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랑의교회 성탄트리
    사랑의교회, ‘회복의’ 성탄트리 점등
    사랑의교회(담임 오정현 목사)가 최근 교회 앞 광장에 성탄트리를 세우고 점등식을 가졌다. 교회는 “코로나로 어려운 상황을 함께 극복해 나가는 이웃들에게 희망의 빛을 전하는 성탄트리가 될 것”이라며 ”교회는 회복의 마중물로서 변함없는 예수 그리스도의 사랑을 전하며 시대의 소망이 되도록 힘쓰겠다”고 전했다...
  • 로렌 커닝햄 목사
    로렌 커닝햄 목사 “기도는 하나님과의 소통”
    로렌 커닝햄 목사(YWAM 설립자)가 13일 사랑의교회(오정현 목사) 제18차 특별새벽부흥예배에서 ‘하나님의 인도를 따라 기도하라’(마6:6~8)는 제목으로 말씀을 전했다. 로렌 커닝햄 목사는 “우리 모두가 무한하신 하나님이심을 안다. 그 분의 능력, 임재, 지식 이 모든 것이 무한하신 분”이라며 “그렇지만 또한 인격적인 분이다. 우리는 그 분의 인격적인 형상을 따라 지음을 받았다”고 했다...
  • 사랑의교회
    사랑의교회 특새
    사랑의교회(담임 오정현 목사) 제18차 특별새벽부흥예배가 지난 9일부터 시작되고 있는 가운데, 넷째날인 12일에는 미국 새들백교회의 릭 워렌 목사와 영화 ‘교회 오빠’의 오은주 집사가 메시지를 전했다. 이날 새벽 4시 30분부터 시작된 특새에는 6천여 명이 현장에 참석했고, 7천여 명은 온라인을 통해 함께 했다...
  • 사랑의교회 릭 워렌 목사
    아들 잃었던 릭 워렌 목사 “고통, 진리로 견뎌”
    사랑의교회(담임 오정현 목사) 제18차 특별새벽부흥예배가 지난 9일부터 시작되고 있는 가운데, 넷째날인 12일에는 미국 새들백교회의 릭 워렌 목사와 영화 ‘교회 오빠’의 오은주 집사가 메시지를 전했다. 교회 측에 따르면 당초 릭 워렌 목사는 실시간 영상을 통해 메시지를 전할 예정이었으나..
  • 사랑의교회 특별새벽부흥집회 동영상 첫째 날 프랭클린 그래함
    사랑의교회에 울려퍼진 빌리 그래함 목사의 외침
    사랑의교회(담임 오정현)가 9일부터 13일까지 '기억하라 기대하라 새 길을 만드시는 주'라는 주제로 제18차 특별새벽부흥예배를 진행한다. 첫 날엔 프랭클린 그래함 목사(빌리그래함전도협회 대표이사)가 짧게 메시지를 전한 뒤, 그의 아버지인 故 빌리 그래함 목사의 생전 한국 설교 영상을 내보냈다...
  • 사랑의교회
    사랑의교회 가을 특새… 릭 워렌·프랭클린 그래함 목사 강사
    사랑의교회(담임 오정현 목사)가 오는 11월 9일부터 일주일 동안 ‘기억하라 기대하라 새 길을 만드시는 주’라는 주제로 제18차 특별새벽부흥회(특새)를 개최한다. 특히 이 기간 릭 워렌 목사(새들백교회), 프랭클린 그래함 목사(빌리그래함전도협회 회장), 로렌 커닝햄 목사(국제예수전도단(YWAM) 설립자) 등이 강사로 나설 예정이다. 다만 이들은 코로나로 인해 영상을 통해 메시지를 전한다...
  • 플로우
    찬양사역자 ‘FLOW’ 10월 데뷔앨범과 함께 기도회 연다
    사랑의교회 대학부 찬양사역자인 FLOW가 16일에 사랑아트채플에서 FLOW 집회를 연다. 찬양사역자 FLOW는 사랑의교회 소속으로 16일 싱글 앨범 ‘NEW THING’을 발매하며 데뷔할 예정이다. 데뷔와 함께 FLOW 찬양집회도 시작한다. FLOW는 자신의 SNS에서 “온 힘과 온 열정을 다해 찬양하던 순간들 눈물 흘리며 전심으로 기도하던 순간들이 그립다”며 “함께 예배하고 싶다”고 했다...
  • 사랑의교회 오정현 목사
    오정현 목사 “공적예배와 생활예배가 일치돼야”
    오정현 목사가 11일 주일예배에서 ‘누구를 위한 금식인가’(슥7:1~14)라는 제목으로 말씀을 전했다. 오 목사는 “껍데기 금식이 아니라 진짜 금식이 필요하다. 진짜 금식은 신앙과 삶이 같이 되어 따라오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많은 이들이 신앙과 삶이 괴리가 있다고 말한다”며 “누구나 신앙과 삶이 일치하기를 원한다. 그러나 안 되는 것이다. 왜냐하면 유치원생에게 대학생활을 하라고 하는..
  • 오정현 목사와 옥한흠 목사
    “혼란한 시대, 옥한흠 목사님이 더 보고싶다”
    故 은보 옥한흠 목사 10주기 기념예배와 시상식이 2일 오전 11시 사랑의교회(담임 오정현 목사)에서 개최됐다. 이날 행사는 코로나19로 인해 사랑의교회 홈페이지 및 유튜브 채널을 통해 실시간 온라인으로 방영됐다. 1부 기념예배는 오정현 목사의 사회로, 지형은 목사(성락성결교회, 한목협 대표회장)의 기도, 김찬곤 목사(안양석수..
  • 비대면 예배
    ‘비대면’ 첫 주일예배 풍경
    코로나19 확산에 따라 수도권과 부산 지역 교회들에 대해 ‘비대면 예배’만 허용되면서 23일 여의도순복음교회(담임 이영훈 목사)와 사랑의교회(담임 오정현 목사)도 온라인(비대면)으로 주일예배를 드렸다...
  • 사랑의교회
    오정현 목사 “비대면이란 예기치 않은 상황 속에서도…”
    사랑의교회(담임 오정현 목사)가 23일 주일예배를 온라인으로 드렸다. 교회는 이날 “성도들은 자발적 자가격리 수준의 삶을 유지하며, 온라인 생중계 예배로 드리며 이 땅의 참된 치유와 회복을 위해 엎드려 기도에 동참했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