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화종부 목사
    “구원 받은 자는 선한 일과 거룩한 삶의 열매 맺혀야”
    남서울교회 화종부 목사가 14일 주일예배에서 ‘하나님의 자녀로서 그 이름도 불러서는 안 되는 것들’(엡5:3~7)이라는 제목으로 말씀을 전했다. 화 목사는 “하나님의 자녀로서 이름도 불러서는 안 되는 것들이 있다. 이 천년 전 시대에도 음행이 문제였고, 오늘 우리가 살아가는 시대에도 음행이 문제”라고 했다...
  • 김정석 목사
    “지극히 작은 자에게 베푸신 하나님의 은혜 세 가지”
    광림교회 김정석 목사가 7일 주일예배에서 ‘지극히 작은 자에게 베푸신 은혜’(고전15:9~11)라는 제목으로 말씀을 전했다. 김 목사는 “한 심리학자에 의하면 지나가는 사람을 보면서 겉으로 드러난 외부의 모습을 가지고 사람을 평가하는데 20초면 된다고 말한다”고 했다...
  • 김영한 목사
    “40일 동안 하나님 앞에 선다면 중독·우울·상처 씻겨질 것”
    다음세대를 위한 ‘40일 밤에 뜨는 별’ 온라인집회가 지난 22일 저녁 첫 일정을 시작했다. 이번 집회는 ‘중독, 우울, 상처, 무기력, 절망의 늪으로부터 출애굽 하라’는 주제로 진행되며, 22일부터 4월 2일까지 40일간 매일 저녁 8시 유튜브 채널 ‘다음 세대를 품는 TV’로 실시간 송출된다. 40여 개 찬양팀, 40여 명의 설교자, 기도 인도자가 참여하며, 집회 시작 80일 전부터 금식..
  • 이인호 목사
    “진정한 생명과 양식은 하나님의 말씀에 있는 것”
    더사랑의교회 이인호 목사가 21일 주일예배에서 ‘엘리야의 말대로 하였더니’(왕상 17:8-16)라는 제목으로 설교를 전했다. 이인호 목사는 “하나님께선 우리에게 말씀하시고 길을 가르쳐주실 때 처음부터 끝까지 모든 것을 다 말씀해주시지 않는다. 하나의 문이 닫힐 때 그다음의 문을 열어주신다. 본문의 엘리야도 더는 숨을 상황이 안되니 하나님께서 갈 길을 지시해 주신다. 이러할 때에 주님께서 가르..
  • 교회 개척
    “코로나 시대의 교회 개척, ‘진짜 목사’가 필요하다”
    예장 합동총회(총회장 소강석 목사) 이만교회운동본부(본부장 배재군 목사)가 22일 서울 천호동원교회에서 제3차 총신·칼빈신대원 교회 개척 비전세미나를 개최했다. 교회 개척을 준비하고 있는 예비 목회자들인, 총신·칼빈신대원 3학년 학생들을 위해 마련된 자리다...
  • 박성규 목사
    “신앙이 성장하는 부부란?”
    부전교회 박성규 목사가 21일 주일예배에서 ‘신앙성장은 배우자를 사랑하는 것이다’(엡5:22?~33)라는 제목으로 말씀을 전했다. 박 목사는 “오늘 본문에서 신앙성장은 예수님을 닮아가는 것을 의미한다”고 했다. 이어 “진정으로 예수님을 닮아간다면 우리는 배우자를 사랑해야 한다. 물론, 우리 모두가 부족하지만 가면 갈수록 신앙이 성장하는 것처럼 시간이 흘러 갈수록 신혼 때는 미숙함이 많았지만,..
  • 이재학 목사(하늘땅교회, 작은교회연구소 소장)
    “작은 교회, 신앙공동체 이야기 자녀에게 물려줄 수 있어”
    번개탄TV 2월 특별방송 ‘개척교회 START UP’ 지난 18일 방송에서 이재학 목사(하늘땅교회, 작은교회연구소 소장)가 작은교회 이야기를 통해 작은 교회의 가치와 작은교회를 위한 기도의 제목을 나눴다. 이재학 목사는 “왜 작은교회여야 하냐는 질문이 많다. 큰 교회, 작은교회가 어느 것이 더 중요하다의 문제가 인다. 교회는 가정에서 시작되었다. 더구나 코로나 상황에서 오히려 작은교회가 주님..
  • 김운성 목사
    “승리의 원동력은 하나님께 있다”
    영락교회 김운성 목사가 18일 ‘말씀대로 365’라는 코너에서 민수기 14~15장 말씀을 설교했다. 김 목사는 “청개구리 이야기를 잘 알 것이다. 이 이야기는 때로 하나님 앞에서 우리의 이야기일 때가 많다. 즉 하나님의 뜻과는 정반대로 행동할 때가 많다는 것”이라고 했다...
  • 이재훈 목사
    “오병이어 사건이 주는 교훈”
    온누리교회 이재훈 목사가 17일 ‘90일의 기적 새벽기도회’에서 ‘너희가 그들에게 먹을 것을 주라’(마14:13~21)라는 제목으로 설교했다. 90일의 기적 새벽기도회는 지난 1월 4일부터 시작해 오는 4월 3일까지 온라인으로 진행된다. 이 목사는 “요즘에 몇십 명이 같이 식사하는 것은 큰일이다. 그런데 본문에서 수천 명이 식사를 같이 해야 한다. 이것은 한 끼 식사를 준비하는데도 엄청난 준..
  • 이승제 목사
    “개척교회 준비한다면 자기다움을 먼저 발견해야”
    번개탄TV 2월 특별방송 ‘개척교회 START UP’ 지난 16일 방송에서 이승제 목사(가까운 교회, MCnet 대표)가 ‘개척교회 목회자의 자기계발’을 주제로 강의했다. 이 목사는 ‘개척교회 목사가 자기계발을 할 수 있을까?’라는 질문을 가져보았다. 개척교회 목사는 보통 투 잡, 쓰리 잡을 한다. 대부분 40대 초반이나 30대 후반에 개척교회를 하기에 가정의 필요도 많다. 교회에 일꾼이 없..
  • 강은도 목사(더푸른교회 담임)가 청소년 큐페ON 첫날 설교하고 있다.
    “거북이가 재능 있는 토끼를 이기는 비결은...”
    말씀으로 예수님을 만나는 축제 ‘2021 겨울 청소년 & 청년 큐페ON’이 15일 저녁 7시 찬양을 시작으로 6일간의 일정을 진행한다. 이번 큐티 페스티벌은 15일부터 17 청소년 큐페ON, 18일부터 20일까지 청년 큐페ON으로 진행한다. 청소년 큐페ON 첫날인 15일은 찬양, 청소년 간증, 설교, 기도회로 진행되었다. 첫 날 설교를 전한 강은도 목사(더푸른교회 담임)는 마태복음 25장 1..
  • 임만호 목사(군산드림교회)
    “좋은 신앙생활은 성경대로 믿는 신앙”
    군산드림교회 임만호 목사가 14일 주일예배에서 ‘너는 배우고 확신한 일에 거하라’(딤후 3:14~17)는 제목으로 설교를 전했다. 임 목사는 “본문 3장 17절에 ‘온전케 하며’(ἄρτιος)라는 말은 완전하고, 능력 있고, 유능하고 꽉 찼다는 뜻으로 쓰인다. 한 마디로 전인적인 성숙하고 온전한 자로 세워진다는 말씀이다. 그리고 모든 선한 일을 할 수 있는 능력을 갖추게 한다고 하신다. 16..
  • 이동원 목사
    “구원의 기쁨이 이웃들에게 선한 영향력으로 나타나기 위해서는…”
    지구촌교회 이동원 원로목사가 14일 주일예배에서 ‘새 것으로 새 인생 맞이하기’(눅5:33~39)라는 제목으로 말씀을 전했다. 이 목사는 “인간은 옛 것에 대한 향수와 새 것에 대한 호기심을 가진 역설적 존재이다. 옛 것과 새 것의 복합적 감정을 가장 진하게 느끼는 시기가 새해, 구정 등 바로 이런 시기가 아닐까 생각한다”고 했다...
  • 성락성결교회 지형은 목사
    “창세기 12장 1~3절의 복의 길, 인류 구원의 밑그림”
    성락성결교회 지형은 목사가 14일 주일예배에서 ‘비움, 채움, 나눔’(창세기 12장 1~3절)이라는 제목으로 설교했다. 지 목사는 해당 설교 원고를 자신의 페이스북에 게시했다. 지 목사는 이 원고에서 “어떻게 살아야 화(禍)를 피하고 복(福)을 누리며 살 수 있을까. 이에 관한 방법을 어디에서 정확하게 배울 수 있을까. 이 방법을 누가 가장 잘 알까. 삼위일체 하나님께서 가장 잘 아신다..
  • 제38회 목회자자녀세미나 둘째날
    “어떻게 복음 전할까 아닌 복음에 참여시킬까 고민해야”
    제38회 목회자 자녀 세미나 둘째날인 지난 9일 김태훈 목사(한주교회 담임)가 ‘언택트시대! 우리는 무엇을 해야할까?’(요1:14)를 주제로 강의를 전했다. 김태훈 목사는 “많은 교회가 언택트시대 무엇을 해야할지 걱정한다. 그런데 성경에 이미 비대면의 모습이 등장하고 있다. 바울은 열심히 대면해서 복음을 전하고 교회를 세웠지만 감옥에 갇혀 격리당한다. 바울은 양피지와 파피루스에 복음을 적어서..
  • 제38회 목회자자녀세미나
    “영적 문둥병 걸린 세상, 예수의 이름이 능력”
    제38회 목회자자녀세미나가 지난 8일과 9일 이틀에 걸쳐 온라인으로 진행되었다. 이날 세미나는 PKLOVE오프닝 찬양, 오리엔테이션, PK(목회자 자녀)의 간증을 나누는 토크쇼, 설교, 기도회, 마을별 모임 등 유튜브와 줌을 활용해 오프라인으로 하던 프로그램을 온라인으로 진행했다. 세미나 첫날인 8일 윤대혁 목사(사랑의빚선교교회)가 마태복음 8장 1-4절을 본문으로 말씀을 전했다. 그는 “본..
  • 김병삼 목사
    김병삼 목사 “불공평 말하기보다 힘든 이들 위해 기도할 때”
    김병삼 목사(만나교회)가 코로나19 방역과 관련, 교회를 향해 “지금은 우리의 권리를 주장하며 불공평을 해소하자고 소리를 높이기보다 이 시간을 지나며 힘들어하는 사람들을 위해 기도하고 보듬어야 할 때”라고 했다. 김 목사는 9일 ‘코로나 확산 속 지탄받고 있는 교회를 보며’라는 제목으로 국민일보에 쓴 글에서 이 같이 말하며 “이 역병이 지나고 나면..
  • 우리들교회 김양재 목사
    김양재 목사 “이 시대에 고난이 참 축복”
    지난 8일 진행된 서울대기독인연합(이하 서기연) 새내기 신앙 OT 저녁집회에서 서울대 동문인 김양재 목사(우리들교회)가 이사야서 43장 1절을 본문으로 간증과 메시지를 전했다. 김양재 목사는 “인생의 목적을 어떻게 하고 시작해야 하는지 모르면 앞으로 남고 뒤로 밑지는 인생을 살 수 있다. 우리들교회는 입시기도회를 붙으면 ‘붙회떨감기도회’로 한다. 붙으면 얼마나 감당하지 못할까 봐 붙여주셨겠냐..
  • 유기성 목사
    유기성 목사 “언제까지 예수님 따라오시게 할 건가”
    유기성 목사(선한목자교회)가 9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언제까지 예수님이 따라오시게 할 것인가?”라는 제목으로 글을 남겼다. 유 목사는 “어느 남자 분이 교통사고로 아내를 잃었다. 그 사람의 아내는 남편이 대학원과 미국에 유학을 하는 동안 온갖 허드렛 일을 하면서 뒷바라지를 다 하였다...
  • 주경훈 목사
    “교회교육, 반드시 부모교육 품고 있어야”
    울산대영교회가 주최하는 ‘2021 다음세대 컨퍼런스’가 2주차인 8일 주경훈 목사(꿈이 있는 미래 소장) ‘위드 코로나 시대 교육전략’을 주제로 메시지를 전했다. 주경훈 목사는 “새로운 시대 새로운 교사역량, 교육전략이 필요하다. 이전까지의 방법과 전략이 위드코로나 시대에도 유효한가를 심도 있게 고민해야 한다. 코로나는 세계 역사를 가를만큼 엄청난 영향을 미치고 있다”며 코로나 시기 가정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