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의교회(담임 오정현 목사)가 지난 21일부터 24일까지 새 신자 전도를 위한 ‘새 생명축제’를 개최했다. 교회 측에 따르면 축제 기간 동안 2,556명의 결신자(현장 결신자 1,856명·온라인 결신자 700명)가 생겼다. 이에 대해 교회 측은 “하나님께서 우리의 기도를 들으시며 외면치 않은 증거라고 확신하고 있다”고 밝혔다... 윤석열 후보, 21일 사랑의교회서 주일예배 드려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 후보가 21일 서울 서초구 사랑의교회(담임 오정현 목사) 제3부 주일예배에 참석했다. 국민의힘 장제원 의원과 전희경 전 의원(국민의힘 서초갑 당협위원장)도 윤 후보와 함께 자리했다. 윤 후보는 이날 약 1시간 동안 예배를 드린 뒤 오정현 목사와 함께 도시락으로 점심을 같이 했다고 한다... 사랑의교회 수험생을 위한 학부모 기도회
사랑의교회(담임 오정현 목사)가 수능시험일인 18일 수험생을 위한 학부모 기도회를 가졌다. 서울 서초구 사랑의교회 본당에서 오전 9시30분부터 시작한 기도회에는 수험생 학부모는 물론 함께 기도하고자 하는 성도 5백여 명이 참석했다... 사랑의교회 오정현 목사의 ‘수험생을 위한 기도’
사랑의교회(담임 오정현 목사)가 수능시험일인 18일 수험생을 위한 학부모기도회를 가졌다. 서울 서초구 사랑의교회 본당에서 오전 9시30분부터 시작한 기도회에는 수험생 학부모는 물론 함께 기도하고자 하는 성도 5백여 명이 참석했다. 아래는 교회 측이 공개한 오정현 목사의 ‘수험생을 위한 기도’.. “하나님 사랑 일부라도 깨달을 수 있도록 기도하자”
사랑의교회(담임 오정현 목사)가 지난 8일부터 오는13일까지 ‘거룩한 새판짜기, 회복을 넘어 부흥으로’라는 주제로 제19차 가을 글로벌 특별새벽부흥회를 진행하고 있다. 10일 셋째 날에는 찰리 스크라인 목사(런던 All Souls church)가 ‘사도바울의 위대한 기도들’(엡3:18), 윤치영 목사(시드니 어노인팅교회)가 ‘살려내심’(고전1:18~25)라는 주제로 각각 설교했다... [사진] 사랑의교회 특새 현장
사랑의교회(담임 오정현 목사)가 ‘거룩한 새판짜기, 회복을 넘어 부흥으로’라는 주제로 8일부터 오는 13일까지의 일정으로 ‘제19차 가을 글로벌 특별새벽부흥회’를 진행하고 있다. 이 기간 온·오프라인에서 매일 오전 4시 30분(토요일 5시 30분) 특새가 시작된다... 사랑의교회, 8일부터 가을 특새 “비욘드(beyond) 코로나”
사랑의교회(담임 오정현 목사)가 ‘거룩한 새판짜기, 회복을 넘어 부흥으로’라는 주제로 8일부터 오는 13일까지의 일정으로 ‘제19차 가을 글로벌 특별새벽부흥회’를 진행하고 있다. 이 기간 온·오프라인에서 매일 오전 4시 30분(토요일 5시 30분) 시작되는 특새에는 총 1,300여 개(국내 868개, 해외 432개) 교회가 함께 하고 있다... 오정현 목사 “하나님께 쓰임 받는 세 가지 원리는…”
(사)기독교선교횃불재단이 25일부터 27일까지 ‘2021 제9회 횃불한민족디아스포라 세계선교대회’를 온라인으로 진행한 가운데, 셋째날인 27일 오정현 목사(사랑의교회 담임)가 ‘변함 없이 쓰임 받는 원리’(행16:6~10)라는 제목으로 설교했다... 故 옥한흠 목사 11주기 예배 및 은보상 시상식 열려
故 은보 옥한흠 목사 11주기 기념예배 및 제6회 은보상 시상식이 2일 오전 11시 국제제자훈련원(박주성 대표) 유튜브 채널을 통해 온라인으로 생중계가 되었다. 이날 행사는 박주성 대표의 사회로 오주환 목사(예안교회 담임, CAL-NET 전국대표)의 기도, 오정현 목사(사랑의교회 담임)의 설교, 오정호 목사(새로남교회, CAL-NET 이사장)의 권면, 김영순 사모의 인사말씀, 은보상 시상, .. 사랑의교회, 온라인 생중계로 18일 주일예배 드려
사랑의교회(담임 오정현 목사)가 수도권 사회적 거리두기 4단계 시행 후 첫 주일인 18일 주일예배를 비대면 온라인 생중계로 드렸다. 교회 측은 이날 “본당 내에는 온라인 생중계 예배 진행과 중계를 위한 필수 인원으로 20명 이하만 참여했고, 성도들은 SaRang On 유튜브 채널과 SaRang TV를 통해 온라인 생중계 예배에 함께 했다”고 전했다... 사랑의교회, 주일예배서 143명에게 ‘유아세례’
사랑의교회(담임 오정현 목사)가 가정의 달을 맞아 30일 주일예배 시간에 143명 자녀들을 대상으로 유아세례식을 진행했다. 교회는 “유아세례식은 수선대후(守先待後, 선대의 강점은 지키고 후대의 인물들을 키운다)의 신앙적 교육과 선교적 사명으로 저출산 위.. 사랑의교회, 총신대에 발전후원금 2억 원 전달
사랑의교회(담임 오정현 목사)가 오는 15일 개교 120주년을 앞두고 있는 총신대학교(이재서 총장)에 발전후원금 2억 원을 9일 4부 주일예배 시간을 통해 전달했다. 전달식에서 총신대 이재서 총장은 “모든 성도 여러분께 참으로 감사하다. 오 목사님이 작은 물질이라 하셨는데 큰 후원을 해주신 것”이라며 “사랑의교회 담임목사님을 비롯해 당회 장로님과 사랑의교회 성도님들께 감사드린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