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신대학교가 28일부터 내년 1월 3일까지 일주일간 저녁 7시 새해를 맞이해 ‘희망을 노래하라!’를 주제로 ‘고신대학교’ 유튜브를 통해 교회와 성도들에게 위로와 희망을 전한다. 첫날인 지난 28일은 강은도 목사(더푸른교회)가 희망메시지를 전했다. 그는 “열왕기와 역대기는 북이스라엘의 멸망과 남유다의 멸망을 담은 아픈 역사다. 이 말씀을 볼 때마다 마음속에 두 가지가 남게 된다. 시작부터 하나.. “부활과 생명을 현재형 사건으로 맛보는 조건은 믿음”
정갑신 목사(예수향남교회)가 28일 온누리교회(이재훈 목사)에서 진행하는 ‘코로나 국난 극복을 위한 세이레 기도회’에서 ‘맥락을 묵상하는 믿음’(요11:23~27, 40)이라는 주제로 말씀을 전했다. 세이레 기도회는 14일부터 다음 달 2일까지 오전 6시 CGNTV와 온누리교회 유튜브 채널을 통해 방영된다... “선교단체의 다음세대 사역은 멈추지 않을 것”
기독교교육리더십이 주최하고 번개탄TV가 협력하는 ‘교회교육 세미나’가 지난 21일 번개탄TV 스튜디오에서 온라인으로 열렸다. 이날 김도환 전도사(분당소망교회 고등부)가 근접거리에서 아이들을 교육하는 전도사의 입장에서 설문을 통해 여러 부서 사역자들의 목소리를 모아 ‘포스트코로나시대 교회교육의 준비’를 주제로 강의를 전했다... “연령대별 기독 콘텐츠 및 구별된 기독 온라인 플랫폼 만들어야”
기독교교육리더십연구소가 지난 21일 오후 ‘포스트 코로나 시대 교회교육을 어떻게 준비할 것인가?’를 주제로 온라인 세미나를 개최했다. 이날 세미나는 포스트코로나 시대 교회교육에 대해 신학교 교수, 담임 목사, 교육디렉터, 전도사, 선교단체dml 다양한 영역의 강사를 초청해 현장의 이야기를 듣고 질의·응답하는 시간을 가졌다. 김성중 교수(장로회신학대학교)는 신학교 교수 입장에서 포스트 코로나 .. “우리에게 크리스마스가 주어지게 된 것은…”
한기채 목사(중앙성결교회)가 21일 온누리교회(이재훈 목사)에서 진행하는 ‘코로나 국난 극복을 위한 세이레 기도회’에서 ‘엘리사벳과 마리아의 영적 친교’(눅1:39~45)이라는 주제로 말씀을 전했다. 세이레 기도회는 14일부터 다음달 2일까지 오전 6시 CGNTV와 온누리교회 유튜브 채널을 통해 방영된다... “하나님께서 우리를 양자로 부르신 것의 두 가지 의미는…”
박은조 목사(은혜샘물교회 원로)가 지난 18일 온누리교회(이재훈 목사)에서 진행하는 ‘코로나 국난 극복을 위한 세이레 기도회’에서 ‘하나님의 힘이 어떻게 당신에게 공급되나?’(엡1:1~6)라는 주제로 말씀을 전했다. 세이레 기도회는 14일부터 다음달 2일까지 오전 6시 CGNTV와 온누리교회 유튜브 채널을 통해 방영된다... “요나서에 나오는 큰 물고기의 세 가지 의미는…”
이인호 목사(더사랑의교회)가 17일 온누리교회(이재훈 목사)에서 진행하는 ‘코로나 국난 극복을 위한 세 이레 기도회’에서 ‘고난 속에 감추어진 은혜의 손길’(욘1:17~2:1)이라는 주제로 말씀을 전했다. 세 이레 기도회는 14일부터 다음달 2일까지 오전 6시 CGNTV와 온누리교회 유튜브 채널을 통해 방영된다... 오전 11시 주일예배 설교를 부목사가 하는 교회
선한목자교회 유기성 목사가 15일 ‘부목사들과 함께 설교집을 내면서’라는 제목으로 예수동행일기를 썼다. 유 목사는 “내가 목회하면서 실험해 보고 싶은 믿음은 세가지였다. 첫째는 예수 그리스도께서 지금 우리 안에 계시다는 믿음이다. 둘째는 교회는 성령께서 이미 하나되게 하셨다는 믿음이다. 셋째는 하나님 뜻대로 재정을 사용하면 하나님께서 반드시 책임져 주신다는 믿음”이라고 했다... 교회학교 교사 “아이들의 영적 서바이벌 감당해야”
지난 12일 평촌교회에서 열린 교회학교 교사세미나에서 이규민 교수(장신대 기독교교육학)가 ‘교회학교 교사의 사명’을 주제로 “코로나 위기 시대 어떻게 교회학교 교사로서 직분 감당하고, 하나님 보시기에 인정할만한 신앙과 교육이 될 수 있는가”를 전했다. 이규민 교수는 “코로나가 모든 걸 상대화시키는 것 같다. 무엇이 본질인지 비본질인지 분별할 수 있는 지혜가 필요하고, 본질은 끝까지 붙들어야 .. 포스트 코로나 시대 ‘교회교육 준비’ 주제 온라인 세미나 개최
다음세대를 위한 사역단체 기독교교육리더십연구소(소장 김성중 교수)가 오는 21일 저녁 7시 ‘포스트 코로나 시대 교회교육을 어떻게 준비할 것인가?’를 주제로 온라인 세미나를 개최한다. 김성중 교수는 “코로나 시대를 살아가면서 교회교육에 대해 고민이 많다. 그리고 포스트 코로나 시대에는 어떻게 교회교육을 해야 할 것인지에 대해 생각이 많다. 현시점에서 우리는 현재의 교회교육과 미래의 교회교육을.. “언택트 시대 전도 전략은… ‘예수님의 터치’”
안종배 교수(국제미래학회장)가 10일 오후 서울 장성교회(담임 김재철 목사)에서 예장 합동총회(총회장 소강석 목사) 전도부 주최로 열린 온라인 ‘총회전도정책 포럼’에서 강연했다. 안 교수는 코로나19로 인한 미래사회와 교회의 변화를 예측하면서 “전도의 출발은 교회가 교회답게 회복되고, 교인이 교인답게 거듭나는 것”임을 강조했다... “왜 자녀들은 신앙을 떠나게 되는가?”
지구촌교회(최성은 목사) 한수진 사모가 9일 수요오전예배에서 ‘십자가를 통한 자녀양육의 패러다임 쉬프트1’라는 주제로 설교했다. 한 사모는 “코로나로 인해 어려움들이 우리의 삶 가운데 있다. 그 중에서도 자녀를 비롯한 가족구성원들이 집에 함께 시간을 보내면서 좋은 면도 있지만 그렇지 못한 면도 있다”고 했다... “이익보다 하나님 선택하길”
강은도 목사(더푸른교회)가 10일 강남중앙침례교회(최병락 목사) 특별새벽기도회에서 ‘어리석은 선택’(대하10:6~11)이라는 제목으로 설교했다. 특별새벽기도회는 “승리를 선포하라”라는 주제로 7일부터 11일까지 온라인 비대면으로 진행된다. 강 목사는 “지난 주에 수능이 있었다. 공부를 잘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인생의 진짜 실력은 선택”이라며 “역사는 한 순간에 만들어지지 않는다. 본문에서 이스.. 유기성 목사 “분열은 마귀 역사… 하나 됨 힘써 지키자”
유기성 목사(선한목자교회)가 8일 “하나 되어야 하는 이유”라는 제목으로 예수동행일기를 썼다. 유 목사는 “나는 어려서부터 교회에서 자라 지금까지 교회 안에 있다. 이처럼 교회 안에서 살면서 가장 안타까운 것은 교인들이 다투고 미워하는 것을 보는 것”이라며 “교회와 교회, 목회자들과 신학자들이 서로 다투니, 교인들이 다투고 갈라지는 것은 어쩌면 당연한 일이겠다”고 했다... “코로나 시기, 다시 하나님의 말씀으로 돌아가자”
배철희 목사(충신교회)가 8일 감리교 온앤원 온라인 연합 새벽기도회에서 ‘하나님의 말씀으로 돌아갑시다’(암5:4~6)라는 주제로 설교했다. 온앤원 온라인 연합 새벽기도회는 7~11일까지 진행된다... 최병락 목사 “천국은 어떤 곳일까?”
강남중앙침레교회 최병락 목사가 6일 주일예배에서 ‘예수님, 천국이 어떤 곳입니까?’(막1:15)라는 주제로 말씀을 전했다. 최 목사는 “예수님을 믿는 사람조차도 제일 궁금한 것이 천국일 것”이라고 했다... “복음… 내가 죽고 예수로 사는 것”
박두진 목사(예수다솜교회)가 7일 삼일교회(송태근 목사) 45차특별새벽기도회에서 ‘얼마나 아프실까’(눅19:1~10)라는 제목으로 설교했다. 45차특별새벽기도회는 11월 30일부터 12월 18일까지 오전 6시 삼일교회 본당에서 ‘주의 영광을 보이소서!’라는 주제로 진행된다... 소강석 목사 “포스트 팬데믹, 초대교회 신앙 회복운동 해야”
예장 합동총회(총회장 소강석 목사)가 7일 경기도 용인 새에덴교회에서 ‘언택트 시대, 이제는 함께 성장합시다!(행6:7)’라는 주제로 제16차 총회목회자 특별세미를 개최했다. 이날 총회장 소강석 목사가 ‘포스트 팬데믹 처치의 참된 지도자’(마16:18~19)라는 제목으로 주제강연했다... 김동호 목사 “교회 분립, 멈칫하는 내게 하나님은…”
김동호 목사가 6일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지난 2009년 당시 높은뜻숭의교회를 네 개의 교회(높은뜻정의·광성·푸른·하늘교회)로 분립하면서 느꼈던 점을 소개했다. 김 목사는 “2008년 설교준비를 하고 있는데 하나님이 느닷없이 교회를 넷으로 분립하라는 마음을 주셨다”며 “그 동안 예배당으로 빌려 쓰던 학교 강당을 비워 달래서 새로운 예배 처소를 찾기 위해 애쓸 때였다”고 했다... 이규현 목사 “영적 아비의 삶이란…”
수영로교회 이규현 목사가 최근 교회 홈페이지에 ‘영적 아비로 산다는 것’이라는 제목으로 글을 올렸다. 이 목사는 “영적 성숙의 길로 가려면 영적 가이드가 필요하다. 홀로 설 수 있는 사람은 없다. 탁월한 영적 안내자는 사람들을 예수에게로 안내한다”고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