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예배당 입당을 앞두고 사랑의교회(담임목사 오정현)가 17일 새예배당 본당에서 진행한 제2차 리더십컨퍼런스에 참여한 6500여명의 교역자, 직원, 장로, 안수집사, 권사, 평신도 지도자(순장, 교사, 청년 등)등은 '소명선언문'을 낭독하고 '새 시대 새 헌신을 위한 헌신서약'을 했다... [포토뉴스] 사랑의교회, 서초 새예배당 전경
서초 새예배당 입당을 앞두고 사랑의교회(담임 오정현 목사)는 17일 리더들을 위한 제2차 리더십컨퍼런스를 새예배당 본당에서 진행하며 본격적인 서초동 시대를 알렸다... 사랑의교회, 새예배당서 '새 시대·새 헌신' 다짐
새예배당 입당을 앞둔 사랑의교회(담임목사 오정현)가 17일 리더들을 위한 '제2차 리더십컨퍼런스'를 새예배당 본당에서 진행하며 본격적인 서초동 시대를 알렸다. 사랑의교회는 오는 24일 추수감사주일부터 새예배당에서 예배를 드리며, 공식 입당예배는 30일에 드릴 예정이다... 사랑의교회, 35년 강남 예배당서 '마지막 특새'
서초 새 예배당 입당을 앞둔 사랑의교회(담임 오정현 목사)가 지난 35년 동안 함께했던 강남 예배당에서 마지막 특별새벽부흥회를 14일부터 19일까지 진행한다... 선교사 부모 존경하지만 '그 길' 안 가겠다는 자녀들…
선교지에서 성장한 선교사 자녀, 이른바 MK(Missinary Kids)의 85%는 가장 존경하는 인물로 선교사인 자신들의 부모를 꼽았다. 하지만 실제로 성장후 부모의 길을 따라 타문화권에서 사역하는 선교사 자녀는 2.3%에 불과한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선교연구원(KRIM)이 지난해 12월 44개 선교단체 대상 설문 통계와 같은해 10월부터 올해 4월까지 9개국 한국 선교사 70명, MK 7.. 사랑의교회, 12일 '사회적 섬김의 길 모색' 디아코니아 포럼 개최
사랑의교회(담임목사 오정현)는 오는 12일 교회 접견실에서 '사랑의교회, 사회적 섬김의 길을 모색하다'라는 주제로 포럼을 개최한다. 이날 오전 9시부터 12시30분까지 진행되는 이번 포럼에는 기독교계, 시민사회단체, 학계 및 섬김 사역 전문가 등 약 2~30여 명의 전문가가 참석할 예정이라고 교회측은 밝혔다... 교계 지도자들, 사랑의교회 '회복' 위한 예배 드려
교계 지도자들이 함께 사랑의교회와 오정현 목사를 위한 예배를 드렸다. 오후 2시 사랑의교회에서 열린 이날 예배는 6개월 간의 자숙의 기간을 끝내고 사역에 복귀한 오 목사를 위로 및 격려하고, 교회의 회복과 발전을 위해 평소 오 목사와 목회의 뜻을 함께하던 교계 지도자 30인이 마련한 자리다... 오정현 목사, 6개월만에 강단 복귀 "겸손히 내실 다질 것"
사랑의교회 오정현 목사가 6개월의 자숙을 끝내고 22일 주일예배를 통해 강단에 공식 복귀했다. 사랑의교회 당회는 지난 3월17일 논문 표절 논란에 휩싸인 오정현 목사에 대해 ▲자발적으로 6개월간 진정한 회개 및 자숙과 반성의 기회를 갖을 것 ▲동 기간 중 사례의 30%를 자발적으로 받지 않을 것 ▲사역함에 있어 당회가 제시하는 사역 가이드라인을 준수할 것 등을 합의했다고 밝힌 바 있다. 이날.. 恩步 옥한흠 목사 소천 3주기 추모예배 드려져
고(故) 은보(恩步) 옥한흠 목사 소천 3주기 추모예배가 2일 오전 11시 경기도 사랑의교회 안성 수양관에서 열렸다. 이날 '논문표절 논란'으로 자숙의 기간을 가고 있는 오정현 목사가 공식 석상에 처음으로 모습을 보였다. 추모예배는 박정근 부산 영안교회 목사가 '말씀을 전파하라'는 제목으로 설교를 전했고, 한인권 장로(은보 옥한흠 목사 기념사업회 상임이사)가 사회를, 한기수 장로(사랑의 교회.. 내달 2일 故 옥한흠 목사 '3주기' 추모예배
한국을 대표하는 복음주의 목회자 고(故) 은보(恩步) 옥한흠 목사의 3주기 추모예배가 오는 9월2일 오전 11시 사랑의교회 안성 수양관에서 열린다. 옥한흠 목사 기념사업회 주관으로 드려지는 이번 추모예배에는 고인의 제자훈련 목회철학을 계승하기 위한 '제1회 은보상' 시상식도 함꼐 진행된다... -전문- 한국교회언론회 '종자연' 관련 논평
[논평] 사랑의 교회가 사회적 기여를 하도록 기다리자 사랑의교회 건축 문제에 대한 주변의 방해는 집요하다. 사랑의 교회가 지난 2009년 건축을 시작한 이후 지금까지 '지하 점용'에 대한 불법성과 특혜에 대한 논란은 끊이지 않고 있다... 교회언론회, "종자연, 본연의 불교 개혁 위한 일 매진해야"
한국교회언론회(대표 김승동 목사·교회언론회)가 서초 사랑의교회 건축문제에 대해 무제삼고 있는 종교자유정책연구원(종자연)에 대해 불교 단체로서 사랑의교회에 대한 문제에서 벗어나 재가불자연대처럼 본연의 불교 개혁을 위한 일에 매진할 것을 제안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