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의교회(담임 오정현 목사)가 특별새벽부흥회를 진행한다.이는 제 21차 ‘봄 글로벌 특별새벽부흥회’로 오는 10일부터 14일까지 개최하며, 2차례 오전 4시 30분과 5시 30분 1일 2차례 진행한다. 이번 새벽부흥집회의 해외 강사로는 릭 워렌 목사(전 새들백교회), 케빈 브라운 박사(애즈버리대 총장), 로버트 노리스 목사(세계개혁주의연합회 이사장), 데이비드 브루스 목사(전 빌리그래함 수.. 사랑의교회, 22기 ‘청소년 부모교육 세미나’ 개최
사랑의교회(담임 오정현 목사)가 22기 ‘청소년 부모교육 세미나’를 4월 6일부터 5월 18일까지 진행한다. 사랑의교회 청소년 부모훈련원은 “사춘기 자녀를 성격적 기준과 하나님의 마음으로 양육하기 원하는 부모들을 위한 청소년 부모교육세미나를 개최한며”며 “신앙 교육의 실제적이고 실천적인 방안을 모색하기 원하시는 학부모 여러분의 참여를 권면한다”고 했다... 사랑의교회 갱신공동체 2023 ‘워십 나우’ 개최
사랑의교회 갱신공동체가 4월 15일 ‘워십 나우’(Worship Now)를 사랑의교회에서 개최한다. 예배인도자로는 찬양곡 ‘주가 일하시네’를 작곡한 김 브라이언과 ‘기대’, ‘축복의 사람’을 부른 박요한 목사, 그리고 ‘은혜로다’, ‘다윗처럼’, ‘생명과 바꾼 주의 사랑’의 장종택 목사 등이 참여한다... 오정현 목사 “아무리 챗GPT가 대단하더라도…”
오정현 목사(사랑의교회 담임)가 지난달 26일 주일예배서 ‘챗GPT 시대, 두려움을 어떻게 극복할 것인가?’(사사기 7:1-23)라는 제목으로 설교했다. 오 목사는 “지난 두 달 전 연초부터 SNS와 대중매체를 뜨겁게 달군 이슈가 있다. 그것은 바로 ‘ChatGPT’이다. 이는 인공지능 채팅 서비스다. 오늘날 독서인구는 점점 감소하는데 챗GPT는 10만권, 100만권 수준의 모든 정보의 빅데.. 오정현 목사, 숭실대 이사장 취임 “수선대후의 명문 되길 기도”
숭실대학교 제24대 오정현 이사장 취임 감사예배가 21일 오전 숭실대학교 한경직기념관에서 진행됐다. 이날 예배는 김선욱 부총장(숭실대)의 사회로, 신앙고백, 교독문 낭독, 장범식 총장(숭실대)의 기도, 사랑의교회 사랑챔버&앙상블의 특별찬양, 이배용 위원장(국가교육위원회)의 성경봉독, 김장환 목사(극동방송 이사장)의 설교, 합심기도, 취임패·매달·선물 증정식, 오정현 이사장의 취임사, 감사패 .. “100년 넘은 낙태죄 헌법불합치 결정, 타당성 결여”
한국교회법학회(이사장 소강석 목사, 회장 서헌제 교수)가 24일 오후 서울 사랑의교회 4층 국제회의실에서 ‘낙태와 존엄사를 중심으로 한 생명윤리와 기독교’라는 주제로 제30회 학술세미나를 개최했다. 이날 세미나는 신학과 법학의 통섭적 논의를 통해 낙태와 존엄사의 문제점을 짚어보고, 그 대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사랑의교회 가을 특새 성료… 연인원 10만 명 참석
사랑의교회(담임 오정현 목사)가 지난달 31일부터 이달 5일까지 제20차 가을 글로벌 특별새벽부흥회(특새)를 개최했다. 특새 기간 연인원 10만여 명이 참석했다. 교회 측은 7일 “이번 특새는 온 국민을 애통하게 한 이태원 참사 직후 시작됐다”며 “우리의 작음 신음에도 응답하시고 우리의 눈물을 닦아주시는 주님께서 우리를 온전히 회복하게 하실 것을 믿으며 기도하는 자리였다”고 했다... 사랑의교회 ‘한국교회 섬김의 날’ 파송예배 “우리를 도우시는 성령님”
사랑의교회(담임 오정현 목사)가 ‘회복을 넘어, 부흥으로!’라는 주제로 26일 오후부터 서울 서초동 본당에서 5천5백여 명이 모인 가운데 개최했던 ‘한국교회 섬김의 날’ 행사가 27일 마무리됐다. 이날 파송예배에서 ‘연약한 자를 도우시는 성령님’(로마서 8:26~28)이라는 제목으로 설교한 오정현 목사는 “오늘 본문을 통해 사역자들은 아는 것과 모르는 것 사이에서 걸어가고 있음을 고백한다”며.. 윤난영 사모 “오정현 목사님과 40년을 보내면서…”
사랑의교회(담임 오정현 목사)가 26일 오후 서울 서초동 본당에서 5천5백여 명이 모인 가운데 ‘한국교회 섬김의 날’ 행사를 ‘회복을 넘어, 부흥으로!’라는 주제로 개최했다. 이 행사는 27일까지 계속된다. 특히 이날 개회예배, 회복 메시지, 특별공연에 이어 마련된 ‘부흥을 위한 Q&A’는 오정현 목사와 윤난영 사모가 사랑의교회 성도들의 질문에 답하는 방식의 토크쇼 형식으로 진행됐다... [사진] 사랑의교회 ‘한국교회 섬김의 날’
사랑의교회(담임 오정현 목사)가 26일 오후 서울 서초동 본당에서 5천5백여 명이 모인 가운데, ‘한국교회 섬김의 날’ 행사를 개최했다. ‘회복을 넘어, 부흥으로!’라는 주제로 진행된 이 행사는 27일까지 계속된다. ‘한국교회 섬김의 날’은 코로나19로 인해 어려움을 겪고 있는 한국교회가 회복을 넘어, 부흥을 체험하는 전환점을 갖도록 하기 위해 사랑의교회가 마련한 행사다... 오정현 목사 “안디옥교회 부흥 재현 위해 필요한 7가지는…”
사랑의교회(담임 오정현 목사)가 26일 오후 서울 서초동 본당에서 5천5백여 명이 모인 가운데, ‘한국교회 섬김의 날’ 행사를 개최했다. ‘회복을 넘어, 부흥으로!’라는 주제로 진행된 이 행사는 27일까지 계속된다. ‘한국교회 섬김의 날’은 코로나19로 인해 어려움을 겪고 있는 한국교회가 회복을 넘어, 부흥을 체험하는 전환점을 갖도록 하기 위해 사랑의교회가 마련한 행사다... 사랑의교회 ‘한국교회 섬김의 날’에 5,543명 등록
사랑의교회(담임 오정현 목사)가 오는 26일 개최하는 ‘한국교회 섬김의 날’ 행사를 앞두고 최근 등록을 마감한 결과, 총 5,543명이 등록했다고 21일 밝혔다. 교회 측에 따르면 등록자들은 전국 각지에서 골고루 참여했으며, 이들의 교단 분포는 장로교를 비롯한 한국교회 주요 교단이라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