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샌퍼난도밸리 교협
    미 샌퍼난도밸리 교협, 신임 회장에 신바나바 목사 선출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퍼난도밸리 교역자협의회(회장 조남인목사)는 지난 14일(현지 시간) 에브리데이교회(최홍주 목사)에서 총회를 열고 2022년도 밸리지역을 섬길 회장단을 선출했다. 회장에는 신바나바 목사(헐리웃 전도단장), 부회장에는 변은광 목사(밸리생명의교회)가 선출됐다...
  • 애틀랜타연합장로교회
    창살 뒤 형제들에게도 따뜻한 크리스마스를
    미국 애틀랜타연합장로교회(담임 손정훈 목사) 코리안프리즌미니스트리(대표 박동진 선교사)와 미션아가페(대표 제임스 송 선교사)가 웨어스테이트프리즌 측에 깜짝 선물을 전달했다...
  • 풍성한교회
    백 년에 한 번 피는 꽃 ‘용설란’ 풍성한교회에 만개
    미국 남가주 풍성한교회(담임 박효우 목사)에 백 년에 한번 꽃 피운다는 ‘용설란’이 꽃망울을 활짝 터뜨렸다. 이번에 꽃을 피운 용설란은 높이가 4미터, 길이는 5미터가 넘을 정도로 풍성한교회교인들은 새해를 앞두고 꽃망울을 터뜨린 용설란에 함박 웃음을 지었다...
  • GSM
    GSM 선교회 “1대 1 동역선교로 복음 전파 지경 넓혀갈 것”
    1대 1 동역 선교를 통해 100달러가 꼭 필요한 선교지와 후원자를 연결시켜주는 GSM(국제 대표 김경식 목사)선교회는 지난 3일(현지 시간), 비치 파크 이벤트 센터에서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1 GSM 시애틀 선교의 밤'을 성황리에 개최하고 세계 선교를 향한 헌신의 마음을 다짐했다...
  • 故 최창효 목사
    미 린우드 베다니교회 최창효 목사 별세
    미국 워싱턴주 린우드 베다니교회 최창효 목사가 현지 시간 지난 1일 별세했다. 향년 73세. 故 최 목사는 1981년 11월 첫 주, 4명으로 베다니교회를 개척해 40년간 목회했다. 그는 문화 선교를 도입해 한민족의 정체성을 바로 세우고 차세대 신앙 전수를 위해 힘써 왔다. 또한 고향선교회 회장으로 입양아 선교와 북한 선교에도 앞장 서 왔다...
  • 구세군 자선냄비
    미 구세군 자선냄비 LA 한인타운에서 모금 시작
    미국 구세군 나성교회(이주철 사관)는 올해 한인타운에 자선냄비 모금을 시작하고 성탄절 이브인 오는 24일(현지 시간)까지 소외된 이웃을 향한 따뜻한 온정의 손길을 모은다. 지난 해에는 모두 5곳의 한인 타운 마켓에 설치됐던 구세군 자선냄비가 올해는 대폭 줄어 한남체인과 김스전기 앞에서 6주간, 올림픽 겔러리아 마켓에서 주 3일간 모금활동을 펼친다...
  • 에덴스한인장로교회
    에덴스한인장로교회 담임목사 위임 및 임직감사 예배
    미국 조지아주의 에덴스한인장로교회 담임목사 위임 및 직분자 임직예배가 현지 시간 지난 7일 오후 4시 거행됐다. 팬데믹으로 인해 1년 넘게 미뤄졌던 정순재 담임목사 위임예배와 함께 김주영, 김태중 장로 임직, 이인혁, 박은영 집사 임직, 임유미 권사 임직이 함께 드려진 이날 예배는 원근 각처에서 찾아온 교단 관계자들과 동료 목회자들, 이웃 교회 목회자와 성도들이 함께하는 기쁨의 시간이 됐다...
  • 시애틀연합장로교회
    시애틀연합장로교회 임직식 “긍휼과 믿음으로 은혜 전하자”
    미국 시애틀연합장로교회(담임 심우진 목사)는 지난 7일(현지 시간) 임직감사예배를 드리고 장로 2명, 권사 2명, 집사 5명 등 총 9명의 직분자를 세웠다. 심우진 목사는 직분자들을 향해 예수 그리스도의 긍휼의 마음을 닮아 연약한 자들을 사랑으로 섬기고, 믿음의 삶으로 세상에 은혜를 증거하는 삶을 살라고 주문했다...
  • 남가주 기독교교회협의회 제52차 정기총회
    남가주 기독교교회협의회 신임 회장에 김용준 목사
    미국 남가주 기독교교회협의회는 최근 제52차 정기총회를 개최하고 신임 회장으로 김용준 목사, 수석부회장으로 홍석배 목사를 선출했다. 남가주 교협 사무실에서 열린 총회에는 약 30여 명이 참석했다. 취임식은 오는 11월 28일 열릴 예정이다...
  • 25일간의 성탄 묵상
    2021년 성탄절기를 위한 추천 도서
    전세계는 코비드19로 인해 여전히 시련의 시간을 보내고 있다. 이미 '충분한' 시련을 겪었지만 그 여파는 아직 끝나지 않았고 여전히 우리를 외롭게 하고 또 지치게 만든다. 감격 넘치는 성탄절과 반가운 이들과 함께 모여 정겨이 보내던 연말, 연시가 곧 다가오지만 기대보다는 걱정과 염려가 도리어 앞서는 듯하다...
  • 제일장로교회
    ‘홀리윈’, 핼러윈보다 훨씬 더 재밌어요!
    미국 제일장로교회(담임 서삼정 목사) 교육위원회가 미국의 핼러윈데이였던 지난달 31일 '홀리윈' 행사를 갖고 재미와 신앙 두 마리 토끼를 모두 잡는 귀한 시간을 가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