행했다. ‘리멤버 투게더’는 6.25 한국전쟁에 참전했다가 실종자 또는 북한 포로로 잡혀 생사를 알 수 없는 참전용사의 가족에게 위로와 감사를 전하는 사업으로 한교연이 ‘호국 보훈의 달’ 6월에 있을 본 행사에 앞서 사전 행사로 진행하고 있다...
  • 한교연 ‘리멤버 투게더’
    “경제 번영·교회 부흥… 참전용사 희생 헛되지 않았다”
    한국교회연합(대표회장 송태섭 목사, 이하 한교연)이 25일 경기도 평택 팽섭읍 길위의교회(담임 정용준 목사)에서 ‘리멤버 투게더’ 첫 행사를 진행했다. ‘리멤버 투게더’는 6.25 한국전쟁에 참전했다가 실종 또는 북한 포로로 잡혀 생사를 알 수 없는 참전용사의 가족에게 위로와 감사를 전하는 사업으로 한교연은 호국 보훈의 달인 6월 본 행사에 앞서 진행했다...
  • 한교연 대표회장 송태섭 목사
    “22대 국회, 차별금지법 등 악법 발의 말아야”
    한국교회연합(대표회장 송태섭 목사, 이하 한교연)이 10일 치러진 제22대 국회의원 선거(총선)에 대한 논평을 11일 발표했다. 한교연은 이 논평에서 “4.10일 총선에서 여야가 각자 받아든 성적표에 희비가 엇갈리고 있다. 집권 여당으로선 매우 실망스럽고, 야당으로서는 흡족할 만한 결과가 나왔으나 이것이 곧 패배 또는 승리를 의미하는 것은 아니”라고 했다...
  • 한교연 대표회장 송태섭 목사
    “총선, 종북세력에 자유 대한민국 추락하느냐 갈림길”
    한국교회연합(한교연) 대표회장 송태섭 목사가 ‘4·10 국회의원 선거 특별담화문’을 1일 발표했다. 송 대표회장은 “4·10 총선거가 열흘 앞으로 다가왔다. 국민을 대표하고 민의를 대변하는 국회의원을 뽑는 총선은 대한민국과 한국교회의 현재와 미래가 달린 매우 중대한 사안이기에 한국교회 성도들의 기도와 적극적인 투표를 당부드린다”고 했다...
  • 한교연 대표회장 송태섭 목사
    “교회 위기 극복, 부활하신 예수께 돌아가는 길밖에”
    한국교회연합(대표회장 송태섭 목사, 이하 한교연)이 2024년 부활절 메시지를 25일 발표했다. 한교연은 “우리 주님의 부활은 죄인인 우리를 영원히 죽을 자리에서 영원한 생명의 길로 옮기신 하나님의 위대한 계획안에서 마침내 성취되었다”며 “하나님이 친히 이 땅에 독생자 예수 그리스도를 보내사 우리를 구원하셨으니 그 놀라운 자비와 은총 앞에 겸손히 머리 숙여 송축하는 바”라고 했다...
  • 최재영 목사
    “‘친북’ 최재영 목사 공작정치 전말, 명명백백 밝혀야”
    한국교회연합(대표회장 송태섭 목사, 이하 한교연)이 소위 ‘함정 몰카’ 논란을 일으켰던 최재영 목사와 관련, “친북 목사의 공작정치 전말 명명백백하게 밝혀야”라는 제목의 규탄 성명을 2일 발표했다. 한교연은 “윤석열 대통령의 부인 김건희 여사에게 접근해 명품백을 선물하고 이를 불법 촬영해 유포한 최재영 목사를 서울기독교총연합회 등 시민단체가 고발했다”며 “이 건은 대통령 부인이 고가의 선물을..
  • 한교연 3.1운동 105주년 기념예배 및 나라를 위한 기도회
    “자기희생과 헌신으로 한국교회 다시 일으키자”
    한국교회연합(대표회장 송태섭 목사, 이하 한교연)이 지난 1일 강원도 원주 벧엘교회(담임 조성훈 목사 시무)에서 3.1운동 105주년 기념예배 및 나라를 위한 기도회를 갖고 “믿음의 선열들이 보여준 자기희생과 헌신의 자세로 한국교회를 다시 일으키고 나라와 국민 가슴에 희망과 신뢰를 심을 것”을 다짐했다...
  • 한교연
    대통령실 황상무 수석, 한교연 예방 “의대 증원 지지 감사”
    대통령실 황상무 시민사회수석비서관이 28일 오후 한국교회연합(한교연)을 예방해 대표회장 송태섭 목사 등과 환담을 나눴다. 전선영 국민공감비서관과 함께 이날 처음으로 한교연을 찾은 황 수석은 그간 정부 정책에 대한 한교연의 협조에 감사를 표했다...
  • 한교연
    “3.1운동 105주년… 한국교회, 다시 희생과 헌신으로”
    한국교회연합(대표회장 송태섭 목사, 이하 한교연)이 ‘3.1운동 105주년 메시지’를 26일 발표했다. 한교연은 ”105년 전 3.1운동은 일제 침략으로 주권을 잃은 우리 민족이 세계만방에 자주 독립 의지를 천명한 위대한 역사적 사건”이라며 “당시 민족 대표 33인이 탑골공원에 모여 ‘독립선언서’를 낭독한 것을 기점으로 ‘대한 독립 만세’의 거대한 함성이 전국에 울려 퍼졌다”고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