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의교회(담임 오정현 목사)가 가정의 달을 맞아 30일 주일예배 시간에 143명 자녀들을 대상으로 유아세례식을 진행했다. 교회는 “유아세례식은 수선대후(守先待後, 선대의 강점은 지키고 후대의 인물들을 키운다)의 신앙적 교육과 선교적 사명으로 저출산 위.. 사랑의교회, 총신대에 발전후원금 2억 원 전달
사랑의교회(담임 오정현 목사)가 오는 15일 개교 120주년을 앞두고 있는 총신대학교(이재서 총장)에 발전후원금 2억 원을 9일 4부 주일예배 시간을 통해 전달했다. 전달식에서 총신대 이재서 총장은 “모든 성도 여러분께 참으로 감사하다. 오 목사님이 작은 물질이라 하셨는데 큰 후원을 해주신 것”이라며 “사랑의교회 담임목사님을 비롯해 당회 장로님과 사랑의교회 성도님들께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사랑의교회, 특별새벽부흥예배 성료
사랑의교회(담임 오정현 목사)가 지난 12일부터 17일까지 글로벌 특별새벽부흥예배(이하 특새)를 진행했다. 교회는 “코로나 상황임에도 불구하고 3백여 개 세계교회와 대구동신교회 및 목포사랑의교회 등 1백 2십여 개 한국교회가 유튜브 생중계로 함께했다”며 “현장예배(예배실 좌석 수 20% 이내 인원 참석)와 온라인 생중계를 병행하며 감염병 예방과 안전에 최선을 다했다”고 했다... 월드비전 회장 “인내 온전히 이루기 바라시는 하나님”
사랑의교회(오정현 담임)가 12일부터 16일까지 본당에서 ‘그리스도가 왕이 되게하라’라는 주제로 제19차 글로벌 봄 특별새벽부흥예배를 개최한다. 16일 다섯째 날 조명환 교수(월드비전 회장)는 ‘그가 이루시고’(시37:5)라는 제목으로 간증했다... 오스 기니스 “21세기 교회가 직면한 과제, 세속주의”
사랑의교회(오정현 담임)가 12일부터 16일까지 본당에서 ‘그리스도가 왕이 되게하라’라는 주제로 제19차 글로벌 봄 특별새벽부흥예배를 개최한다. 16일 다섯째 날 설교를 맡은 오스 기니스 교수(트리니티포럼 수석연구원)는 ‘21세기 교회에 주어진 기회와 당면과제’(엡6:10~13)라는 제목으로 설교했다. 미국 현지에서 설교한 것을 영상으로 중계한 것이다... “진짜 기적은 기도하지 않던 자가 다른 이들 위해 기도하는 것”
사랑의교회(오정현 담임)가 12일부터 오는 16일까지 일정으로 본당에서 ‘그리스도가 왕이 되게 하라’라는 주제로 제19차 글로벌 봄 특별새벽부흥예배를 진행하고 있다. 넷째날인 15일 설교를 맡은 김예랑 성도(기도공동체 화이팅게일 섬김이, KBS 21기 공채탤런트)는 ‘진짜 기적은 무엇일까요?’(살전5:16~18)라는 제목으로 간증했다... 짐 심발라 목사가 말한 ‘초대교회 성도의 기도 능력 3가지’
사랑의교회(오정현 담임)가 12일부터 16일까지 본당에서 ‘그리스도가 왕이 되게하라’라는 주제로 제19차 글로벌 봄 특별새벽부흥예배를 개최한다. 15일 넷째 날 설교를 맡은 짐 심발라 목사(뉴욕 브루클린태버너클교회)는 ‘하나님의 백성들이 기도할 때’(행12:5~7)라는 제목으로 설교했다. 미국 현지에서 설교한 것을 영상으로 중계한 것이다... 지성호 의원 “제게 주신 사명, 북한 자유와 복음 통일”
사랑의교회(오정현 담임)가 12일부터 오는 16일까지 일정으로 본당에서 ‘그리스도가 왕이 되게하라’라는 주제로 제19차 글로벌 봄 특별새벽부흥예배를 진행하고 있다. 셋째날인 14일 설교를 맡은 지성호 국회의원(국민의힘)은 ‘내가 사는 이유’(마25:40)라는 제목으로 설교했다... “하나님의 은혜로 종 아닌 자녀 된 사실 깨달아야”
마이클 리브스 목사는 “(본문에서)바울은 우리가 무서워하는 종의 영을 받지 않았다고 말한다. 우리는 하나님의 임재와 사랑에 대해 불안해하는, 불안의 영도 받지 않았다. 우리는 양자의 영을 받아 ‘아바, 아버지’라 고백할 수 있게 된 것이다. 바울은 헬라어로 로마서를 썼지만, 아바 아버지라는 부분만 아람어로 기록했다. 그 이유는 마가복음 14장에서 예수님이 하나님 아버지를 아빠 아버지라 부르며.. 사랑의교회, 봄 특새 진행 중… 매일 1만여 명 참여
사랑의교회(담임 오정현 목사)가 지난 12일부터 ‘글로벌 특별새벽부흥예배’(이하 특새)를 본당(좌석 수 20% 이내 인원 참여)과 온라인으로 동시에 진행하고 있다. 사랑의교회는 매년 봄과 가을에 특새를 진행하고 있다. 올해로 19년째... 사랑의교회 봄 특새 현장
사랑의교회(담임 오정현 목사)가 지난 12일부터 ‘글로벌 특별새벽부흥예배’(이하 특새)를 본당(좌석 수 20% 이내 인원 참여)과 온라인으로 동시에 진행하고 있다. 사랑의교회는 매년 봄과 가을에 특새를 진행하고 있다. 올해로 19년째... [신보 추천] 사랑의교회 쉐키나 찬양단 ‘Eternal Truth’
사랑의교회 찬양단인 쉐키나 찬양단이 부활절을 맞아 창작곡으로 구성된 ‘Worship Collective “Eternal Truth: 영원한 진리”’를 최근 발매했다. 이번 앨범 ‘Eternal Truth: 영원한 진리’는 어둠의 사슬에 묶여버린 이 시대 앞에 오직 그분의 생명에서 솟아나는 부활의 기쁨을 노래한다. 찬양단 관계자는 “서서히 능력을 잃고 살아가는 이 땅의 성도들에게 ‘나는 부활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