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001차 쥬빌리 구국통일기도회
    “복음통일 위해 쓰임 받길 소망하며 끝까지 기도해야”
    사랑의교회(담임 오정현 목사)가 13일 오후 서울 서초동 본당에서 1,001차 쥬빌리 통일구국기도회를 ‘한국교회 복음통일 기도의 날’이라는 주제로 개최했다. 행사는 이기원 목사(사랑의교회 봉사 DP)의 사회로 진행됐다. ‘남북 청년 예술인’들의 창작공연 [힙:한]의 메시지 공연에 이어 참석자들은 애국가를 제창했다. 이어 박동찬 목사(413 한복기 준비위원장, 일산광림교회 담임)가 환영사 및 ..
  • 사랑의교회 특새
    사랑의교회 특새 1만여 성도들, 나라와 민족 위해 기도
    사랑의교회(담임 오정현 목사)가 지난 1일부터 오는 6일까지의 일정으로 제22차 봄 글로벌 특별새벽부흥회(특새)를 진행하고 있다. ‘사는 날 동안 능력이 있으리로다’(신명기 33:25)라는 주제로 열리고 있는 특새에는 지금까지 매일 새벽 1만여 명이 참석했다고 교회 측은 전했다...
  • 사랑의교회
    사랑의교회 “원상회복조치 당장 시행되는 것 아냐”
    사랑의교회가 서초구청을 상대로 한 도로점용 원상회복명령 취소 소송에서 최근 패소한 것과 관련, “1심 재판의 경과를 면밀히 살펴보고 향후 항소심에서 최선을 다해 대응할 것”이라고 밝혔다. 교회 측은 25일 홈페이지에 올린 ‘성도 여러분께 알려 드립니다’라는 제목의 글에서 “서울행정법원은 3월 22일, 우리 교회가 서초구청을 상대로 제기한 참나리길 지하점용 부분에 대한 원상회복명령 취소 소송 ..
  • 사랑의교회
    사랑의교회, 도로점용 원상회복명령 취소 소송 패소
    서울 사랑의교회(담임 오정현 목사)가 서초구청을 상대로 제기한 도로점용 원상회복명령 취소 소송에서 패소했다. 서울행정법원 행정4부는 지하철 서초역 일대 공공도로 지하를 점용해 현재의 예배당을 건축한 사랑의교회에 대한 이 소송에서 최근 이 같이 판결했다...
  • 사랑의교회 GODSEND 기도회
    사랑의교회 대학부 GODSEND 기도회
    사랑의교회(담임 오정현 목사) 대학부 1천7백여 명의 청년들이 최근 서울 사랑의교회 본당에서 밤을 새워 기도를 드렸다. 올해 2회차를 맞이한 ‘GODSEND All-Night Prayer’(이하 Godsend) 기도회다. 자정부터 시작된 Godsend는 찬양으로 시작해 아침 6시까지 계속됐다. 예수전도단 화요모임이 이날 찬양을 인도했다...
  • 사랑의교회 GODSEND 기도회
    사랑의교회 대학부 1천7백여 청년들, 밤 새워 기도
    사랑의교회(담임 오정현 목사) 대학부 1천7백여 명의 청년들이 최근 서울 사랑의교회 본당에서 밤을 새워 기도를 드렸다. 올해 2회차를 맞이한 ‘GODSEND All-Night Prayer’(이하 Godsend) 기도회다. Godsend는 청년들에게 보냄받은 제자로서의 사명을 일깨우기 위해 시작된 사랑의교회 대학부의 기도회이다. 자정부터 시작된 Godsend는 찬양으로 시작해 아침 6시까지 계..
  • 숭실대 총동문회 2024 신년하례식
    숭실대 총동문회, 신년하례식 진행
    숭실대 총동문회(회장 문태현)가 지난달 11일 오후 서울가든호텔 그랜드볼룸에서 2024년의 시작을 기념하며 신년하례식을 진행했다고 최근 밝혔다. 이 자리에서는 새로운 도약과 발전을 다짐하며 숭실대 동문들과 교직원, 재학생 등 220여 명이 함께했다. 하례식은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가득했다. 서명지 총동문회 수석부회장의 사회로 시작하여, 숭실대학교 및 총동문회의 영상보고, 황형택 목사의 기도, ..
  • 오정현 목사
    오정현 목사 “주님의 기쁨을 누리며 나아가는 2024년 되길”
    오정현 목사(사랑의교회 담임)가 7일 주일예배서 ‘기쁨이 없는 복음은 복음이 아니다’(요한1서 1:3-5)라는 제목으로 설교했다. 오 목사는 “오늘 말씀을 가지고 나아갈 때 하나님만이 주실 수 있는 영광스러운 기쁨을 가지고 가길 축복한다. 복음은 우리의 힘으로 소유하는 것이 아니라 성령이 역사하면 되는 것이다. 성령은 살리는 영이므로 성령의 인도하심을 따라 살길 바란다. 성령은 말씀을 통해 ..
  • 사랑의교회 성탄절 예배
    사랑의교회, 성탄절 예배… 유아 130명에 세례도
    사랑의교회(담임 오정현 목사)가 25일 성탄절을 맞아 ‘성탄축하 온가족연합예배’를 드렸다. 사랑의교회는 이 예배에서 총 130명의 유아들이 참여한 유아세례식을 진행하기도 했다. 교회는 “성탄절 유아세례식은 하늘의 찬란한 영광과 부요하심이 임하는 복된 자리에 믿음의 4대가 함께하여 풍성한 성탄의 은혜를 함께 나누자는 의의를 담고 있다”고 설명했다...
  • 오정현 목사
    오정현 목사 “선택의 진리 깨닫는 순간 하나님께 영광 돌릴 수 있어”
    오정현 목사(사랑의교회 담임)가 26일 주일예배서 ‘선택받은 신비로움’(말라기 1:2-3, 에베소서 1:3-6)이라는 제목으로 설교했다. 오 목사는 “오늘 예배 말씀을 통해 어두운 인생의 등불을 발견하고 영적으로 메말라 있다면 생수의 강을 경험하고, 영적으로 허기졌다면 생명의 양식이 되길 바란다. 선택의 교리는 우리가 주님의 것임을 분명하게 선포하는 것이다. 선택의 교리는 하나님의 섭리 중 ..
  • 사랑의교회 새생명축제
    사랑의교회 새생명축제 성료… 2천3백여 명 결신
    사랑의교회(담임 오정현 목사)가 지난 19일부터 22일까지 ‘온 세상 위하여 이 복음 전하라’는 주제로 ‘2023 새생명축제’를 진행했다. 교회 성도들은 새생명축제를 위해 지난 부활절을 기점으로 45,000명의 태신자(전도 대상자)를 품으며 그들의 영혼을 위해 간절히 기도해 왔다고 한다. 이번 축제 기간 총 2,325명이 결신했다고 교회 측은 전했다...
  • 사랑의교회 크리스마스 트리 성탄목
    사랑의교회, 2023 크리스마스 트리 점등
    사랑의교회(담임 오정현 목사)가 19일 ‘2023 기쁨의 성탄목 점등식’을 가졌다. 교회 측에 따르면 교회 앞마당 사랑글로벌광장에 설치된 이 성탄목(크리스마스 트리)에는 북한교회의 회복과 복음적 평화통일을 소망하는 마음이 담겼다. 광복 전, 북한에 세워졌던 2,850개 교회 이름을 트리에 새겨 넣었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