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태근 목사(삼일교회)가 4일 부활주일예배에서 ‘만민에게 전할 부활의 복음’(막16:9~15)이라는 제목으로 설교했다. 송 목사는 “예수님이 안식 후 첫날 이른 아침에 살아나셔서 첫 번째로 모습을 보이신 대상이 막달라 마리아였다. 여기서 우리는 두 가지 특징을 확인해야 한다”고 했다... “하나님의 뜻, 우리의 편견과 고집 버릴 때 이뤄져”
새중앙교회 황덕영 목사가 최근 교회 홈페이지에 ‘하나님의 뜻대로 살아가게 하소서’(행10:9~23)라는 제목의 글을 올렸다. 황 목사는 “성경에는 하나님의 뜻이 무엇인지 구체적으로 드러나 있다. 데살로니가전서 5장에서는 그 뜻을 항상 기뻐하며 사는것이고, 쉬지 말고 기도하며 범사에 감사하며 사는 것이라고 말씀하신다”고 했다... 정주채 목사 “교회 직분의 본질적 특성 두 가지는…”
‘한국교회 사순절 회개기도회’가 22일부터 오는 27일까지 총 6일간 서울시 용산구 소재 서빙고 온누리교회(이재훈 목사)에서 ‘내가 주님을 못 박았습니다’라는 주제로 진행된다. 24일 설교를 맡은 정주채 목사(향상교회 원로)는 ‘우리가 주님을 무시하였습니다’(엡4:11~12)라는 제목으로 설교했다... 박은조 목사 “우리 통해 모든 족속 축복하시려는 하나님”
한국교회 사순절 회개기도회가 22일부터 오는 27일까지 총 6일간 서울시 용산구 소재 서빙고 온누리교회(이재훈 목사)에서 ‘내가 주님을 못 박았습니다’라는 주제로 진행된다. 23일 설교를 맡은 박은조 목사(은혜샘물교회 원로)는 ‘모든 족속을 축복하시려는 하나님’(창12:1~3, 요6:15)이라는 제목으로 설교했다... “성경에서 무지개는 무엇을 의미하는가?”
소망교회 김경진 목사가 21일 주일예배에서 ‘무지개를 구름 속에 두리라’(창9:12~17)는 제목으로 말씀을 전했다. 김 목사는 “창세기 8장 21절 이후를 보면 하나님께서‘다시는 이번에 한 것 같이 모든 생물을 없애지는 않겠다’고 말씀하신다”고 했다. 이어 “이 말씀은 다시는 모든 생물들을 물로 심판하지 않겠다. 다시 말해서 모든 인류를 한꺼번에 심판하는 일은 없을 것이다. 특별히 물을 가.. “구원 받은 자는 선한 일과 거룩한 삶의 열매 맺혀야”
남서울교회 화종부 목사가 14일 주일예배에서 ‘하나님의 자녀로서 그 이름도 불러서는 안 되는 것들’(엡5:3~7)이라는 제목으로 말씀을 전했다. 화 목사는 “하나님의 자녀로서 이름도 불러서는 안 되는 것들이 있다. 이 천년 전 시대에도 음행이 문제였고, 오늘 우리가 살아가는 시대에도 음행이 문제”라고 했다... “지극히 작은 자에게 베푸신 하나님의 은혜 세 가지”
광림교회 김정석 목사가 7일 주일예배에서 ‘지극히 작은 자에게 베푸신 은혜’(고전15:9~11)라는 제목으로 말씀을 전했다. 김 목사는 “한 심리학자에 의하면 지나가는 사람을 보면서 겉으로 드러난 외부의 모습을 가지고 사람을 평가하는데 20초면 된다고 말한다”고 했다... “40일 동안 하나님 앞에 선다면 중독·우울·상처 씻겨질 것”
다음세대를 위한 ‘40일 밤에 뜨는 별’ 온라인집회가 지난 22일 저녁 첫 일정을 시작했다. 이번 집회는 ‘중독, 우울, 상처, 무기력, 절망의 늪으로부터 출애굽 하라’는 주제로 진행되며, 22일부터 4월 2일까지 40일간 매일 저녁 8시 유튜브 채널 ‘다음 세대를 품는 TV’로 실시간 송출된다. 40여 개 찬양팀, 40여 명의 설교자, 기도 인도자가 참여하며, 집회 시작 80일 전부터 금식.. “진정한 생명과 양식은 하나님의 말씀에 있는 것”
더사랑의교회 이인호 목사가 21일 주일예배에서 ‘엘리야의 말대로 하였더니’(왕상 17:8-16)라는 제목으로 설교를 전했다. 이인호 목사는 “하나님께선 우리에게 말씀하시고 길을 가르쳐주실 때 처음부터 끝까지 모든 것을 다 말씀해주시지 않는다. 하나의 문이 닫힐 때 그다음의 문을 열어주신다. 본문의 엘리야도 더는 숨을 상황이 안되니 하나님께서 갈 길을 지시해 주신다. 이러할 때에 주님께서 가르.. “코로나 시대의 교회 개척, ‘진짜 목사’가 필요하다”
예장 합동총회(총회장 소강석 목사) 이만교회운동본부(본부장 배재군 목사)가 22일 서울 천호동원교회에서 제3차 총신·칼빈신대원 교회 개척 비전세미나를 개최했다. 교회 개척을 준비하고 있는 예비 목회자들인, 총신·칼빈신대원 3학년 학생들을 위해 마련된 자리다... “신앙이 성장하는 부부란?”
부전교회 박성규 목사가 21일 주일예배에서 ‘신앙성장은 배우자를 사랑하는 것이다’(엡5:22?~33)라는 제목으로 말씀을 전했다. 박 목사는 “오늘 본문에서 신앙성장은 예수님을 닮아가는 것을 의미한다”고 했다. 이어 “진정으로 예수님을 닮아간다면 우리는 배우자를 사랑해야 한다. 물론, 우리 모두가 부족하지만 가면 갈수록 신앙이 성장하는 것처럼 시간이 흘러 갈수록 신혼 때는 미숙함이 많았지만,.. “작은 교회, 신앙공동체 이야기 자녀에게 물려줄 수 있어”
번개탄TV 2월 특별방송 ‘개척교회 START UP’ 지난 18일 방송에서 이재학 목사(하늘땅교회, 작은교회연구소 소장)가 작은교회 이야기를 통해 작은 교회의 가치와 작은교회를 위한 기도의 제목을 나눴다. 이재학 목사는 “왜 작은교회여야 하냐는 질문이 많다. 큰 교회, 작은교회가 어느 것이 더 중요하다의 문제가 인다. 교회는 가정에서 시작되었다. 더구나 코로나 상황에서 오히려 작은교회가 주님.. “승리의 원동력은 하나님께 있다”
영락교회 김운성 목사가 18일 ‘말씀대로 365’라는 코너에서 민수기 14~15장 말씀을 설교했다. 김 목사는 “청개구리 이야기를 잘 알 것이다. 이 이야기는 때로 하나님 앞에서 우리의 이야기일 때가 많다. 즉 하나님의 뜻과는 정반대로 행동할 때가 많다는 것”이라고 했다... “오병이어 사건이 주는 교훈”
온누리교회 이재훈 목사가 17일 ‘90일의 기적 새벽기도회’에서 ‘너희가 그들에게 먹을 것을 주라’(마14:13~21)라는 제목으로 설교했다. 90일의 기적 새벽기도회는 지난 1월 4일부터 시작해 오는 4월 3일까지 온라인으로 진행된다. 이 목사는 “요즘에 몇십 명이 같이 식사하는 것은 큰일이다. 그런데 본문에서 수천 명이 식사를 같이 해야 한다. 이것은 한 끼 식사를 준비하는데도 엄청난 준.. “개척교회 준비한다면 자기다움을 먼저 발견해야”
번개탄TV 2월 특별방송 ‘개척교회 START UP’ 지난 16일 방송에서 이승제 목사(가까운 교회, MCnet 대표)가 ‘개척교회 목회자의 자기계발’을 주제로 강의했다. 이 목사는 ‘개척교회 목사가 자기계발을 할 수 있을까?’라는 질문을 가져보았다. 개척교회 목사는 보통 투 잡, 쓰리 잡을 한다. 대부분 40대 초반이나 30대 후반에 개척교회를 하기에 가정의 필요도 많다. 교회에 일꾼이 없.. “거북이가 재능 있는 토끼를 이기는 비결은...”
말씀으로 예수님을 만나는 축제 ‘2021 겨울 청소년 & 청년 큐페ON’이 15일 저녁 7시 찬양을 시작으로 6일간의 일정을 진행한다. 이번 큐티 페스티벌은 15일부터 17 청소년 큐페ON, 18일부터 20일까지 청년 큐페ON으로 진행한다. 청소년 큐페ON 첫날인 15일은 찬양, 청소년 간증, 설교, 기도회로 진행되었다. 첫 날 설교를 전한 강은도 목사(더푸른교회 담임)는 마태복음 25장 1.. “좋은 신앙생활은 성경대로 믿는 신앙”
군산드림교회 임만호 목사가 14일 주일예배에서 ‘너는 배우고 확신한 일에 거하라’(딤후 3:14~17)는 제목으로 설교를 전했다. 임 목사는 “본문 3장 17절에 ‘온전케 하며’(ἄρτιος)라는 말은 완전하고, 능력 있고, 유능하고 꽉 찼다는 뜻으로 쓰인다. 한 마디로 전인적인 성숙하고 온전한 자로 세워진다는 말씀이다. 그리고 모든 선한 일을 할 수 있는 능력을 갖추게 한다고 하신다. 16.. “구원의 기쁨이 이웃들에게 선한 영향력으로 나타나기 위해서는…”
지구촌교회 이동원 원로목사가 14일 주일예배에서 ‘새 것으로 새 인생 맞이하기’(눅5:33~39)라는 제목으로 말씀을 전했다. 이 목사는 “인간은 옛 것에 대한 향수와 새 것에 대한 호기심을 가진 역설적 존재이다. 옛 것과 새 것의 복합적 감정을 가장 진하게 느끼는 시기가 새해, 구정 등 바로 이런 시기가 아닐까 생각한다”고 했다... “창세기 12장 1~3절의 복의 길, 인류 구원의 밑그림”
성락성결교회 지형은 목사가 14일 주일예배에서 ‘비움, 채움, 나눔’(창세기 12장 1~3절)이라는 제목으로 설교했다. 지 목사는 해당 설교 원고를 자신의 페이스북에 게시했다. 지 목사는 이 원고에서 “어떻게 살아야 화(禍)를 피하고 복(福)을 누리며 살 수 있을까. 이에 관한 방법을 어디에서 정확하게 배울 수 있을까. 이 방법을 누가 가장 잘 알까. 삼위일체 하나님께서 가장 잘 아신다.. “어떻게 복음 전할까 아닌 복음에 참여시킬까 고민해야”
제38회 목회자 자녀 세미나 둘째날인 지난 9일 김태훈 목사(한주교회 담임)가 ‘언택트시대! 우리는 무엇을 해야할까?’(요1:14)를 주제로 강의를 전했다. 김태훈 목사는 “많은 교회가 언택트시대 무엇을 해야할지 걱정한다. 그런데 성경에 이미 비대면의 모습이 등장하고 있다. 바울은 열심히 대면해서 복음을 전하고 교회를 세웠지만 감옥에 갇혀 격리당한다. 바울은 양피지와 파피루스에 복음을 적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