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왜 결혼하는가?
    하나님이 설계하신 뜻을 찾다
    성경 말씀을 중심으로 하나님이 설계하신 결혼, 부부 관계, 가정의 진정한 의미를 찾아가고 있다. 저자 조정민 목사(베이직교회 담임)는 부부 관계는 어른스러워지느냐 혹은 미숙한 존재로 있느냐를 가르는 중요한 훈련장이라고 말한다. 함께 사는 배우자가 서로를 온전히 인정하는 훈련을 통해 성숙한 인격으로 만들어진다는 것이다...
  • 의심을 딛고 믿음으로
    불확실한 상황에서 하나님을 신뢰하는 법
    저자 필립 라이큰 총장(휘튼대학 8대 총장)은 이 책에서 하나님께 의심을 품었던, 성경 인물 열 명의 이야기를 들려준다. 그들도 의심하며 괴로워했지만 하나님을 포기하지 않았고 하나님도 그들을 포기하지 않으셨다. 이들의 경험은 그리스도인이 가질 법한 하나님에 관한 의심을 해결하는 데 그리고 교회 밖에 있는 회의주의자들과 대화할 때도 참고할 수 있는 좋은 가이드가 되어 준다...
  • 현실과 믿음 사이
    헬무트 틸리케의 산상수훈
    신학자이면서도 가장 가슴 뜨거운 복음의 현장을 가진 설교자였던, 헬무트 틸리케는 질병에서 오는 고통으로 몸부림쳤던 시간이 있었다. 삶의 끈을 놓아 버리고 싶은 그 순간 오직 십자가에 달리신 예수 그리스도를 만났고, 기적과도 같은 치유를 경험했다. 이것은 그를 매우 실존적이면서도 복음주의적인 신학을 고수하게 만들었다...
  • 삼미 슈퍼스타가 미션 슈퍼스타로
    대기업 회장에서 하나님의 선교사가 되기까지
    저자는 누군가에게는 부러운 금수저였을 수도 있다. 누군가는 무슨 대단한 고난과 실패가 있었을까 의구심을 가질 수도 있다. 이 책의 저자는 1981년 격변기의 한국 사회에 삼미 슈퍼스타즈로 흥미진진한 에너지를 불어넣은 삼미그룹의 총수였고 이제는 선교사로 불리는 김현철 전 회장이다...
  • 인생 후반이 이렇게 찬란하다고?
    액티브 시니어
    바야흐로 백세 시대다. 은퇴 이후, 30-40년을 더 살아야 하는 시대를 맞이하고 있다. 그런데 인생 후반의 비전을 갖고 있지 못하는 사람들이 많다. 그들을 향해 저자 박수웅 장로는 새로운 비전을 가지라고, 남은 인생을 더욱 하나님께 쓰임받자고 도전한다. 이 책은 건강한 삶의 핵심이 되는 영혼육 관리부터 관계, 재정, 일상 관리 그리고 인생 후반부를 맞이한 크리스천의 영적 태도와 삶의 습관까..
  • 인생을 만나다
    예수님이 찾아오시는 일곱 가지 순간들
    인스타그램 계정 ‘물음에 답하다’에서 고단한 청년들의 인생, 신앙 질문에 답해 온 조재욱 목사의 신간인 본 도서는 성경의 ‘부조리한, 무기력한, 텅 빈, 고통스러운, 불안한, 길 잃은, 분노 가득한’ 인생은 특정인에게만 해당되는 것은 아니다라고 말하고 있다. 현대를 사는 청년이라면 누구나 겪는 삶이요, 일상이다...
  • 하나님의 침묵
    불안의 시대를 뚫고 그분의 마음을 듣다
    뭘 해도 해소되지 않는 불안으로 고민하는 이들, 고난의 골짜기를 지나며 낙심한 이들, ‘하나님이 선하시다면 왜 세상에 이런 악과 고통이 난무하는가?’라는 의문으로 하나님을 원망하고 오해하는 이들, 또한 이런 혼돈의 시대에서 어떻게 성도들에게 설교해야 할지 고민하는 목회자들을 위한 책이 출간되었다...
  • 기도와 응답 중간사
    내 인생에 예수 오실 길이 닦이는 시간
    모든 사람에게는 기도제목이 있다. 가족 구원을 위해, 가족의 건강과 자녀의 취업과 결혼을 위해 오래 기도하는 데도 응답이 없다고 느낄 때가 많다. 이생의 자랑과 정욕으로 구하는 기도도 아니고, 하나님 마음에 쏙 들 만한 기도제목임에도 응답이 더디다고 생각할 때가 많다. 그러면 마음 깊은 곳에서는 곡소리가 나온다. 그리스도인은 ‘이렇게 저렇게’ 문제를 해결해 달라고 간절히 기도한다...
  • 복음 목회
    [신간] 하나님과 함께 만드는 복음 목회
    오늘날 목회가 어렵다고 말한다. 비단 우리나라뿐만 아니라 전 세계 목회 현장에서 들려오는 소리다. 그러나 언제 목회가 쉬웠던 적이 있었는가? 초대교회부터 지금까지 목회는 단 한 번도 쉬웠던 적이 없다. 다만 하나님의 인도하심 속에서 돌파구를 찾아내며 지금까지 은혜로 이어가고 있는 것이다. 그렇다면 돌파구란 무엇인가? 그것은 다름 아닌 본질, 바로 복음이다...
  • 예수를 기다리며
    우리 곁에 오신 구원자를 묵상하는 대림절
    수 세기 전 어두움을 마주했던 이스라엘 백성들과 마찬가지로 여전히 그리스도인에게 가장 좋은 선물은 예수 그리스도이시다. 아기 예수가 태어나기 800년 전에 이사야는 예수가 갖게 될 이름을 선포하였으니(사 9:6), ‘‘기묘자 · 모사, 전능하신 하나님, 영존하시는 아버지, 평강의 왕’이다. 그 이름에는 하나님이 우리 인생들에게 주는 가장 귀한 선물이 바로 아기 예수인 이유가 모두 담겨 있다...
  • 모든 날이 은혜스럽다
    오늘의 행복을 나누어 드립니다
    그리스도인에게 주어진 오늘 하루에는 여러가지 감정이 있다. 기쁨과 행복함과 사랑과 위로가 은혜가 되지만 때로는 슬픔도 고난도 아픔도 은혜가 된다. 순종이 은혜가 됨은 당연하지만 불순종도 뒤돌아보면 은혜다. 당시에는 명확히 깨달을 수 없는 감정일지도 모르지만 돌아보면 모든 순간이 은혜가 아닌 것이 없다. 누군가는 그날의 은혜를 흘려보내지만 누군가는 잊지 않기 위해 기록하고 기억한다...
  • 팀 켈러, 사랑으로 나아가는 오늘
    예수님 생각 365
    故 팀 켈러 목사는 생전 목회자이자 작가로서 크리스천에 많은 영향을 끼쳤다. 이 책은 팀 켈러 목사의 방대한 신학과 신앙이 집약된 1년 묵상집이다. 그의 대표작에서 신중하게 선별한 단락을 모은 책으로, 팀 켈러의 말씀과 지혜를 이미 잘 아는 사람들이나 팀 켈러의 글을 처음 읽는 사람들 모두를 위한 완벽한 선물이다. 하나님의 속성, 복음의 의미, 삶과 죽음, 기도와 이웃 사랑, 직업윤리와 사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