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창조과학회(회장 한윤봉 교수
    창조과학회 학술대회 "창조과학과 교회교육"
    한국창조과학회(회장 한윤봉 교수)가 오는 5월 19일 경산시 대평동에 위치한 경산중앙교회(김종원 목사)에서 ‘2018년 한국창조과학회 학술대회’를 개최한다. 한국창조과학회는 매년 5월에 학술대회를 개최하고 있으며, 올해에는 “창조과학과 교회교육”이라는 주제로 학술대회를 가진다...
  • 숭실대 전경
    2018 숭실대 기독교통일지도자훈련센터 이사포럼 열린다
    숭실대학교(총장 황준성)는 숭실대 기독교통일지도자훈련센터(센터장 하충엽)가 오는 5월 14일 오전 10시 숭실대학교 한경직기념관에서 “남북정상회담 및 북미정상회담의 기독교적 이해와 전망”이라는 주제로 “2018 기독교통일지도자훈련센터 이사포럼”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 임석순 목사
    "천국을 세우는 가정" (마18:1~4)
    사도바울은 에베소교회에 보낸 편지에서 부부를 예수 그리스도와 교회와의 사랑의 관계로 설정함으로 하나님의 통치가 실현되는 하나님의 나라로 확장하여 선포합니다. 루터는 "가정은 지상에 있는 천국의 그림자"라고 했고, 칼빈은 "가정은 교회 안에 있는 작은 교회"라고 했습니다. 이처럼 그리스도인들은 가정을 작은 천국이라고 이야기하는 것을 주저하지 않습니다. 그렇다면 우리의 작은 천국은 어떤 모습이어..
  • 연요한 목사
    [아침을 여는 기도] 부활이 승천입니다
    승천과 재림 사이를 살아가면서 기도에 최선을 다 하고 건강한 신앙을 위하여 주신 직분을 잘 감당하게 하옵소서. 예수님의 십자가 뒤의 부활이 너무도 귀합니다. 예수님의 부활을 통해 예수님에게 일어난 일들의 참된 의미를 이해하고 싶습니다. 부활의 빛에서 예수님의 가르침과 하신 일들이 바로 메시아의 직분이었음을 알게 하옵소서. 저의 신앙도 부활의 빛 아래에서 설득할 힘을 갖게 하옵소서. 예수님이 ..
  • '서울숭실 재건기념 감사예배 및 숭실기독인 비전선포대회'가 10일 낮 영락교회에서 열린 가운데, 이 교회 담임 김운성 목사가 기념예배 설교를 전하고 있다.
    숭목회·숭장회 주최로 '숭실기독인 비전선포대회' 개최
    "서울숭실 재건기념 감사예배 및 숭실기독인 비전선포대회"가 숭실대학교 졸업생 중 목회자들의 모임인 '숭목회'와 장로들의 모임인 '숭장회' 공동주최로 열렸다. 행사는 10일 오후 3시 서울 영락교회(담임 김운성 목사)에서 있었다. 정성진 목사(거룩한빛광성교회)의 인도로 먼저 열린 예배에서는 김운성 목사가 "너는 아이라 말하지 말고"(렘1:4~8)란 제목으로 설교했으며, 림인식 목사(노량진교회 ..
  • 10일 오전 CCMM빌딩에서는 여의도순복음교회 교회 창립 60주년을 기념하는 행사를 설명하는 기자간담회가 열렸다.
    "여의도순복음 48만 9천여 명…단일교회로는 세계 최대"
    여의도순복음교회는 "1958년 5월 18일 창립 때부터 지금까지 여의도순복음교회는 하나님께서 주신 민족복음화와 세계선교라는 사명을 완수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성령운동을 펼쳐왔고, 20개 제자교회 독립 후에도 지속적인 성장을 이룩해 기독교 역사에 이정표를 남기고 있다"며 "지난 60년간의 국내, 외적 활동들을 되돌아보고 다음세대를 위한 목표 및 비전을 선포하여 한국교계와 공유하는 자리를 마련하고..
  • 연요한 목사
    [아침을 여는 기도] 부활과 승천을 믿고
    부활하신 예수님은 40일 동안 이 땅에 더 머무셨습니다. 부활하신 몸으로 제자들에게 평화와 용기와 사명을 주셨습니다. 사람들이 보는 앞에서 하늘로 승천하실 때 구름이 가리어 예수님이 보이지 않게 되었습니다. 하늘을 쳐다보고 있는 갈릴리 사람들에게 음성이 들려왔습니다. “너희를 떠나서 하늘로 올라가신 이 예수는, 하늘로 올라가시는 것을 너희가 본 그대로 오실 것이다.”(행1:11) 예수님의 부..
  • 울산대 이정훈 교수는 과거 종교자유정책연구원(종자연)을 통해 교회 해체 운동을 진행했던 경력이 있다. 그러던 중 바울과 같은 극적인 회심을 통해 예수를 영접하고 현재는 기독교인 입장에서 강연과 저술 등 활발한 활동을 벌이고 있다.
    "GM이 헌법에 반영되는 순간, 한국 기독교와 교회는 무너질 것"
    제55회 전국목사장로기도회가 충현교회에서 진행 중에 있는 가운데, 둘째 날 불교에서 기독교로 극적인 회심을 이룬 이정훈 교수(울산대)가 "교회 해체와 젠더 이데올로기"란 제목의 강연을 전해 참석한 목회자와 장로들에게 경각심을 불러 일으켰다...
  • 서울신대 현대기독교역사연구소가 "초기 내한 선교사들의 한국 무속 이해"를 주제로 '제86회 정기세미나'를 열었다.
    "초기 선교사들은 무속신앙과의 대결을 주저하지 않았다"
    서울신대 현대기독교역사연구소가 "초기 내한 선교사들의 한국 무속 이해"를 주제로 '제86회 정기세미나'를 열었다. 윤은석 박사(서울신대 현대기독교역사연구소)는 "(초기) 선교사들이 신앙적 입장에 따라 무속신앙과 대화와 조화의 시도보다는, 대결을 통해 종교적 영향력을 확대하려고 했다"고 전했다...