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성교회 홍석균 목사
    [설교] 복음에 대한 반응
    복음에 대한 반응은 역사적으로 ‘환대’와 ‘냉대’라는 두 가지로 존재해 왔었다. 마태복음 9장에 보면 예수께서 말 못하는 사람을 고쳐 주었다. 이에 한 무리는 놀랍게 여기며 예수를 따랐다. 그러나 또 다른 무리는 그가 귀신의 왕을 의지해 귀신을 쫓아낸다고 힐난하였다. 사도행전 13장에서도 바울이 비시디아 안디옥에서 복음을 전했다. 그러자 많은 사람들이 환영하고 받아들였다. 그러나 어떤 사람들..
  • 최철준 목사
    [설교]인생에 도움이 필요할 때(3)-오직 하나님만 붙잡으라
    우리 인생에 도움이 필요할 때 어떻게 해야 할까? 항상 돕는 자가 있다는 것을 기억할 뿐만 아니라, 상황을 반전시킬 하나님을 기대해야 한다. 한 걸음 더 나아가서 하나님의 도움을 받기 위해, 오직 하나님만 붙잡아야 한다. 하나님의 놀라운 능력과 은혜에 감동한 기자가 주님이 행하신 놀라운 행적을 ‘와서 보라’고 말한다. 무엇을 보라는 것일까? “그가 땅을 황무지로 만드셨도다”. 하나님이 대적..
  • 한성교회 홍석균 목사
    [설교] 기회주의자, 소신주의자
    언론사에 입사하면 선택에 기로에 놓일 때가 있다고 한다. 기회주의자가 될 것인가? 소신을 지킬 것인가? 언론은 권력을 견제하고 불의를 고발하다 보니 하루에 몇 번이나 외압과 청탁을 받는다고 한다. 소위 ‘라인’을 잘 타면 부와 성공을 보장받을 수 있다. 그러나 불의를 고발하고 진실을 밝히면 권력의 탄압을 벗어나기 힘들기도 하다. 여러분들이라면 기회와 소신 사이에 무엇을 선택하겠는가? ‘프랜시..
  • 최철준 목사
    [설교] 인생에 도움이 필요할 때(2)-상황을 반전시키는 하나님
    우리 인생에 도움이 필요할 때 어떻게 해야 할까? 도움이 필요할 때마다 항상 돕는 자가 있다는 것을 기억해야 할 뿐만 아니라 ‘상황을 반전시킬 하나님’을 기대해야 한다. 예루살렘 성은 천연의 요새이다. 높은 지대에 성이 있어서 난공불락의 성이다. 천연요새의 딱 한 가지 약점이 있는데, 물이 없다는 것이다. 예루살렘 성안에는 강과 시내가 없다. 사람들이 생존하기에 꼭 필요한 물이 없는 것이다..
  • 최철준 목사
    [설교] 인생에 도움이 필요할 때(1)-돕는 자 되시는 하나님
    인생을 살아가다 보면 도움이 필요할 때가 많다. 작은 도움이 필요할 때는 내가 직접 해결하거나 지인을 찾아가서 도움을 청할 수도 있다. 그런데 우리 인생에는 내 힘으로 해결하지 못하는 어려운 문제들이 찾아온다. 진로의 문이 닫히고, 경제의 문이 닫히고, 앞길이 막막할 때가 있다. 가정에서 질병과 자녀의 문제로 인해 도움이 필요한 순간들이 있다. 직장에서도 관계적인 어려움이나 도저히 감당할 수..
  • 한성교회 홍석균 목사
    [설교]가두지 못하는 복음
    성경은 드라마틱한 반전의 서사시이다. 하나님이 직접 기획하시고 연출하시고 감독하시기 때문에 더욱 박진감이 넘친다. 특히 사도행전은 예상치 못한 반전을 거듭하는 역사로써 독자들로 하여금 흥미진진하게 만든다. 사도행전의 내용을 보면 불의가 기세등등하여 이기는 것처럼 보인다. 그러나 하나님이 즉시 개입하셔서 정의가 승리하게 하신다. 그러다 또다시 세상 권세가 교회를 무력화시킨다. 하지만 절묘한 순..
  • 한성교회 홍석균 목사
    [설교]리더십의 시작, 패러다임의 변화
    성경의 역사를 보면 하나님이 사용하시는 사람들의 공통적인 특징이 있었다. 바로 리더십이었다. 리더십이란 한마디로 말하면 영향력을 말한다. 영향력은 너무나도 중요하다. 왜냐하면 적은 에너지로 큰 효과를 내기 때문이다. 과거에는 영향력이 있다고 할 때 감투나 지위, 직분같이 잘못된 개념으로 사용되었다. 그러나 오늘날의 영향력은 감투나 지위, 직분 자체를 말하지 않고 얼마만큼 선한 영향력을 가졌느..
  • 최철준 목사
    [설교] 복음에 담긴 비밀(3)-놀라운 선물을 받는 유일한 방법
    복음에 담긴 놀라운 비밀은 무엇일까? 복음은 흔들리지 않는 자아를 줄 뿐만 아니라 복음은 우리에게 놀라운 선물을 준다. 또한, 복음은 놀라운 선물을 받을 수 있는 유일한 방법을 알려 준다. 이제 바울은 하나님이 우리 가운데 행하신 위대한 사건을 소개한다. “그리스도께서 하나님 곧 우리 아버지의 뜻을 따라 이 악한 세대에서 우리를 건지시려고 우리 죄를 대속하기 위하여 자기 몸을 주셨으니(4)”..
  • 최철준 목사
    [설교] 복음에 담긴 비밀(2)-세상이 줄 수 없는 선물
    복음에 담긴 놀라운 비밀은 무엇일까? 복음은 우리에게 흔들리지 않는 자아를 줄 뿐만 아니라 복음은 세상이 줄 없는 놀라운 선물을 준다. 갈라디아서 1장 3절에 보면 바울이 갈라디아 교인들에게 인사를 건네면서 뭐라고 말하는가? “은혜와 평강이 있기를 원한다”고 말한다. ‘은혜와 평강’은 구원의 복음이 무엇인지에 대해서 복음의 본질을 잘 요약해 주는 단어들이다. 구원은 어떻게 받을 수 있는가? ..
  • 한성교회 홍석균 목사
    [설교]살리는 근심, 죽이는 근심
    똑같은 에너지를 투입하지만 긍정적인 결과를 창출하는 사람이 있고, 부정적인 결과를 초래하는 사람이 있다. 마찬가지로 똑같은 근심을 하지만 어떤 사람은 긍정의 근심이 되기도 하는 반면 어떤 사람에게는 부정의 근심이 되기도 한다. 일반적으로 성경은 근심에 대해 하라고 말하는가 하지 말라고 말하는가? 99%가 ‘근심하지 말라.’고 말한다. 이유는 일반적으로 근심은 ‘죽이는 근심’이기 때문이다. “..
  • 최철준 목사
    [설교] 복음에 담긴 비밀(1)-흔들리지 않는 자아
    2010년 8월에 전 세계의 주목을 받은 기적 같은 사건이 칠레 산호세 광산에서 일어났다. 갑자기 광산이 무너져 지하 624m에 33명의 광부들이 갇히게 된 것이다. 광부들은 생존을 위해 어떤 생산적인 활동도 할 수 없었다. 당연히 그들을 구원해줄 사람은 바로 지상의 사람들이었다. 만약 지상에서 포기한다면 33명의 목숨은 연기처럼 사라질 처지였다. 최악의 상황에 이르렀을 때 69일 만에 구원..
  • 한성교회 홍석균 목사
    [설교] 악인의 형통, 하나님의 본심
    신앙생활 중에서 풀리지 않는 질문 중에 하나가 악인의 형통에 관한 문제이다. 늘 우리에게 우호적이고 친절한 분들만 계시면 좋겠지만 삶의 현장은 녹록치 않다. 거짓으로 기만하고, 불의로 모함하고, 하는 일 마다 발목을 잡으려는 사람들이 도처에 있는 것이 현실이다. 그렇게 그들이 부정과 불법을 행하면 비리가 탈로 나고, 거짓이 드러나야 하는데, 자세히 그들을 지켜보면 더 잘 되는 것이다. 그러면..
  • 박진우 목사
    부족함이 없으리로다
    대적에 쫓기어 언제 죽을 지 모르는 상황 속에서 다윗에게 하나님은 어떤 목자이시길래 오늘 말씀 1절에 부족함이 없다고 고백하고 있는 걸까요? 첫째는 하나님은 다윗을 "인도하시는" 목자이셨기 때문입니다. 두가지의 길로 인도하셨습니다. 먼저 쉴만한 물가로 인도하셨습니다...
  • 한성교회 홍석균 목사
    [설교] 시련의 끝, 신앙의 순결
    신앙생활에서 여러 풀리지 않는 질문 중의 하나가 왜 나에게 이런 시련이 찾아왔느냐는 것이다. 물론 성경은 사람이 감당치 못할 시험을 당함을 허락하지 아니하신다고 말씀하셨다. 하지만 수년 동안 병이 치료되지 않고, 우울증세가 악화되고, 사업이 도산하고, 자녀들의 문제가 끊이지 않는다면 그리고 그 고통의 당사자가 타인이 아닌 자신이 될 때 절대 그 시련의 이유를 쉽게 납득하지 못할 것이다. 2절..
  • 이선규 목사
    끝까지 사랑하신다는 의미
    성경이 성막이라고 하면 요한복음은 성소라고 부릅니다. 또한 13~17장을 지성소라고 부르기도 합니다. 그리고 13장에서 21장은 ‘영광의 책’입니다. 이제 13장부터 그 거룩한 지성소를 주님과 함께 걸으면서 지성소의 그 하나님의 영광을 체험해 보시기 바랍니다...
  • 이선규 목사
    섬김과 나눔의 지도자
    사람이 제 구실을 하려면 적당한 교육을 받아야한다. 선무당이 사람 잡는다는 말은 사람은 교육을 받고 그에 상응하는 훈련을 쌓아야 한다는 뜻이다. 훈련이 없는 교육은 아무짝에도 쓸모없게 된다. 교육과, 훈련 그리고 일, 이 세 가지는 사람에게 필요 불가결한 요소이다...
  • 이선규 목사
    누가 예수의 참 제자인가
    성서에 의하면 우주는 하나님이 지으셨다고 한다. 또한 무한한 우주의 핵심은 인간이라는 것이 성서의 교훈이요 희랍 철학의 중심 사상이다. 우주는 인간의 경험으로는 다 알 수 없는 무한대의 세계이다. 그 우주를 축소해 놓은 것이 바로 인간이다. 그래서 인간을 일컬어 ‘소우주’라고 ’라고 한다...
  • 이선규 목사
    [오늘의 설교] 부정할 수 없는 없는 증거
    우리는 종종 과거의 감추어졌던 사건들이 속속 들어나는 경우를 목격하게 됩니다. 어둠의 세력들은 언제나 자신들의 범죄의 흔적을 지우려고 합니다. 저들은 자기들이 저지른 일들이 드러날까 두려워하기 때문에 어떤 방법으로든지 자기들의 죄를 숨기려 합니다. 그래서 들키지만 않으려 악을 쓰는 것입니다. 마치 현대인들은 “들키지만 말아라”를 십계명의 11번째 계명으로 삼아 살아가는 것 같이 보입니다...
  • 이선규 목사
    온라인 예배를 바라보며
    지금 우리는 대부분의 교회가 코로나 바이러스로 인한 온라인 영상예배를 드리고 있다. 정보화 시대에 맞추어 새로운 시도겠지만 예배의 의미가 훼손되지는 않을까 하는 의구심도 든다. 오늘 본문에 3가지 부류의 사람들을 만나게 된다. 첫째는 무조건적으로 믿지 않는 부류의 사람들이다(37절). 이렇게 많은 표적을 저희 앞에서 행하셨으나 저를 믿지 아니하니 이들은 누가 뭐라고 하든 무슨 일을 하든 관계..
  • 이선규 목사
    풀어놓아 걷게 하라
    역사적으로 보면 4월은 잔인한 달이었다. 그러나 또한 만물이 새로 솟구치는 희망의 계절이기도 하다. 요한복음 강해 첫 장면에서 예수님께서 물을 포도주로 변케 하신 첫 기적을 행하시는 것을 우리는 지켜보았다. 그 외에도 예수님께서 행하신 이적과 기사가 많지만 이 모든 일들이 낱낱이 기록 되었다면 이 세상이라도 기록된 책을 두기에 부족 할 것이라고 요한은 말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