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곡된 페미니즘을 주장하면서 스스로 창녀라고 소개하는 성매매 여성을 초청해 물의를 일으킨 한동대학교 학생에 대해 징계를 가한 한동대학교에 대해 국가인권위원회가 조사를 진행하자, '동성애 동성혼 개헌 반대 전국교수연합'과 '동성애 동성혼 개헌 반대 국민연합' 등이 강력한 비판 성명을 내고 인권위를 규탄한다고 선언했다.. 2018년 기독교학술원 1학기 개강식 및 5기생도 입학식 개최
차영배 대표의 요한복음 17장 1-3절에 근거한 “참 하나님에게서 나신 참 하나님” 제목의 설교가 있었고, 김영한 원장의 개강 권설이 있었다. 김 원장은 권설에서 영성학 수사과정은 영성학에 대한 학문적 연구와 함께 “성령을 좇는 삶”을 추구하며, 그것은 성결, 순종, 섬김으로 나타난다고 영성의 실천을 강조했다... [이효상 기고] 한국교회, 도산(島山)선생을 기억하다
3.1운동 백주년을 앞두고 그의 순국 80주기를 맞이하고 있다. 한국교회는 그의 정신을 계승하며 민족을 새롭게 거듭나게 하고 화해와 협력에 기반한 통일조국을 이룩하는 데에 힘써야 할 때이다. 이 시점에서 우리는 다시 도산 선생의 삶과 신앙을 되돌아보고 혼탁한 한국사회에서 도산의 진면목을 대할 수 있다면 얼마나 좋겠는가... 총신 재단이사 기자회견 막아선 학생들, 갈등 언제까지?
총장 사퇴를 요구하는 이들과 그 반대 세력의 갈등으로 점점 심각한 수렁에 빠져 들어가고 있는 총신사태의 해결점을 찾아보고자 박노섭 목사(총신법인이사)가 열려 했던 기자간담회 및 공청회가 반대하는 학생들의 거센 항의로 불발됐다... [아침을 여는 기도] 살아서 사랑 죽어서 구원
주 예수님의 이름만 높아지옵소서. 하나님이 예수 그리스도를 높이셨습니다. 자신을 낮추셔서 죽기까지, 십자가에 달려서 죽기까지 순종하셨습니다. 그래서 하나님께서 높이 올리시고 모든 이름 위에 뛰어난 이름을 주셨습니다. 하늘과 땅 위와 땅 아래에 있는 모든 것들이 예수의 이름을 받들어 무릎을.. "비움으로서의 기독교 제자도는…"
한국개혁신학회(회장 김재성 박사)가 10일 백석대에서 제130차 정기학술발표회를 개최한 가운데, 김필균 박사(총신대)가 "비움(케노시스)으로서 기독교제자도"란 제목으로 발표해 주목을 받았다. 김 박사는 "빌립보서 2장 5절부터 11절까지의 구절들을 통해 보여지는 리더십은 전통적인 리더십의 가치와 중요성에 대해 우리를 도전하고.. 박노철 목사 "반대파 같이 교회 폐쇄하지 않을 것"
박 목사를 반대하는 장로들 측과 대치하던 박 목사 측은 그러나 "반대파와 같이 교회를 폐쇄하지는 않을 것"이라며 "혼잡한 상황이 만들어 진다 해도 너무 놀라거나 발길을 돌리는 일이 없기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다음은 박 목사의 성명서 전문이다... [출애굽기 특강] 이선규 목사 "하나님의 일꾼이 갖추어야 할 자질" (출 31:1-11)
모세는 브사렐과 오홀리압을 세워서 하나님께서 지금까지 지명하신대로 성막과 그 내부의 여러 가지 시설물들을 건축하게 하였습니다.. 이렇게 성막과 그 기구들을 제조하라고 명령 하신 후 그 성막 공사를 지도할 감독자를 택하여 세우셨는데.. [이동규 칼럼] 한국, 한국인 무엇을 보여줄것인가?
오늘날 전세계에서 대한민국을 모르면 간첩이라고 할수도 있을 정도로 대한민국이 유명해져있다. 그 첫째는 K POP 으로 인하여 유명하여 졌으며, 둘째로는 남북대립으로 분단된나라가 유일하게 한국만 있을 뿐만아니라 북한의 핵무기로 인하여 한국을 모르는 시람이 없을 정도이다... [이효상 기고] 팀보다 위대한 선수는 없다
80~90년대 교회의 급성장주의는 그만큼 교회가 성장만큼 후유증도 동반하고 있다. 1970년대 산업화와 80년대 피터 와그너의 교회성장은 경영전략에 기인한 측면이 있다. ‘성장’이 곧 ‘성공’이라는 등식과 함께 동역자를 경쟁자로 보게 되고, 개교회라는 울타리에 교회나 목회자가 갇혀버린 측면이 크다... "3.1운동 참여 기독교인들, 신앙과 민족 사랑 일치시키려 노력"
한국복음주의협의회(회장 이정익 목사, 이하 한복협)가 9일 오전 종교교회에서 "한·중·일을 중심한 동아시아의 상황과 기독교의 역할"이란 주제로 월례 조찬기도회 및 발표회를 개최한 가운데, 이만열 박사(숙명여대 명예교수)가 "동아시아 역사와 기독교의 역할" 특별히 3.1운동과 기독교의 관계에 대해 발표해 관심을 모았다... [아침을 여는 기도] 십자가 그늘에서 길이 살겠네
하나님의 말씀을 중대하게 받고 말씀에 순종하는 삶을 살게 하옵소서. 예수 그리스도의 구원의 감격과 감사가 회복되게 하옵소서. 하나님께서 금지하신 짓을 행하여 죄가 되었고 그 죄로 인해 사망이 세상에 들어왔습니다. 모든 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