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의교회(담임 오정현 목사)가 지난 21일부터 22일까지 교단과 교파를 초월한 8천여 명의 목회자와 사모, 신학생 등이 참석한 가운데 ‘제3회 한국교회 섬김의 날’(이하 한교섬)을 개최했다. 첫날 개회예배 설교에서 오정현 목사는 “복음으로 무장해 절대 진리를 수호하는 한국교회가 민족의 희망이며 교회가 복음의 영광을 회복해 복음의 능력으로 사명을 실천할 때 우리의 문제는 해결되고, 하나님의 .. 유기성 목사 “주님과 친밀히 동행하는 삶이 시니어 선교”
(사)글로벌연합선교훈련원(공동대회장 임현수 목사, 이하 TMTC), 시니어선교한국, (사)한국기독실업인회(대표회장 최범철 장로, 이하 CBMC), 한국기독교시니어사역연합이 10일 오전 사랑의교회(담임 오정현 목사) 본당에서 ‘2024 시니어 선교대회’를 개최했다... 청년들 열정으로 가득 찬 예배, 레디콜(ReadyCall) 페스티벌 성료
서울 서초구 사랑의교회(담임 오정현 목사)에서 지난 3일 저녁 8시 제1회 ‘레디콜(READYCALL) 페스티벌’이 개최됐다. 이날 찬양사역팀 위러브(WELOVE)의 찬양 ‘어둔 날 다 지나고’가 울려 퍼지며 8000여 명의 참석자들이 하나 되어 예배를 드렸으며 청년들은 찬양의 곡조에 맞춰 두 손을 들고, 눈을 감고 묵상하거나 눈물을 훔치는 등 각자의 방식으로 하나님의 임재를 구하며 은혜의 .. 사랑의교회 갤러리서 ‘20세기 포스터 걸작전’
‘20세기 포스터 걸작전’(Landmarks of 20th Century Poster)이 지난달 28일부터 서울 서초동 사랑의교회 사랑아트갤러리에서 열리고 있다. 디자이너 겸 수집가인 김규현 작가의 소장품인 수백 장의 포스터와 수집품 등을 통해 100여년 간의 문화예술 변천사를 엿볼 수 있다... 사랑의교회, ‘2024 글로벌 리더 특별 사경회’ 마쳐
사랑의교회(담임 오정현 목사)가 지난 9월 21일부터 29일까지 ‘2024 글로벌 리더 특별 사경회’를 개최했다. 교회 측은 ”이번 사경회는 목자의 심정으로 한국교회를 섬기고 있는 제3회 ‘10.21 한국교회 섬김의 날’을 앞두고 새들백교회를 설립한 릭 워렌 목사를 비롯한 설교자 10인의 말씀을 통해 찬란한 교회의 영광을 회복하는 귀한 시간으로 헌신하는 현장이 되었다”고 밝혔다... 제1회 레디컬 페스티벌, 10월 3일 서울 사랑의교회에서 개최
제1회 레디컬(READYCALL) 페스티벌이 개천절인 오는 10월 3일 서울 사랑의교회에서 열린다. 이 행사는 복음적 사명을 실천하고 있는 크리스천 브랜드, 리더십, 인플루언서, 교육기관, 선교단체 및 NGO들이 한 자리에 모여 비전을 공유하고 협력하는 국내 최대규모의 크리스천 페스티벌이다. 레디컬 (READYCALL) 은 글로벌 크리스천 라이프스타일 플랫폼을 꿈꾸는 로아스토어 와 카우치워십.. [합동⑦] 10.27 한국교회 연합예배 및 큰 기도회 참여 결의
대한예수교장로회 합동총회 제109회 정기총회가 23일부터 오는 27일까지 울산 북구 소재 우정교회(담임 예동열 목사)에서 진행되는 가운데, 24일 둘째 날 회무에선 임원회 청원사항 중 ‘한국교회 200만 연합예배 및 큰 기도회 참여 청원’ 건이 통과됐다. 이 과정에서 10.27 연합예배 조직위원회 공동대표 오정현 목사(사랑의교회)와 실행위원장 손현보 목사(세계로교회)의 발언이 있었다... 사랑의교회 맷 레드먼 초청 찬양집회
사랑의교회(담임 오정현 목사)가 20일, 세계적 찬양사역자이며 예배 인도자인 맷 레드먼(Matt Redman) 초청 찬양집회를 개최했다. 이날 사랑의교회 본당 7천여 석이 가득 찼다. 또 4백여 명으로 구성된 연합찬양대와 70명의 코리안크리스천필하모닉(Korean Christian Philharmonic, KCP) 오케스트라가 함께 참여했다... ‘송축해 내 영혼’ 맷 레드먼, 7천여 명과 찬양집회
사랑의교회(담임 오정현 목사)가 20일, 세계적 찬양사역자이며 예배 인도자인 맷 레드먼(Matt Redman) 초청 찬양집회를 개최했다. 이날 사랑의교회 본당 7천여 석이 가득 찼다. 또 4백여 명으로 구성된 연합찬양대와 70명의 코리안크리스천필하모닉(Korean Christian Philharmonic, KCP) 오케스트라가 함께 참여했다... 맷 레드먼 “찬양 인도자, 예수님 바라볼 수 있게 해야”
코리안크리스천필하모닉(KCP)이 20일부터 22일까지 ‘이웃과 함께하는 기쁨의 축제-Matt Redman in Seoul’이라는 주제로 행사를 개최한다. 세계적인 CCM 가수이자 국내에도 잘 알려진 맷 레드먼 목사가 20일 오전 서울 사랑의교회(담임 오정현 목사)에서 열린 ‘찬양 인도자들을 위한 워십 마스터 클래스’에서 강연했다... “복음통일 위해 쓰임 받길 소망하며 끝까지 기도해야”
사랑의교회(담임 오정현 목사)가 13일 오후 서울 서초동 본당에서 1,001차 쥬빌리 통일구국기도회를 ‘한국교회 복음통일 기도의 날’이라는 주제로 개최했다. 행사는 이기원 목사(사랑의교회 봉사 DP)의 사회로 진행됐다. ‘남북 청년 예술인’들의 창작공연 [힙:한]의 메시지 공연에 이어 참석자들은 애국가를 제창했다. 이어 박동찬 목사(413 한복기 준비위원장, 일산광림교회 담임)가 환영사 및 .. 사랑의교회 특새 1만여 성도들, 나라와 민족 위해 기도
사랑의교회(담임 오정현 목사)가 지난 1일부터 오는 6일까지의 일정으로 제22차 봄 글로벌 특별새벽부흥회(특새)를 진행하고 있다. ‘사는 날 동안 능력이 있으리로다’(신명기 33:25)라는 주제로 열리고 있는 특새에는 지금까지 매일 새벽 1만여 명이 참석했다고 교회 측은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