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다위 목사
    유기성 목사 2년 뒤 조기은퇴… 후임에 김다위 목사
    선한목자교회 유기성 목사가 지난달 30일 유튜브 영상을 통해 2년 뒤 자신이 조기 은퇴하고 후임에 김다위 목사(美 캔사스한인중앙연합감리교회, 42)를 선임했다고 밝혔다. 유 목사는 영상에서 1957년 생인 그가 조기 은퇴를 결정하게 된 배경에 대해 "저희 교회는 장로님들께서 65세 자원 은퇴를 하시게 되면서, 그때 담임목사인 저도 자원 은퇴를 하기로 결정했다..
  • bundang
    예배당 찾지만 복음의 능력을 받지 못한다면...
    분당우리교회 이찬수 목사가 30일 주일예배 설교를 통해 복음의 능력을 체험하기 위해서는 종교 형식주의를 극복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 목사는 이날 '예수님과의 접촉이 가진 힘'(막5:21-34)이란 제목의 설교에서 이 같이 전했다...
  • 지구촌교회 셀 컨퍼런스
    지구촌교회 셀 컨퍼런스
    지구촌교회(이동원 원로목사, 최성은 담임목사)가 ‘교회의 미래는 셀 교회-WITH 코로나 & POST 코로나’라는 주제로 지난 26~28일 경기도 성남 분당채플과 온라인에서 ‘2021 지구촌교회 글로벌 셀 컨퍼런스 V14’를 개최했다...
  • 지구촌교회 셀 컨퍼런스
    “코로나 시대, 셀교회가 답”… 지구촌교회, 셀 컨퍼런스 성료
    지구촌교회(이동원 원로목사, 최성은 담임목사)가 ‘교회의 미래는 셀 교회-WITH 코로나 & POST 코로나’라는 주제로 지난 26~28일 경기도 성남 분당채플과 온라인에서 ‘2021 지구촌교회 글로벌 셀 컨퍼런스 V14’를 개최했다. 이번 셀 컨퍼런스에는 국내 약 563개 교회 4,591명이 등록했고,..
  • 정성진 목사
    “하나님의 은혜임을 고백할 줄 아는 성숙”
    정성진 목사(거룩한빛광성교회 은퇴목사)가 26일 새문안교회(이상학 목사) 봄 부흥사경회에서 ‘너 자신을 알라’(고전15:1~11)라는 제목으로 말씀을 전했다. 정 목사는 “인류는 만물의 영장이라 일컫는다. ‘영장’이라는 단어에서 ‘영’은 ‘신령 영’자이다. 그리고 인류는 만물의 영장이라는 말은 인간이 만물 중에 영묘한 우두머리라는 말”이라며 “그런데 사람이 만물을 다스릴만한 존재인지는 검증해..
  • hanki
    [신간] 너를 어떻게 포기하겠느냐
    기성 증경총회장 한기채 목사의 신간 『너를 어떻게 포기하겠느냐』(두란노)가 출간됐다. 이 책은 하나님께 받은 은혜를 쉽게 잊고 내가 중심이 되어 살아가는 성도들에게 들려주는 요나서 강해다. 신앙과 삶에 대한 깊이 있는 통찰을 담은 설교로 신뢰받는 한기채 목사는 요나의 불순종과 부족함을 통해 하나님 앞에서 우리의 정체성을 다시금 돌아보게 하고, 궁극적으로는 하나님의 깊은 섭리와 복음의 은혜를 ..
  • 지구촌교회 셀 컨퍼런스
    코로나 시대, 그리고 그 이후 왜 ‘셀교회’가 답인가
    지구촌교회(담임 최성은 목사)가 26일부터 사흘 간의 일정으로 분당채플 현장과 온라인을 통해 ‘2021 글로벌 셀 컨퍼런스’를 시작했다. 현장에는 코로나19 방역수칙을 준수한 가운데 제한된 인원이 참석했다. 이번 컨퍼런스에는 550여 개 교회, 약 5천 명이 등록하며 코로나19 상황에서 셀교회에 대한 관심을 드러냈다...
  • 숭실대 한국기독교문화연구원
    숭실대 한국기독교문화연구원, 권세열 선교사 주제로 콜로키움 개최
    숭실대학교(총장 장범식) 한국기독교문화연구원이 오는 27일 오후 4시에 ‘권세열 선교사 이야기’를 주제로 올해 제1회 콜로키움을 창의관 605호에서 개최한다. 권세열 선교사의 손자인 권요한(John Francis Kinsler) 서울여자대학교 영어영문학과 교수가 발표를 맡았으며 코로나19 방역을 위해 온라인(Zoom ID: 746 237 0807)으로 진행된다...
  • 25가지 오순절 설교 및 미디어 자료
    25개의 오순절 최고의 설교와 예배 자료
    오순절에 교회에서는 부활하신 예수 그리스도를 땅끝까지 선포할 수 있는 성령의 능력을 기념하는 날이다. 성도 여러분의 예배를 위해 여기 25개 최고의 오순절 설교와 예배 자료들을 소개한다...
  • bundang
    분당우리교회 창립 19주년… 이찬수 목사, 4가지 비전 선언
    이찬수 목사가 23일 분당우리교회 창립 19주년 기념 주일예배 설교에서 4가지 비전 선언을 했다. 이 목사는 이날 역대상 22장 1절에서 5절 말씀을 본문으로 설교를 전하며 드림센터 사회환원, 일만성도 파송운동, 가평우리마을 조성, 다음세대 위한 연구소 설립 등의 비전 선언을 했다...
  • 청년 청소년
    청년 그리스도인이 포기하지 말아야 할 꿈
    청년사역연구소 대표 이상갑 목사가 17일 페이스북 페이지에 올린 '현실적인 이유로 꿈마저 포기하진 말자'는 제목의 글에서 청년 세대가 놓치지 말아야 할 청기지 정신에 대해서 언급했다...
  • 송태근 목사
    코로나 시대에 더 주목받는 ‘가정에서의 자녀 신앙교육’
    삼일교회 송태근 담임목사가 9일 설교에서 가정에서의 자녀들의 신앙 교육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코로나19로 인하여 교회는 그 전까지 당연시 되어왔던 현장예배를 전례 없이 축소했다. 현장 인원을 제한하고 온라인 예배를 확대했다. 이 가운데 가장 큰 변화를 겪은 곳 중의 하나는 어린이 주일예배이다. 아동들의 안전을 위해 상당수 교회가 어린이 예배를 전면 온라인으로 전환하였다...
  • 주승중 목사
    “우리는 왜 부모님을 공경하고 순종해야 하는가?”
    주안장로교회 주승중 목사가 9일 어버이주일예배에서 ‘예수님을 따르는 길’(엡6:1~3, 눅2:51, 요19:26~27)이라는 제목으로 말씀을 전했다. 주 목사는 “오늘날 우리가 살고 있는 이 세상은 점점 자식들이 부모를 무시하고, 경시하거나 짐스럽게 여기는 경향이 있다”고 했다...
  • 김운성 목사
    “자녀가 하나님 영의 임재 경험하도록 기도해야 ”
    영락교회 김운성 목사가 2일 주일예배에서 ‘사무엘이 늙으매’(삼상8:1~9)라는 주제로 말씀을 전했다. 김 목사는 “이스라엘은 열두 지파로 구성되어 있었고, 가나안에 들어간 이스라엘은 지파 중심으로 살았다. 남은 땅을 정복할 때나 적의 침략을 방어하는 일도 지파 중심으로 이루어졌다. 이는 중앙집권적 통치 시스템이 없었기 때문”이라고 했다...
  • 분당우리교회 이찬수 목사
    그리스도인으로서의 품위와 디그니티를 드러내는 삶의 방식
    분당우리교회 이찬수 목사가 2일 주일예배 설교에서 "예수 믿는 그리스도인으로서 품위와 디그니티(dignity)를 가지자"고 당부했다. 이 목사가 강조한 '품위'는 바울사도의 서신에서 가져온 말이다. 바울 사도는 고린도전서에서 "모든 것을 품위 있게 하고 질서 있게 하라"(고전14:40, 개역개정)고 성도들에게 당부했다. 여기서 '품위'는 공동번역에는 '점잖게', 개역한글에는 '적당하게', 새..
  • 찬양 기도
    “부흥은 감정적으로 충만한 것이 아니다”
    청년사역연구소(대표 이상갑 목사)가 27일 페이스북을 통해 부흥에 대한 오해를 지적하면서 동시에 적확한 이해를 촉구하는 글을 올렸다. 연구소 측은 먼저 "부흥을 감정으로 착각하지 말라. 우리는 감정적으로 충만한 것을 부흥으로 오해한다"라고 운을 뗐다...
  • 김화수 목사
    “천국에 대한 믿음의 확신이 있는가?”
    주님의교회 김화수 목사가 25일 주일예배에서 ‘천국은 안녕하십니까?’(고후5:1~10)라는 제목으로 말씀을 전했다. 김 목사는 “부활은 영원한 생명에 대한 약속이요, 그 약속을 넘어 영생에 대한 뚜렷한 표징이라 말할 수 있다”고 했다...
  • 송태근 목사 ⓒ삼일교회 생방송 캡쳐
    예수께서 가라하신 그 길에서 풍랑을 만나 고난을 당하다
    예수께서 벳새다 들녘에서 떡 5덩이와 물고기 2마리로 오천 명을 먹이신 오병이어 사건에 감격한 무리들은 다소 놀랐다. 그들은 예수의 표적 그 자체에는 놀랐으나 예수의 가르침은 이해하지 못하였던 군중은 예수를 "임금 삼으려"(요한6장) 하였다. 이에 예수는 급히 제자들을 무리들과 떼어 놓으셨다. 예수께서는 제자들을 "즉시 재촉"하여 "배를 타고 앞서 건너편으로" 가게 하셨다. 예수 자신은 무리..
  • 김동호 목사
    김동호 목사 “겉 사람은 낡아지나 속 사람은 날로 새로워지는 중”
    김동호 목사가 지난 19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겉 사람 앵꼬, 속 사람 만 땅'이란 제목의 글이 네티즌들의 큰 공감을 사고 있다. 김 목사는 이 글에서 "겉 사람은 낡아지나 속 사람은 날로 새롭다는 바울의 고백이 큰 은혜로 다가왔다"며 "내 겉 사람도 사정없이 낡아지고 있는 중"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