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의교회(오정현 담임)가 12일부터 오는 16일까지 일정으로 본당에서 ‘그리스도가 왕이 되게하라’라는 주제로 제19차 글로벌 봄 특별새벽부흥예배를 진행하고 있다. 둘째날인 13일 설교를 맡은 이동원 목사(지구촌교회 원로)는 ‘온전케 하시는 왕의 치유’(마9:35~10:4)라는 제목으로 설교했다... “부활하신 예수님은 우리 삶의 대통령”
사랑의교회(오정현 담임)가 12일부터 16일까지 본당에서 ‘그리스도가 왕이 되게하라’라는 주제로 제19차 글로벌 봄 특별새벽부흥예배를 개최한다. 첫날 설교를 맡은 권성수 목사(대구동신교회)는 ‘부활의 주님, 우주 대통령’(시편2:7~12)이라는 제목으로 설교했다... 사랑의교회, 소외된 이웃 위해 ‘부활생명나눔’ 사역
사랑의교회(담임 오정현 목사)가 설립한 (사)사랑광주리가 지난 8일 서울 돈의동과 남대문 쪽방촌 1천여 세대를 위한 ‘부활생명나눔’ 사역을 진행했다. 사랑의교회는 지난해 11월 23일에도 이곳 쪽방촌 이웃들에게 쌀과 김치, 반찬 등의 긴급구호 물품 2천만 원을 지원한 바 있다. 이번 봉사 활동에는 사랑의교회 이웃사랑선교부 성도들과 사랑광주리가 함께 참여했다... 사랑의교회, 사랑글로벌아카데미 개교감사예배 드려
사랑의교회(담임 오정현 목사)가 지난 6일 본당에서 사랑글로벌아카데미(SaGA) 개교감사예배를 드렸다. 이날 현장에는 총 153명의 입학생과 이 교회 교인들이 참석했다. ‘이런 인물이 필요합니다’(사도행전 7:36~38)라는 제목으로 설교한 오정현 목사(사랑글로벌아카데미 총장)는 “SaGA를 통해 모세와 같은 인재가 양성되어 한국교회가 포스트 코로나 시대를 돌파해 나갈 수 있기를 바란다”고 .. 사랑의교회, 올해 첫 ‘10%’ 대면예배
사랑의교회(담임 오정현 목사)가 24일 주일예배(1~4부)를 올해 처음으로 현장과 온라인을 병행해 드렸다. 방역당국이 지난 18일부터 수도권은 예배당 좌석 수의 10%, 비수도권은 20% 이내 인원에서 대면예배를 드릴 수 있도록 허용했기 때문이다... “기독교 후기 시대, 그리스도인들은 어떻게 살아야 하나?”
김지찬 교수(총신대)가 17일 사랑의교회(오정헌 목사) 주일예배에서 ‘왕의 골짜기에서 우리는 무엇을 하고 있는가?’(창14:14~24)라는 제목으로 말씀을 전했다. 김 교수는 “2000년대 들어서 한국교회는 기독교 후기 시대를 경험하고 있다”고 했다... 문고리를 잡고… 코로나가 바꾼 ‘비대면 심방’
사랑의교회 담임 오정현 목사가 2021년 새해 첫날인 지난 1일 성도 세 가정을 비대면으로 방문했다. 이른바 ‘문고리 심방’이다. 교회는 “코로나19로 대면 심방이 어렵지만 위로가 필요한 성도들을 직접 찾아가는 문고리 심방을 가졌다”며 “성도의 가정 대문 문고리에 교회가 준비한 사랑의 패키지를 걸어놓고 성도들을 위해 간절하게 기도했다”고 전했다... 사랑의교회 오정현 목사, 비대면 ‘문고리 심방’
사랑의교회 담임 오정현 목사가 2021년 새해 첫날인 지난 1일 성도 세 가정을 비대면으로 방문했다. 이른바 ‘문고리 심방’이다. 교회는 “코로나19로 대면 심방이 어렵지만 위로가 필요한 성도들을 직접 찾아가는 문고리 심방을 가졌다”며 “성도의 가정 대문 문고리에 교회가 준비한 사랑의 패키지를 걸어놓고 성도들을 위해 간절하게 기도했다”고 전했다... 사랑의교회, 송구영신예배 드려
사랑의교회(담임 오정현 목사)가 2020년 12월 31일 밤 온라인 생중계를 통해 송구영신예배를 드렸다. 교회는 “어렵고 힘들었던 한 해였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은혜의 순간을 돌아보고 감사를 올려드리며 한국교회의 회복을 위해 마음을 모아 기도했다”고 전했다... 이낙연 대표, 코로나 병상 제공 대형교회들에 “진심으로 감사”
더불어민주당이 14일 기도원·수양관 등의 시설을 코로나19 확진자와 자가격리자를 위한 생활치료센터로 제공하기로 합의한 국내 대형교회 5곳의 목회자들과 간담회를 가졌다. 이낙연 당 대표는 이날 오후 여의도 CCMM빌딩에서 여의도순복음교회·명성교회·사랑의교회·광림교회·강남중앙침례교회 목사들과 ‘코로나19 병상 확보를 위한 민간협력 방안’이라는 제목으로 간담회를 가졌다... 대형교회 5곳, 코로나19 생활치료센터 제공하기로
국내 대형교회 5곳이 보유 시설을 코로나19 확진자와 자가격리자를 위한 생활치료센터로 제공하기로 더불어민주당과 합의한 것으로 알려졌다. 5개 교회는 강남중앙침례교회(담임 최병락 목사), 광림교회(담임 김정석 목사), 명성교회(담임 김하나 목사), 사랑의교회(담임 오정현 목사), 여의도순복음교회.. 사랑의교회, ‘온라인’ 성찬식 드려
사랑의교회(담임 오정현 목사)가 13일 주일예배를 온라인 생중계로 드렸다. 현장에는 사회적 거리두기 2.5단계 지침에 따른 필수 인원만 참석했다. 이날 성찬식도 드렸다. 교회는 성찬키트를 마련했고 온라인으로 참여한 성도들은 주중에 교회에서 미리 받아 성찬에 참여했다. 1부부터 4부 예배까지 생중계 예배를 드리며 줌(zoom)으로 참여한 성도들 가정의 성찬식이 생중계 방송 화면으로 공유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