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세훈 박사는 뇌와 인공 지능의 원리 및 차이점을 설명한 후, "인공지능이 뇌를 뛰어넘을까?"라는 질문에 대해 "인공지능이 바둑을 잘 두는 것이 인공지능이 인간 뇌보다 뛰어나다는 의미가 아니고, 인간처럼 대화하는 게 인공지능이 인간과 대화할 수 있는 대상이 된 것도 아니며, 자율주행차에 있는 인공지능이 버스운전사를 대체할 수 있다는 의미도 아니"라며 "뇌 지능과 인공지능의 단순 비교보.. "장공은 생각이 낡지 않고 젊은이보다 시대를 앞서갔다"
한신대학교 신학대학원 목요강좌 제1강이 "장공 김재준 목사의 신학과 사상"을 주제로 열렸다. 5일 낮 한신대 서울캠 컨벤션홀에서 열린 행사에서는 김경재 교수(한신대 신학과 명예교수, 조직신학)가 강사로 나서서 강연을 전했다... 개교 15주년 글로벌선진학교, 내실 다지고 세계로 비상
지난 4월 5일 글로벌선진학교에서 발표한 2018 대입결과 자료에 따르면, 이번 2018학년도 졸업생은 미국뿐만 아니라, 스위스, 네덜란드, 영국, 독일, 이탈리아, 호주 등 유럽권 명문대학과 홍콩중문대, 홍콩과학기술대학, 홍콩시립대, 시안교통대, 하얼빈공과대학, 중국청산 국제호텔경영대학, 일본 와세다대학, 규슈대학, 게이오대학, 릿츠메이칸대학 등 아시아권 일류대학과 대학에도 대거 합격한 것.. 한동대, 선교사·목회자 자녀를 위한 여호수아 장학금 수여
한동대학교(총장 장순흥)는 지난 4일 교내 효암 채플 별관에서 여호수아 장학금 오리엔테이션 및 수여식을 열었다. 이 행사에는 장순흥 총장과 여호수아 장학금을 받는 재학생 94명이 참석했다. 한동대는 2015년 9월부터 등록금과 생활비 마련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목회자 및 선교사 자녀 학생들을 후원하고 지원해주고자 여호수아 장학금 모금 캠페인을 시작해 지금까지 615명의 학생에게 6억 4천여만.. 한동대, 나우(NAUH)와 통일사업 공동추진을 위한 MOU
한동대학교(총장 장순흥)는 '나우(NAUH, Now Action & Unity for Human Rights)'(대표 지성호)와 지난 4일 통일사업 공동추진으로 평화통일에 기여하기 위한 업무 협약(MOU)을 체결했다... 숭실대, 평양숭실캠퍼스 가상현실 체험존 개막
체험존에서는 고증에 의해 가상현실(VR)로 옮겨진 평양숭실캠퍼스 곳곳을 체험할 수 있다. 1930년대 평양숭실캠퍼스 곳곳을 자유롭게 이동하며 살펴볼 수 있고 대학본관은 들어가 강의실 등을 볼 수 있다. 한편, 체험존 옆에는 평양숭실캠퍼스의 주요 건물 모형(도서관, 대학본관, 과학관, 기숙사, 대강당)이 함께 전시되어 있다... 지구 나이에 대해…"천동설과 같은 愚를 범하지 말라"
창조론오픈포럼이 최근 22번째 포럼을 개최한 가운데, 허정윤 박사(케리그마신학연구원)가 "지구와 우주의 나이는 몇 살인가?"란 주제로 강연을 전해 큰 관심을 모았다. 그는 젊은 지구론과 오랜 지구론을 비교하고, 과거 천동설을 주장했던 이들과 같은 우(愚)를 다시 범하지 말라고 조언했다... 여의도순복음교회, 고난주간 특별 새벽 기도 대성황
26일(월)은 “성전을 정결케 하신 예수님”(마 21:12-17), 27일(화)은 “고난 받는 종”(사 52:13-15), 28일(수)은 “무화과나무를 저주하신 예수님”(마 21:18-22), 29일(목)은 “옥합을 깨뜨린 마리아”(마 26:6-13), 30일(금)은 “십자가에 달리신 예수님”(마27:37-50), 31일(토)은 “무덤에 누이신 예수님”(마 27:57-61)을 각 소주제로 열.. [김병구 칼럼] 교단 헌법의 교리와 다른 구원교리 가르치는 목회자들은…
세월호 참사로 노출된 구원파는 1960년대에 수입된 극단적인 '한번 구원 영원 구원'론을 신봉하는 이단입니다. 이들은 한번 믿으면 의로운 자가 되므로 죄를 짓더라도 죄가 되지 않게 되며 예수 십자가의 피가 과거 현재 미래의 모든 죄를 대속했으므로 죄의식을 느끼는 자는 온전히 믿지 못한 사탄의 자녀로서 지옥에 떨어진다고 합니다... [아침을 여는 기도] 십자가는 끝이 아닙니다
주님을 닮게 하옵소서. 십자가에서 죽으신 사랑을 가장 닮기 원합니다. 죄만 예수님께 넘겨주고 여전히 다시 죄짓고 똑같은 짓을 반복했습니다. 죄인 된 제가 용서받고 죄인 된 제가 십자가에서 통째로 죽어 새사람이 되게 하옵소서. 제가 가진 모든 것을 예수님과 함께 십자가에 못 박히게 하옵소서. 죽어서 모든 법으로부터 자유.. [아침을 여는 기도] 오늘 나와 함께 낙원에
죄 없으시고 순결하신 하나님의 어린양이 죄인들 사이에서 함께 죽으십니다. 때리면 아픔도 아시고, 아프면 고통도 느끼시고, 고통을 받으면 피하고도 싶으시고, 완전히 죄인이 되시어 바닥까지 낮아지셔서 쓸쓸히 버림을 받으십니다. 하나님의 마음이 얼마나 아프고 슬프셨으면 하늘의 태양까지도 밝은 빛을 잃어버려 온 세상이 어두워집니까? "그 참혹한 십자가에 주 달려 흘린 피 샘물 같이 늘 흘러서 죄 씻.. [아침을 여는 기도] 서로 발을 씻겨줌으로
예수님의 십자가를 따르며 살아가게 하옵소서. 너희도 서로 남의 발을 씻겨주어야 한다. 내가 이렇게 한 것 같이 너희도 이렇게 하라고 내가 본을 보여준 것이다. 서로 발을 씻겨주라고 말씀하십니다. 예수님께서 보여주신 본을 따르게 하옵소서. 우리의 생각을 넘어 예수님이 하신 일을 따라가게 하옵소서. 다른 사람의 발을 씻겨 주어 이웃에 대해서 낮은 마음으로 섬기려는 열린 마음, 사랑의 가슴을 가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