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의교회(담임 오정현 목사)가 18일과 19일 양일간 제100기 제자훈련 지도자 세미나 기념감사예배를 드렸다. "평신도를 깨운다"는 주제로 열린 이번 행사는 18일 새벽예배부터 시작해 '예수님을 절대 신뢰하는 신실한 제자, 착한 목자, 착한 양'을 주제로 1부 Worship 엎드립니다 2부 Celebration 감사합니다 3부 Festival 기뻐합니다 순으로 진행됐다. 또 해외 석학들의 .. "종교단체가 저작권 침해 않도록 선도적 모범 보여야"
소위 '저작권'에 대한 인식이 나날이 강화되어가고 있는 요즘, 교회 내 이러한 저작권 인식은 아직 부재하고 모자란 상황이다. (사)한국교회법학회(회장 서헌제 교수)가 16일 저녁 사랑의교회(담임 오정현 목사)에서 "종교적 저작물과 지식재산권"을 주제로 '제11회 학술세미나'를 개최했다... [개척목회 칼럼] 목사가 술 상 앞에 앉아서(2)
연이은 새 가족의 등록으로 얼마나 하나님께 감사한지 요즘에는 거의 시도 때도 없이 눈물이 흘러 내린다.. 하나님이 미천한 나를 불쌍히 여기셨음을 알고 있기 때문이다. 정말 바르고 진실된 목회를 해야겠다고 늘 결단하고 있다... [개척목회 칼럼] 이 보다 기쁠 수 없다
지난주 4명의 성도가 등록하여 개척교회 목사로서 얼마나 감사하고 기쁘던지 말로 다 할 수 없었다. 착한 성도에게 핸드폰 선물을 준비 하다가 한분이 오셨고 3분은 그동안 품고 기도한 가정이 등록하였다... 사랑의교회 '2015 칼넷 전국 순장 컨벤션'…성황리 마쳐
'2015 CAL-NET 전국 순장 컨벤션'이 전국 CAL-NET 교회 목회자 및 평신도 지도자 7천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3일 서울 서초구 반포대로 사랑의교회(담임 오정현 목사)에 진행됐다. 이번 컨벤션은 '성령의 인도함을 받는 신실한 제자훈련'이라는 주제로 주강사로는 오정현 목사·이어령 박사(한중일비교문화연구소 이사장, 전 문화부장관)·권성수 목사(대구동신교회)가 참여해 개회예배와 .. 오정현 목사, 사랑의교회 향후 사역 탄력 얻나
사랑의교회(담임 오정현 목사)가 지난 11일 공동의회를 열고, 2015년도 예결산안 등 관련 안건을 압도적 다수로 통과시켰다. 오정현 담임목사가 주재한 이날 공동의회는 1~4부 주일예배 중 치러졌으며, 모두 2만 6000여명의 성도가 참석했다... 사랑의교회, 공동의회 열어 '올해 예산안' 통과
서울 서초동 사랑의교회(담임목사 오정현)는 지난 11일 본당에서 공동의회를 열고 2015년도 예·결산안 등 관련 안건을 통과시켰다. 오정현 목사가 주재한 이날 공동의회는 1~4부 주일예배 중 치러졌으며 모두 2만6,000여 명의 성도가 참석했다고 교회 측은 13일 밝혔다... [개척목회칼럼] 착한 그리스도인
한국교회가 포화 상태다. 나만은 개척하지 않으리라 다짐했는데 주님은 나를 개척이라는 자리로 인도하셨다. 개척교회 목사님들이 얼마나 힘들게 고생하시는지 사역의 현장에서 직접 보아 왔다... 사랑의교회 리더들, "독수리처럼 비상하는 새해되길" 기원
사랑의교회(담임 오정현 목사)가 영적인 기백을 갖고 독수리처럼 비상하는 새해 되기를 소망하며, 3일 교회 본당에서 '2015 새해원단금식 토요비전새벽예배' 및 '평신도지도자․교역자․직원 시무예배'를 드렸다. 이날 예배에서는 교역자와 평신도지도자를 대표해 김현중(목회기획실) 목사가, 당회와 직원을 대표해 강희근 장로(당회총무)가 기도를 했다... 사랑의교회 갱신위 "사랑의교회 갱신 지속적 추진"
사랑의교회 오정현 담임목사에 대해 검찰이 '배임 및 횡령·사문서 변조' 등의 혐의를 증거 불충분으로 무혐의 처리함에 따라, 사랑의교회 갱신위원회가 26일 성명을 통해 입장을 밝혔다. 갱신위는 '검찰의 오정현목사 피고발사건을 증거불충분 이유로 불기소한 결정에 대한 우리의 입장'이라는 성명에서 "박사학위 논문 표절 의혹에서 발단되어 각종 비리의혹과 부도덕한 사안들이 거론되어온 담임목사로 인해 지.. 검찰, 사랑의교회 오정현 목사 '무혐의' 처분
사랑의교회는 22일 오정현 담임목사가 자신의 피고발건에 대해 검찰로부터 무혐의처분을 받았다고 밝혔다. 오 목사는 지난해 7월 한 반대 교인으로부터 배임 및 횡령, 사문서 변조 등의 혐의로 고발을 당해 검찰의 조사를 받아왔다. 서울중앙지검은 1년 6개월에 걸쳐 소환조사와 계좌추적 등 고강도 조사를 벌인 끝에 오 목사에 대해 혐의가 없다는 결론을 내렸다... [개척목회칼럼] 교회 오지 마라!
주일학교 아이들이 늘어 나면서 고민이 생겼다. 장소의 문제다. 예배를 마치고 집으로 돌려 보내야 하는데 가연이와 세현이는 집으로 가는 것을 싫어한다. 할머니와 함께 사는 아이기 때문이다. 아이들과 공평한 사랑으로 대하기 위해 고집스럽게도 장년부 예배에 방해를 받지 않기 위해 아이들을 돌려 보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