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기독교목회자협의회(대표회장 전병금 목사, 이하 한목협)는 18일 오후 서울 화곡동 강남교회(담임 전병금 목사)에서 ‘한국교회의 연합과 일치, 우리의 기도와 소망은 계속됩니다’라는 주제로 한국교회 연합과 일치를 위한 기도회를 개최했다... 태릉선수촌 국가대표 선수들, 필승기원예배 드려
2012 런던 올림픽을 앞두고 크리스천 국가대표 선수들이 필승기원예배를 드렸다. 4일 저녁, 서울 태릉선수촌 챔피언하우스에서 진행된 예배는 국가대표기독신우회와 사랑의교회 주최로 역도의 장미란 선수와 탁구의 유승민 선수 등 100여명의 현역 국가대표들이 참석했다... 사랑의교회, 암 투병 후 회복돕는 '치유센터' 개관
사랑의교회(담임 오정현 목사)가 각종 암 투병 후 회복을 위한 환자들을 위한 (사)사랑의전인치유센터를 17일 개원했다... 학교폭력근절 위해 교회-교육청-학교 연계 필요
사랑의교회가(담임목사 오정현) 최근 ‘학교폭력 근절을 위한 교회대책’ 심포지움을 얼고 학교폭력문제에 대한 기독교적 해법을 모색했다... 사랑의교회, 웨일즈 신학교에 ‘사랑토마스센터’ 준공
지난 해 초 영국 웨일즈 복음주의 신학교(Wales Evangelical School of Theology)와 협약식을 가졌던 사랑의교회(담임 오정현 목사)가 현지 캠퍼스에 ‘사랑토마스센터’를 지었다... “사랑의교회 새 성전 특혜 의혹” 소송 각하
서울 서초역 사거리에 2천억대 새 성전을 건축 중인 사랑의교회(담임 오정현 목사)를 두고 “특혜가 있었다”며 건축 중단을 요청한 행정소송에 법원이 각하 판결을 내렸다고 매일경제가 22일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서울행정법원 행정1부(부장판사 오석준)는 22일 서초구 주민 송모 씨 등 10명이 서초구청장과 사랑의교회를 상대로 낸 건축허가 처분 무효 등 청구소송을 각하했다. .. 사랑의교회, 19일 나눔걷기대회
사랑의교회(담임목사 오정현)는 오는 19일 오전 10시 양재천 일대에서 대학생 등록금 후원을 위한 '희망나눔걷기대회'를 연다고 17일 밝혔다. 이 행사는 사랑의교회 내 '정감(정직과 감사) 운동' 부서에서 주관하며 신도 500여 명이 참가할 예정이다. 어른 1만원, 어린이 5천원인 참가비는 형편이 어려운 서울시내 대학생의 등록금으로 전달할 예정이다. .. 사랑의교회, 수능 당일 수험생 위한 행사 마련
사랑의교회(담임 오정현 목사)가 2012학년도 수능을 끝낸 수험생들을 위해 시험 당일인 10일 저녁 7시 서울 강남 사랑의교회에서 ‘글로리 페스티벌’을 개최한다.행사를 담당하는 박성은 목사(사랑의교회 청소년주일학교 고3 수험생부 담당)는 “수험생들이 시험을 치르고 난 후 친구들, 선생님들과 앞으로의 인생을 위해 함께 기도하는 시간이 될 것”이라며 “성경적인 가치관을 가지고 앞으로 믿음의 길을.. 거룩한 은혜의 대장정 향한 발걸음…사랑의교회 2011 대각성전도집회
이번 행사는 13일 주일 대예배(2부~6부)를 '대각성전도집회'로 드리며 같은 날 저녁에는(오후 7시)에는 ‘젊은이를 위한 대각성전도집회’로 젊은이들에게 영적인 새바람을 일으킬 예정이다. 청년·대학부가 주축이 되어 프로그램 진행 및 릴레이 기도, 태신자 작정 등을 진행하고 있다. 오정현 목사와 이민아 변호사(‘땅끝의 아이들’ 저자)가 말씀과 간증을 전하며, 슈퍼스타K2출신 김보경 씨와 뮤지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